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m 2025-04-01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벚꽃길로 익숙한 농성동 하정웅미술관 대로변 맞은편으로 조금만 발걸음을 옮기면 향수를 자극하는 옛 동네가 자리한다.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는 ‘점방’이 아직도 존재하고 350년이 넘는 당산나무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마을이다. 긴 역사만큼이나 노후화한 이 마을은 ‘창작농성골’이라는 이름과 함께 옷을 새롭게 갈아입었다. 창작농성골은 농성동 68-23 일원으로 지난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우리 동네 살리기’ 유형에 선정, 3년 간의 사업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됐다. 사업 이전 마을 골목 이곳저곳은 노후화해 고령의 주민들의 안전사고나 범죄 가능성이 항상 도사리고 있기도 했다. 마을 골목골목을 채운 그림들은 페인팅이 아닌 타일 등으로 벽과 바닥을 꾸며 이 마을만의 독특한 풍경을 만든 것은 물론 변색되지 않고 유지와 관리가 수월하도록 했다. 벚꽃이 한창 필 무렵 창작농성골은 옛 주택가가 아닌, 시원한 커피 한잔 들고서 산책하기에 좋은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 곳곳이 따뜻하고 아기자기함으로 넘쳐나고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골목에도 각기 다른 볼거리와 재미가 담겨있어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기분이 든다. 특히 공영주차장 위쪽으로 조성된, 마을을 내려다볼 수 있는 작은 전망대는 숨겨진 나만의 명소를 찾은 기분을 선물할 것이다.
3.3Km 2024-02-07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718
광주 상무지구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2개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식당으로, 봉골레 파스타, 한우 뉴욕 스테이크, 단호박 크림 피자가 대표 메뉴다. 파스타와 피자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이탈리아 요리들이 주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나 어르신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로 소중한 사람들과의 소중한 식사를 위한 자리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3.3Km 2024-05-08
광주광역시 서구 원마륵1길 33
김대중컨벤션센터 맞은편 상무지구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며, 테이블도 널찍하여 모임 장소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한정식 전문점답게 내부 인테리어도 한옥 풍으로 잘 꾸며져 있다. 떡갈비정찬, 돼지갈비정찬, 한우불고기정찬 등의 한식 정찬이 대표메뉴다. 메인 메뉴뿐만 아니라 반찬 하나하나가 정갈하게 차려진다. 푸짐한 한 상을 원하는 손님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식당이다. 마륵근린공원이 주변에 있다.
3.3Km 2024-07-11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15
김대중컨벤션센터 대각선 맞은편, 광주 상무지구에 있는 아시안 음식과 아메리칸 중식을 판매하는 식당이다. 상무지구는 대체로 주차하기 힘들지만 이곳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를 갖고 방문하기 편리하다. 특히 2층 식당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나무들이 울창해 정원 식당을 연상케 한다. 싱가포르, 중국, 베트남, 몽골 등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이색적인 요리를 찾는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인 곳이다. 실내 공간은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각종 모임 장소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3.4Km 2025-04-01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695번길 15 (마륵동)
충장로에서 육전 맛집으로 유명했던 식당으로, 현재는 상무지구로 확장 이전하여 운영 중이다. 고급스러운 내부 분위기가 인상적이며, 모든 반찬을 직접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육전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메뉴로는 매생이 떡국을 추천한다. 매장 내부는 입식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방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3.4Km 2024-06-17
광주광역시 북구 하백로29번길 24
김용학가옥은 1917~1934년까지 하은 김희수(1861~1934)와 그의 아들 소하 김용학(1909~1987)이 대를 이어 살림집과 정원을 조성하여 여러 문인과 함께 교유한 곳이며 살림집과 정자가 언덕 위에 조화롭게 세워져 있다. 동서를 중심축으로 하여 고단삼문, 사랑채, 안채를 둔 주거와 그리고 이웃에 병행하여 역시 동서축으로 연못, 고단삼문, 하은정, 연파정 등 선조들이 유람상춘을 즐겼던 건물들로 배치되어 있다. 특히 건물 정면 및 측면에 지당을 두어 정원의 미를 더하고 있다. 동저서고 및 북저남고의 대지를 잘 적응시켜 돌계단을 놓아 각 건축물에 이르도록 하였으며 기단을 높게하여 하은정을 앉혔다. 언덕 위에 있는 동파정은 기단을 낮추어 전체적인 조화를 도모하였다. 마당 및 주위는 100년생 된 벚나무 등 상당한 수령을 가진 수목들이 많다. 주거공간의 왼쪽에 연못과 하은정을, 좌측 뒤에는 연파정을 동향으로 배치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다. 사랑채는 정면 7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평면형태는 중앙의 2칸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온돌방을 배치하고, 후면을 손질하여 마루와 부엌을 증축하였다. 대청은 우물마루이며, 천장은 연등천장인데 연등천정에 보이는 마룻대 상량문에 정사윤이월이라 기록되어 1917년에 신축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평면은 정면 7간 측면 3간이고 처마는 흩처마 팔작집 기와집이다. 구조형식은 석축기단을 90cm 정도 높게하여 손질한 둥근 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전퇴에 둘렀으며 전퇴 기둥머리를 주두로 처리한 점이 특이하다. 왼쪽 끝에 반 칸의 마루가 있어 남쪽으로 터진 담장 사이로 연못을 볼 수 있다. 살림집과 정원이 조화롭게 배치된 건축물로서 근대 광주 지역의 주거생활과 선비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사용된 건축 부재가 건실하고 우수한 건축 기법을 지니고 있다.
3.4Km 2025-07-28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로159번길 13
010-4900-9421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저렴하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음식점이며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내고자 testing note라는 상호명을 사용하게 되었다. 건강한 음식을 만들기 위하여,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육수부터 모든 소스류를 손수 만들어서, 깔끔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요리들을 선사한다. 또한, 메뉴 수정 등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재료들은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구입하여 사용하고, 유기농 쌀을 사용하고 있다.
3.4Km 2025-01-15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144
광주 북구에 자리 잡은 30년 전통 함흥식 냉면 맛집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고구마 전분 99.6%를 사용한 냉면 면을 바로 뽑아, 질기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다, 직접 담근 동치미 국물의 시원하고 새콤한 맛이 면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감칠맛을 내는 물냉면, 사태를 삶은 고기 육수에 영양산 고춧가루, 갖은양념을 넣어 한 달간 숙성시켜 만든 양념장을 얹은 비빔국수는 쉴 새 없이 젓가락을 움직이게 만든다. 물냉면과 비빔냉면의 중간쯤 되는 맛의 옥천면, 양념갈빗살과 수육도 별미다. 들이는 정성만큼 맛도 있는 곳으로 광주에 방문하면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3.4Km 2025-04-21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673번길 24
광주 서구에 위치한 브런치, 다이닝 카페 테이트모던은 기본에 충실하고 본질에 집중하는 오너셰프의 철학과 문화로 농장과 바다의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가는 자연주의 브런치와 모던 다이닝, 내추럴 커피를 만나볼 수 있는 음식점이다. 당일 예약은 어렵고 어플 ‘캐치 테이블’을 통해 현장 대기 및 핸드폰 원격 대기를 할 수 있다. 감각적이고 높은 층고의 실내는 자연을 담은 건강식과 어우러져 각종 모임이나 가족의 외식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3.5Km 2024-05-29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운천길 31
병천사는 고려후기 충신 정몽주, 고려 말 공신 지용기, 조선조 공신 정충신, 병자호란 때 활약한 지여해·지계최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이다. 1910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치욕을 당한 후 선조들의 절의와 애국정신을 이어받기 위하여 이 지방 세력가인 지응형이 지은 것이다. 병천사는 1927년 건축공사를 시작하여 1932년에 완공되었는데. ‘천리를 병집한다’는 뜻에서 병천사라 하며 서원의 역할을 겸하였다. 경내에는 사당·영당·동재·서재·강당·전사실·내삼문·원직사 등이 있는데 건물 가운데 가장 크고 보존을 요하는 강당 1동만을 문화재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강당은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이며, 가운데 3칸은 대청마루를 두었고 앙쪽은 방을 들였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전후에 퇴칸을 두고 있으며, 5량가구를 얹고 풍판을 단 맞배집이다. 현재 병천사는 야외예식장으로도 이용되고 있으며 호응이 좋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