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Km 2025-03-11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북로 4
강화도 외포항에서 서쪽으로 1.5㎞ 해상에 있는 선착장이다. 강화도 외포리선착장에서 페리를 타면 10분 이내에 석포리선착장에 도착한다. 선착장에는 석모도 농수산물젓갈시장이 있어 새우젓이나 말린 망둥어, 순무김치 등 석모도에서 나는 특산물을 살 수 있다. 횟집을 비롯한 일반 식당과 슈퍼와 낚시를 겸하는 가게도 있다. 강화나들길 11코스인 석모도 바람길과 상주해안길이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석포~상주 간, 석포~매음리 사이와 보문사나 등산로, 민머루 해수욕장을 운행하는 마을버스도 여기서 출발한다. 외포항에서 석모도 가는 배는 평일에 매 정시와 30분에 출항한다. 외포리항에서 지불한 금액이 왕복 요금이므로, 석포리선착장에서 외포리항으로 갈 때는 외포리항에서 끊은 표를 보여주면 된다. 평일에는 한산한 편이지만,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대기시간이 길어지기도 한다.
16.5Km 2024-12-09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131-22
월미산은 50여 년간 국제연합군 주둔으로 시민의 출입이 제한되었으나 2001년 국방부로부터 인천시가 인수하면서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였다. 월미공원은 50년 가까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다. 월미공원에는 공원조성계획에 의해 조성된 한국전통정원이 있는데 궁궐정원, 별서정원, 민가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궁궐정원에는 창덕궁의 연못 부용지, 연꽃이 가득한 연못 애련지, 아미산 굴뚝 및 화계가 있고, 별서정원에는 국담원, 소쇄원, 서석지가 있다. 민가정원에는 전통 건축 양식의 양진당과 초가, 인공 연못, 개울, 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
16.5Km 2025-03-18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문화로 49
032-762-1115
월미도횟집은 인천 중구 월미도에 위치한 횟집이다. 눈에 띄는 색감의 간판으로 월미문화의거리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곳은 회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금방 잡은 활어를 얼음 물에 잠깐 담갔다 뺀 뒤 접시에 담는다. 덕분에 식사하는 동안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고 횟감이 두툼한 편이다. 또한 횟집 앞으로 붉은 낙조를 바라볼 수 있어 운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월미도를 관광하며 맛있는 회를 즐기길 원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16.5Km 2025-08-12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연촌길 77-10
고려산 적석사 아래쪽에 위치한 우공책방은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인 우공이산에서 책방 이름을 따왔다. 책방과 함께 금속과 나무를 다루는 공방, 북스테이도 함께 운영한다. 조용한 곳에서 맛있는 차를 마시며 책을 볼 수 있고 간단한 공방 체험도 할 수 있다. 책방에 묵으면서 책을 보거나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도 있다. 책방 가까이에 있는 낙조대에 올라 탁 트인 서해와 섬들을 볼 수 있으며 근처에 오상리 고인돌이 있어 선사시대의 유적지도 답사할 수 있다.
16.5Km 2024-12-26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131-22 월미문화관
월미공원 내 자리한 전시관으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관은 크게 전통생활문화전시실, 궁중문화전시실, 기획전시실로 나눠진다. 전통생활문화전시실은 관혼상제, 서당과 향교 같은 교육과정을 볼 수 있고 전통혼례, 회갑 잔치 등을 생생하게 재현한 코너에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궁중문화전시실에서는 궁중음식, 궁중음악, 왕의 일과 등 궁중 관련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왕의 수라상을 재현한 포토존, 궁중음악 청취 코너 등 체험 공간이 많아 흥미롭다.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 입어보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전통혼례복과 왕가의 궁중복식, 신발과 가채 등이 있고, 전통의상과 가채도 기념사진 촬영용으로 비치해뒀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월미도 지명의 유래부터 인천상륙작전 등 수난의 시대를 거쳐 월미도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지하 1층의 한식체험관은 전통떡, 김치, 궁중삼계탕, 궁중떡볶이, 불고기 등 우리나라 전통 음식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단체 대상이며 예약이 필요하다. 근처에 월미공원, 전망대, 월미테마파크가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16.5Km 2024-07-10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북로 14
석모도에서 내려 제방길로 들어서면 시작되는 강화나들길 11코스는 민머루해변을 지나 산으로 오르면 아름다운 서해바다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강화나들길 11코스는 ‘바람길’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름에 걸맞게 바람이 많이 분다. 대부분 바닷길로 걸을 수 있게 되어있으며 바람과 함께 걷다 보면 일출이 예쁜 어류정항을 만날 수 있다. 어류정항은 해변길에서 산길로 바뀌는 지점에 있다. 바다를 끼고 걷는 둑길이 꽤 길며 석모도는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곳이다. 갯벌과 바다의 풍경이 아름다우며 마지막 코스까지 가는 동안 가게가 없어 물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화장실도 염전지 부근에 이동식 공중화장 실뿐이라 불편할 수도 있다. 마지막 코스에 있는 우리나라 3대 관음기도도량 보문사에서는 마애석불좌상을 볼 수 있다. 보문사에 도착하면 식당과 편의시설들이 있다. 버스로 선착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
16.5Km 2025-06-17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고려산(436m)의 옛 명칭은 오련산이다. 고구려 장수왕 4년(416)에 천축국 스님이 고려산에 올라 다섯 색의 연꽃이 피어있는 오련지를 발견하고 다섯 송이의 연꽃을 날려 그 연꽃이 떨어진 곳에 절을 세웠는데 적, 백, 청, 황, 흑색의 다섯 색깔의 연꽃이 떨어진 자리에 적련사(적석사), 백련사, 청련사, 황련사, 흑련사를 세웠다고 전해진다. 또한, 고려산은 그 인근에 130여 기의 고인돌을 품고 있으며 고려산 북편 시루미산은 연개소문의 출생지로 알려져 있다.
16.5Km 2025-05-02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월하로 977-10
오이향기는 전류리포구 부근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골목길을 조금 올라오면 숲 속에 간판과 함께 식당이 모습을 보인다. 다양한 나무가 식당 입구를 덮고 있어 정원에 있는 듯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넓은 실내와 야외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숙주나물, 브로콜리, 멸치, 김치, 장아찌, 시금치 등 6가지 기본 반찬과 함께 샐러드부터 9가지 종류의 코스 요리가 나온다. 메뉴는 보리굴비 정식과 보리향기 코스, 오이 향기 코스가 있고 단품 요리를 먹을 수도 있다. 아늑하고 조용하여 가족 모임, 상견례 장소로 적합하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단, 안내견은 가능)
16.5Km 2025-07-11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252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의 하나인 월미도에는 월미도 문화의 거리, 월미공원, 월미테마파크 등이 있다. 월미도 문화의 거리는 보행자 전용 도로로 차량 출입시간을 제외하고는 차량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초상화를 그려주는 길거리 화가들이 나와 있고 앉아 쉴 수 있는 벤치가 있는 작은 쉼터 같은 거리다. 월미공원에 위치한 월미 전망대에서는 인천항 일대의 전경을 다 볼 수 있어 월미도를 간다면 한 번쯤 들러서 전망을 구경하는 것도 좋다. 놀이와 체험이 가능한 월미테마파크에는 다양한 놀이 기구가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나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인기 있다. 월미 달빛 음악 분수는 월미문화 거리 안에 있는 분수로 크지는 않지만 월미도의 볼거리 중 하나이다.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하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점검을 한다. 음악 분수는 음악에 맞춰 불줄기들이 춤을 추는데 물과 음악이 조합되어 멋진 장관을 이룬다. 저녁이 되면 음악에 따라 6~7가지 빛의 분수 쇼가 펼쳐진다. 그러므로 낮에 감상하는 것보다는 밤에 보는 모습이 더욱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