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플러스에이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퍼스트플러스에이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퍼스트플러스에이드

12.6Km    2025-01-1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퍼스트 플러스 에이드는 레시피가 아닌 음식을 처방한다는 주제를 갖고 있는 공간이다. 특히 그에 걸맞게 인테리어도 병원에 맞게 꾸며져 있으며, 서빙을 하는 직원분들 또한 약사복과 비슷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두부 면으로 만든 파스타 튀긴 두부, 현미로 만든 떡볶이 등 건강을 생각하여 모든 음식을 만들고 있는 식당이다. 특히 직접 착즙한 생과일 주스 및 에이드도 준비되어 있다.

장작구이 무고레

장작구이 무고레

12.7Km    2025-07-28

경기도 파주시 번뛰기길 126 (야당동)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있는 고기요리 전문점이다. 야당역 뒤 운정 가구공단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이며, 황룡산 입구에 자리 잡고 있다. 고기의 맛과 훈연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장작 구이를 맛볼 수 있다. 장작통삼겹, 장작목살, 장작등갈비, 장작오리훈제, 장작치즈콘닭, 참숯양념갈비 등 각종 육류를 장작에 구워내어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식당 주변이 걷기 좋게 꾸며져 있으며, 근처에 탄현공원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해도 좋다. 반려견을 동반하면 반려견 동반석에서 식사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와떤길

와떤길

12.7Km    2025-04-18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감내길 48-38 (성석동)

와떤길은 오랜 경력의 한식 전문 조리사가 직접 개발한 양념 닭갈비와 수제돼지갈비를 참숯에 구워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양념고기뿐만 아니라 생고기도 준비되어 있고 청국장, 갈비탕, 불고기, 냉면 등의 식사메뉴도 있다. 주문 시 정갈한 여러 밑반찬과 다양한 쌈채소가 준비된다.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가서 먹을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대행사> 마침내 PT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표가 된 고아인의 승진을 축하하며 강한나가 마련한 팀 회식 자리이다. 긴장감 없이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숯불닭갈비 전문점으로 홀이 넓어 단체가 방문하기에도 좋다.

올리브영 구일역

올리브영 구일역

12.7Km    2024-03-24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일로10길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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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음식문화거리

마포음식문화거리

12.7Km    2025-03-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용강동

마포음식문화거리는 마포용강 맛깨비길이라고도 불리는 먹자골목이다. 마포역 1번 출구부터 대로변 양쪽으로 식당들이 쭉 늘어서 있다. 주로 주물럭, 껍데기, 돼지갈비 등의 고깃집이 있으며, 총 37개의 식당 골목이 형성되어 있다. 거리에는 가게를 찾기 쉽게 안내판도 설치되어 있다. 또한 이곳은 토정 이지함 선생이 살던 동네라 거리 곳곳에 선생의 동상과 운세에 관한 물고기 조형물들이 설치된 것을 볼 수 있다.

최영장군묘

최영장군묘

12.7Km    2025-01-09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고려 말기의 명장으로 고려를 지키려다 처형된 최영(1316∼1388) 장군의 묘이다. 홍건적을 평정하고 수십 차례에 걸친 왜구의 침입을 막아내는 등 흔들리는 고려의 국운을 바로 잡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명나라에서 철령 이북의 영토를 빼앗으려 하자 요동정벌 계획을 세워 압록강까지 진군하였다가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1388년(우왕 14) 이성계 등의 신진세력에 의해 처형되었다. 묘역은 부인 문화 유 씨(文化柳氏)와의 합장묘로 하나의 봉분으로 조성되었다. 묘제는 원형이 변형되었지만, 석물은 옛 것과 새것이 섞여 있다. 봉분은 고려 말기의 전형적인 직사각 형태이고, 봉분을 보호하기 위하여 아래 부분에 2단으로 둘레석을 조성하였다. 봉분의 정면 왼쪽에는 묘표(무덤 주인공의 이름 등을 새긴 비석)를 세웠고, 봉분의 정면 오른쪽에는 무민공 충혼비(武愍公 忠魂碑)를 세웠다. 봉분 앞에는 혼유석·상석·향로석·문석인 등을 조성하였는데, 모두 1970년대에 새롭게 추가한 것이다. 이 묘역은 고려시대의 묘제가 일부 남아있어 학술적 가치가 있다.

레스트호텔

레스트호텔

12.7Km    2025-05-08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795번길 151

김포레스트호텔은 김포 장기동에 있는 김포 최초의 3성급 비즈니스호텔이다.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일산 킨텍스가 근접해 있어 비즈니스적으로 우월한 입지성을 갖고 있다. 트렌디한 감각과 넓고 편안한 분위기의 객실이 고객의 휴식을 더욱 편하게 만들어 준다. 샤워 부스와 파우더룸, 욕실이 분리되어 있어 편리하고, 아침 조식도 무료로 제공되어 호캉스 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주니어스위트룸 1개는 장애인 객실로 운영하고 있어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김포 라베니체가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

명장텐

명장텐

12.7Km    2025-04-21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하이파크로 145 (덕이동)

명장텐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2014년 대한민국 최연소 베이커리 명장으로 인정받은 송영광 명장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 약 1,000㎡의 넓은 규모에 1, 2층 단독 건물을 사용한다, 명장텐 대표 메뉴는 다양한 빵과 케이크지만 특히 소금빵의 인기가 많아 1인당 개수를 제한하기도 한다. 호롱소시지빵, 우유 퐁당 크림빵, 대파바게트빵도 많이 찾는다. 요일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다. 주차는 명장텐 단독주차장을 사용하고 있어 넉넉하다. 주변 가볼 만한 곳은 덕이공원, 운정호수공원, 운정 건강공원, 고양 생태공원, 고양 피크닉 시민공원 등이 있다.

IFC몰

IFC몰

12.7Km    2025-06-1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여의도동)

IFC몰은 대한민국 서울의 중심 여의도에 최초로 오픈한 글로벌 스타일 쇼핑몰로, 쇼핑과 외식, 문화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문화공간이다. IFC몰은 젊고 유행에 민감한 2040 여의도 직장인과 영·패밀리 등 타깃 고객의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대표 SPA 브랜드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명 맛집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유행에 민감하고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타깃 고객에게 최적화된 쇼핑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IFC몰은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최신 푸드 트렌드를 제시하며,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행사 등으로 여의도를 연중 활기가 넘치는 곳으로 변화시켰다. 2017년 8월, 국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모은 디저트존(L1층)을 오픈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여 COS, 베네피트 등 해외 유명 패션·뷰티 브랜드부터 자라홈, 무인양품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즈카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강화했다. 2021년에는 다이슨 데모스토어와 애플 스토어 등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매장을 유치하고, MPX 갤러리를 입점시키는 등 공간력 강화에 나섰다. 2022년에는 렌위치, 썬더롤스, 점보씨푸드 등 글로벌 맛집 유치를 통해 차별화를 꾀했으며, MZ 트렌드를 반영한 리뉴얼을 진행, 젊은 층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노티드 도넛을 비롯해 와인샵 에노테카,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나인, 발레리나 슈즈로 유명한 슈즈 브랜드 쿠에른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선바위(선암)

선바위(선암)

12.7Km    2024-12-03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18가길 26

신성한 대상물이 되고 있는 바위로, 마치 중이 장삼-검은 베로 만들어진 품과 소매가 넓은 중의 웃옷-을 입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불교의 ‘선(禪)’자를 따서 이와 같이 부르고 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성을 쌓을 때 당시의 문신이었던 정도전과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이 바위를 성 안에 두느냐 성 밖에 두느냐로 크게 의견대립을 보였다는 일화가 전한다. 만일 이 바위를 성 안에 두면 불교가 왕성하여 유학에 조예가 깊은 문신들은 힘을 못쓰고, 성 밖에 두면 반대로 승려가 힘을 못쓰게 된다는 주장이었다. 결정을 못 내리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는데 특이하게도 눈이 녹지 않은 자리가 있어 태조는 이것을 성터라고 생각하였고 결국 바위는 성 밖으로 밀려났다 한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연석으로서, 직접적인 신앙대상물은 아니지만 불력(佛力)을 지닌 존재처럼 신성시되었던 점이 주목된다. (출처 :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