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m 2025-06-18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17 (송도동)
032-290-2014
''페로 동화집', '신곡', '돈키호테' 등 19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삽화가 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é, 1832-1883)가 그려낸 환상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4Km 2025-07-18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4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솥고집은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 2번 출구,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 D동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건물 지하 주차장에 할 수 있다. 이곳은 수년간 고기만 다뤄온 장인이 고기를 정해진 온도와 정해진 시간 동안 숙성하여 제공하는 고깃집이다. 직접 담근 국내산 김치만을 제공한다. 외관은 새 건물답게 깔끔하다.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직원분이 솥뚜껑에 고기를 구워주신다. 기본 반찬은 셀프 바를 통해서 리필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솥뚜껑 칼집 통김치삼겹, 솥뚜껑 차돌박이다. 이 외 솥고집 냉면, 쫄면, 열무국수, 김치찌개, 부대찌개 등이 있다.
3.4Km 2024-11-19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4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인더쥬는 인천광역시청에 등록된 정식 동물원으로 송도 최대 규모의 실내 체험동물원이다. 멀리서 보기만 했던 동물들을 직접 눈앞에서 보고 만지며 교감할 수 있고 동물들의 컨디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케어하는 전문가와 숙련된 직원들을 배치하여 체험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트리플스트리트라는 대형 상가에 입점되어 접근성이 좋으며 주변의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서 가족 중심의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3.4Km 2024-02-2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성로326번길 4
032-426-7270
가마솥손두부는 문학동에 위치한 두부 요리 전문점으로 문학우체국, 인천문학경기장 등과 인접해 있다.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웰빙식당으로 순수 국산콩과 매일 새벽 동해에서 올라오는 바다 심층수로 아침마다 두부를 만든다. 각종 식물들로 꾸민 정원이 있고 가게 곳곳을 골동품으로 장식했다. 대표메뉴는 두부집정식과 두부삼겹보쌈이다. 담백한 손두부에 어떤 음식을 곁들여도 맛있는 한상이 된다. 두부삼겹보쌈은 제주 흑돼지를 사용한다.
3.4Km 2025-01-14
인천광역시 연수구 하모니로 124
송도국제업무단지 인근 유명 한식당이다. 송도 미추홀공원 주변은 송도국제업무단지와 기업들을 비롯해 송도 대학 캠퍼스들과 아파트 단지가 몰려 있어 기분 좋은 외식 장소 수요가 많은 곳이다. 밥상 편지 한상차림은 간장게장과 직화 불고기와 꼬막무침, 미나리전 등이 포함된 한상차림으로 조화로운 맛과 특별한 메뉴로 인기가 많다. 가족 식사나 지인 접대하기 좋은 장소로 송도 유명 맛집으로 꼽힌다.
3.5Km 2025-07-24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350
032-899-7423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2025년에 20주년을 맞이한 국내 대표 음악축제이다.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국내외 최정상급 록·인디·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이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매년 약 15만명 이상이 참여해 왔으며, 실력 있는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펜타 슈퍼루키', 시민과 함께하는 '라이브 클럽파티' 등 다양한 지역연계프로그램은 물론, 올해 20주년을 기념하는 사전행사와 팝업스토어까지 선보인다. 펜타포트는 공연 외에도 관광, 숙박, 교통이 연계된 여행 패키지 상품이 함께 운영되어 인천을 배경으로 한 복합문화관광 콘텐츠로서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3.5Km 2025-03-18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송로 59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미추홀공원은 자연과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이 공원은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 다양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특히, 공원 내에는 다양한 운동 시설과 어린이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미추홀공원은 인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특히 일몰 시간에 찾으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