14.7Km 2025-01-23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동교1길 2
창고 건물을 리모델링해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맛있게 추출한 커피와 디저트들을 제공하는 오차현. 카페 이름인 오차현은 장흥의 옛 지명에서 따온 이름이다. 개성 있는 음료 메뉴와 맛있는 커피, 디저트 덕분에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핫플이다. SYNESO MVP HYDRA 머신을 사용하여 안정적이고 탄탄한 에스프레소 기반의 음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페셜티 커피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카페와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장흥 지역의 새로운 카페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카페이다.
컨테이너를 이어 붙인 듯한 외관은 독특하고 긴 복도처럼 보이는 실내 분위기가 아늑하면서도 세련되었다. 한 공간에 여러 가지 콘셉트를 조화롭게 섞어 놓았다. 인근에는 장흥 토요시장도 있어 시장 구경 후 방문하기도 좋다.
14.7Km 2025-01-15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정길 10-14
조선 후기 전형적인 전라남도 부농의 집으로 19세기 말에 지은 것으로 보이며, 20세기 중반에 고친 것으로 추정된다. 문간채의 상량문에 ‘숭정기원사회갑이십팔년무신구월초칠일청축 상량’이라 기록되어 있어 1848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나 안채와 사랑채는 문간채보다 이전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된다. 안채와 사랑채, 문간채 그리고 헛간채가 사방에 배치되어 작은 규모이지만 짜임새 있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안동의 'ㅁ'자 형식의 집과는 다르게 각각의 독립된 건물 네 채가 정사각형을 이루고 있다. 후원과 주변에 자란 나무들이 시원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으며, 부엌 뒤의 장독대가 대나무 숲 바로 앞에 자리를 잡아 청량감을 주고 있다. 조선 후기 전라남도지방의 전형적인 부농 가옥으로 민속적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14.7Km 2025-03-16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무덕정길 67
장암정은 장암 대동계에서 현종 9년(1668)에 동약의 모임 장소로 지은 정자이다. 마을 유생들이 모여 향약을 읽으며 잔치를 하던 향음주례, 백일장, 회갑연 등과 나라의 행사가 있을 때 쓰이던 곳이라고 한다. 동약이란 조선시대 시골 마을에서 마을 사람들 스스로 만들어 놓은 규칙으로, 좋은 일은 서로 권유하고 잘못은 서로 바로 잡아주며,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금 있는 정자는 영조 36년(1760), 정조 12년(1788), 순조 19년(1819)에 각각 고쳐지었으며, 고종 17년(1880)에 전체적으로 보수 공사를 하였고, 1976년에 일부를 수리했다. 정자는 앞면 4칸, 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앞쪽에 마루를 깔아 개방된 구조이며 뒤쪽 중앙으로 마루방 2칸을 두었다. 장암정은 건축적으로 큰 특징은 없으나, 동약의 집회소로 남아 있는 건물이 드물고, 조선 후기 호남지방의 시골 생활사를 반영하는 기록들을 보관하고 있어 역사 자료로 가치가 크다.
14.7Km 2025-01-15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토요시장2길 2
정남진장흥토요시장 골목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장흥한우삼합집이 즐비하다. 그 중 정남진우리한우는 정육점과 함께 운영하는 식당으로 장흥삼합에 들어가는 한우와 표고버섯, 키조개 등을 구매해 먹을 수 있다. 정육식당인 만큼 신선한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서 꽃등심, 부챗살, 육회, 등심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이곳의 한우는 1+A 등급으로 육회도 직접 썰어주어 신선한 한우육회를 맛볼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한우를 구매하여 장흥삼합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14.7Km 2024-05-03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쌍봉길 74-3
화순 쌍봉마을에 자리한 학포당은 조선 중종 때의 학자이자 서화가인 학포 양팽손이 후학들을 가르치며 사용하던 서재이다. 현재의 학포당은 양팽손이 쓰던 당시의 건물이 중간에 퇴락하여 없어진 것을 1920년에 후손들이 현 위치에 복원한 것이다. 학포당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각지붕으로 꾸몄다. 경내에는 학포당을 창건할 당시에 양팽손의 둘째 아들 응태가 심었다는 노거수 은행나무가 한 그루 서 있고 건물 옆에 [학포당유지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양팽손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중종 11년(1516) 과거에 급제한 후 정언을 거쳐 중종 14년(1519) 교리로 재직하던 중 기묘사화로 관직을 잃은 뒤 고향으로 내려와 1521년 학포당을 짓고 제자들을 가르치며 시와 그림으로 하루를 보냈다. 양팽손은 서화에 능하였으며 현재까지 전하는 그의 10여 점의 작품 중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산수도는 16세기 한국 회화를 대표한다. 호남 화단의 선구자이자 그의 화풍은 공재 윤두서, 소치 허련으로 이어졌다.
14.8Km 2025-03-26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토요시장2길 3-6
061-862-3369
명희네음식점은 매생이 전문 음식점으로 아담한 규모지만 시장 안에서는 꾸준히 인기 있는 음식점으로 방송에도 소개된 곳이다. 엽록소가 많다고 알려져 있는 매생이는 고기를 먹은 후 기름진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곳은 전남 장흥에서 매생이 전문점으로 가장 유명한 곳으로 장흥의 대표적 토속음식점이다. 또한 장흥삼합을 최초로 시작한 식당으로 삼합 외에도 여러가지 메뉴를 맛 볼 수 있다.
14.8Km 2025-03-17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토요시장2길 3-3
장흥군 특산품전시판매장은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토요시장 내에 위치한 장흥 특산물 판매장이다.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은 장흥군 특산품 판매장 매장뿐 아니라 장흥군 온라인 쇼핑몰 ‘장흥몰’을 운영하며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와 장흥 특산품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판매장에서는 주로 한우, 표고버섯 등의 품질 좋은 장흥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14.8Km 2025-08-08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정길 10-8
영보정은 연촌 최덕지 선생이 관직을 떠난 후 영암의 영보촌에 내려가 학문 연구에 몰두하면서 사위 신후경과 함께 지은 정자이다. 창건된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며, 당시의 규모도 명확하지 않다. 처음 있던 정자는 황폐화되어서 최정과 신천익이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지었다. 입구에 들어서면 넓은 뜰이 잘 정리되어 있으며 전면에 영보정이 있다. 정자의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네 귀에는 추녀를 찰주로 받치고 있다. 현판은 석봉(石峰) 한호(韓濩)의 친필이라고 전한다. 최덕지 선생은 조선 전기 문신으로 학식이 높고 행동이 단정하여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으며, 많은 저서를 남겼으나 불타버려서 한 권만 남아 있고 여러 현인들의 논설만 전하고 있다. 영보정은 일제강점기 때 청소년들에게 항일구국정신을 교육한 장소로 역사적 의미가 크다. 일제강점기인 1921년에는 이곳에 영보 학원을 설립하여 청소년들에게 항일구국정신을 배양시켰다. 영암지역 청년들의 항일투쟁활동으로 꼽히는 1931년의 형제봉 만세운동도 영보 학원을 중심으로 졸업생과 청년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일어난 것이다.
14.8Km 2024-08-12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토요시장2길 3-12
끄니걱정은 정남진 토요시장길에 위치한 장흥삼합 맛집이다. 장흥삼합은 한우와 키조개 관자, 표고버섯을 함께 구워 먹는 음식으로 일반 음식점과 다르게 바로 옆 정육점에서 한우를 구매한 후, 이곳에서 파는 키조개 관자와 표고버섯과 함께 구워 먹는 시스템이다. 삼합 상차림에 나오는 반찬은 깔끔하고 가짓수도 많다. 삼합 이외에도 한우 돌판 비빔밥, 한우 버섯전골도 사람들이 많이 찾으며, 육회비빔밥을 주문하면 새로 차려진 반찬이 또 나온다. 또한, 표고버섯과 두부, 호박, 양파가 가득 들어 있는 청국장, 바다 향 가득한 매생이탕과 매생이 떡국도 인기 있는 메뉴이다.
14.8Km 2024-11-06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교촌남외길 33
장흥향교는 장흥군에 있는 조선 전기에 창건된 교육 시설이다.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 노비, 책 등을 지급받아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에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과 가을 2차례에 걸쳐 제사만 지낸다. 1398년에 창건된 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30년에 중수하였다. 이후에도 1973년까지 총 8번 중수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제기고, 교직실,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다. 경사지에 위치한 장흥향교는 내삼문을 경계로 배움의 공간과 제사 공간을 구분하고 있다. 앞쪽에 외삼문, 명륜당이 있고, 뒤쪽에 대성전과 전사청이 있어 전학후묘의 배치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