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m 2025-06-16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111 (구로동)
G밸리 4차산업체험관에서는 각 분야 우수 기술을 가진 기업들과 손을 잡고 언제든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기술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드론, 코딩, VR 3D프린팅의 원리를 이해하고, 기초 실습과 관련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 응용해 볼 수 있는 커리큘럼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한 공간에 4개의 4차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과 체험을 준비하여 참여자들은 개별체험과 크로스오버적 경험을 통하여 스스로 심화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경험할 수 있다.
6.0Km 2025-01-03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3길 1
010-2225-5991
매콤하고 맛있는 신대방역 중화요리 맛집으로 한국에서 중국 본토 원조 숯불구이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여 인기다. 껍데기를 발라낸 닭갈비를 쯔란 등으로 매콤 짭짜름하게 양념하여 숯불에 바삭하게 구워 기름이 쏙 빠진 고소한 맛이 일품인 닭갈비 구이가 대표 메뉴로 맥주든 소주든 술 한 잔 시원하게 먹기 딱 좋은 메뉴다. 닭발, 양꼬치, 오징어도 같은 방식으로 숯불에 구워 준비되며 무침류와 물만두, 온면도 훌륭하다. 친구나 동료, 가족과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각종 모임 장소로도 부족함이 없다.
6.0Km 2025-06-26
경기도 부천시 원종로85번길 84
경기도 부천시 원종1동과 고강동에 있는 상설 재래시장. 부천제일시장은 1983년에 개설되었으며 고강동과 원종동 사이에 있다. 부천제일시장은 1981년부터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뒤 2006년 2월 인정 시장으로 승인받고 국비를 지원받아 안내 간판, 상징 문구, 쇼핑 카트 등을 설치하였다. 오정구를 대표하는 시장은 부천제일시장이며 규모가 크다.
6.0Km 2025-04-0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신촌동)
연세대학교에 최초로 세워진 건물로서, 1919년 착공하여 1920년 완성된 돌로 지은 2층 건물이다.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의 설립자 언더우드(한국 이름 원두우) 목사가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가서 항구적인 학교 건축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던 찰스 스팀슨의 기부금을 얻어놓고 세상을 떠난 뒤 후임 교장인 에비슨이 그 기부금으로 건립한 것이다. 유가족인 언더우드 부인이 초석을 놓았고 당시 화학과 교수인 밀러가 공사를 감독하였다. 설계자는 알 수 없으나 당시 미국인 건축가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설계와 기본 계획을 작성하였다고 한다. 장방형의 평면에 맞배지붕을 하고 있으며 고딕 양식의 건물이다.
6.0Km 2024-01-1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신촌동)
금호아트홀 연세는 연세대학교 백양로에 위치한 실내악 전용 공연장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100억 원을 기부한 데서 시작되어 2014년 8월 착공, 약 1년여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5년 10월 완공되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주와 음향, 관람 시설을 바탕으로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진행했던 금호영재, 영아티스트, 영체임버콘서트 시리즈, 아름다운 목요일 콘서트 시리즈 등의 공연을 금호아트홀 연세의 무대로 옮겨 역사를 이어간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풍성하게 할 무대와 지원 사업들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며 클래식에 관심 있는 청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6.0Km 2025-01-20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역곡로344번길 14 (작동)
까치울은 작동산, 지향산 등이 마치 병풍을 쳐놓은 듯 마을을 품에 안은 전원마을이다. 예부터 까치가 유난히 많은 작고 아름다운 마을이라 하여 까치울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성종의 다섯째 딸인 경숙옹주의 묘와 영조의 열 번째 옹주인 화유옹주의 묘가 안장되어 있는 유서 깊은 마을로 20여 개의 음식점이 다양한 메뉴로 성업을 이루고 있다. 특히 오리를 이용한 보양식집이 주를 이루며, 경기도 지정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믿고 즐겁게 외식할 수 있는 음식 안전지대, 마을 가꾸기 특화사업(꽃밭, 꽃길 조성 등), 까치울 음악회 개최 등을 통해 아름다운 청정 농촌마을에서 온 가족이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공간 제공과, 행복한 밥상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