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Km 2025-06-05
경기도 시흥시 서촌상가2길 29 (정왕동)
전라도연탄구이는 경기도 시흥종합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고깃집이다. 상호에 나와 있는 것처럼 고기를 연탄에 구워 먹는 곳이다. 생삼겹살, 소갈비살, 한우곱창, 돼지껍데기 등 다양한 고기의 종류와 부위가 있다. 묵은지로 끓인 김치찌개도 고기와 함께 먹기 좋아 인기가 많다. 또, 이곳에서는 전라도식 된장국수도 맛볼 수 있다.
14.3Km 2024-01-15
인천광역시 계양구 다남로143번길 12
로즈스텔라정원은 인천 계양구 다남동에 있다. 이곳은 1995년 서울 어느 골목 엄마의 꽃집으로 시작하여 주인의 딸 ‘스텔라’와 함께 터를 잡고 오픈하게 되었다. 이곳은 10개 좌석을 보유한 작은 카페이자 꽃집이다. 0세~12세 노키즈존으로 운영되며 반려동물 출입이 불가하다. 외부는 정원으로 꾸며져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내부는 미술품, 화분, 액세서리 전시품 등으로 꾸며져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음료의 온도와 판매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그 외에는 히비스커스, 로즈힙, 오렌지, 사과 등을 넣은 탄산음료 로즈스텔라에이드, 수제오미자차, 허브차, 아메리카노, 조각 케이크 등이 있다. 카페 인근에는 경인아라뱃길, 야생화테라스, 아라마루휴게소가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14.3Km 2024-01-04
인천광역시 계양구 다남로143번길 11
스테이바이는 인천 아라뱃길 쪽에 위치한 크로플이 맛집인 카페로, 직접 만든 바스크 케이크 맛집으로 유명하다. 빨간 벽돌로 된 2층 건물의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이 돋보인다. 또한, 레드 포인트로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14.3Km 2025-01-21
경기도 시흥시 중심상가로 161 그라미아빌딩
버섯생농장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하고 있다. 국내산 버섯으로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한식당이다. 여러 종류의 버섯과 고기를 넣고 끓여 먹는 큰 버섯 샤부샤부가 대표 메뉴이다. 버섯튀김, 샐러드 등 몇 가지의 밑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이 외에도 큰 버섯 해물 샤부샤부와 버섯뚝배기갈비탕, 버섯돌솥비빔밥, 버섯뚝배기불고기 등의 식사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며, 입식 테이블과 좌식 테이블이 모두 있다. 단체석이 많아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주차장은 따로 없다.
14.3Km 2024-11-06
경기도 시흥시 서촌상가4길 8-4
031-496-9737
도시에서 지하철로 갈 수 있는 바다가 있는 곳,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바쁘고 빠르게 돌아가는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정과 당신의 삶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곳인 시흥에 지앤미호텔이 위치하고 있다. 시흥버스터미널이 가깝게 있어 비즈니스로 시흥을 찾는 여행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며 주변에는 대형마트와 먹거리촌이 형성되어 있어 다양하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14.4Km 2025-09-03
인천광역시 중구 흰바위로92번길 6-16 (운서동)
남도추어탕은 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 영종하늘도시23호소공원 인근에 있다. 매장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자가용으로 방문 시 편리하며 대중교통 연계 접근성이 좋다. 이곳은 국내산 미꾸라지로 주인이 직접 끓이는 추어탕 전문점이다. 매장 건물 외관은 밝고 깔끔하며 내부는 밝은 전통 한옥 분위기이다. 대표 메뉴로는 국내산 미꾸라지와 시래기를 푹 고아 낸 추어탕과 보쌈이 있다.
14.4Km 2025-05-30
경기도 시흥시 군자천로 315 (정왕동)
서울투어리스트호텔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호텔이다. 시화공단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신식 시설을 자랑한다. 호텔 1층에는 프런트와 카페가 있다. 카페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다. 2층에는 셀프 세탁실,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가 있다. 총 41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다. 투숙객은 무료 주차할 수 있다.
14.4Km 2024-01-03
경기도 부천시 지봉로34번길 (38)
학교가는길은 부천 역곡 가톨릭대 근방에 위치한 떡볶이 집이다. 떡볶이, 라면사리, 계란, 만두튀김이 어우러진 치즈 라볶이 스페셜은 1인분으로도 3명이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아주 맵지도 아주 달지도 않아 자꾸만 생각나는 맛이다. 라볶이, 쫄볶이, 김밥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다 먹고 난 후 남은 떡볶이 소스에 김가루 양념밥을 비벼 먹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