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Km 2024-12-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614
064-742-1516
제주 용담포구 인근에 위치한 해물요리 전문점이다. 인근에 용수암해수랜드, 용담레포츠공원이 있으며, 용두암해촌에서는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고등어구이, 갈치구이, 해물전골, 매운탕 등 다양한 해물 요리를 제공한다. 인원수대로 세트메뉴가 제공되고 있어 단체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3.6Km 2023-08-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614
064-711-6754
1인분도 주문 가능한 갈치조림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갈치조림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3.6Km 2024-10-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20
064-758-2500
제주 퍼시픽 호텔은 역사와 전통을 느낄수 있는 구제주의 중심권에 위치하고 있다. 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조선시대에 지방관청인 목관아지와 관덕정, 용두암, 탑동해변가, 오현단, 삼성혈, 민속박물관등 유명관광지와 제주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인 동문시장이 주변에 있어 고객의 제주 관광에 즐거움과 편의를 더해 준다.
3.6Km 2025-04-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문로4길 13-2
064-752-0893
서문공설시장은 제주시 서부중심에 위치한 60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재래시장이다. 80여 개의 점포를 갖추고 있으며 축산, 정육 등 육류 소비 특화시장으로 선정되어 제주도내에서 가장 활발한 육류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시장 내에는 3개의 정육 마트가 자리하고 있다. 원하는 부위의 고기를 저렴하게 구매한 후 정육 식당이 들어선 상가건물을 찾아가면 상차림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한 고기를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식품과 건어물, 과일 등 다양한 품목들이 판매되고 있다. 다른 상설시장에 비해 한산한 편이며, 주차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3.6Km 2025-04-0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652 (용담삼동)
더힐링타임은 용두암 해안도로에 위치한 족욕카페이다. 이곳에서는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족욕 체험을 할 수 있어 여행에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다. 또한, 제주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어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 날에 방문하기 좋다. 1층과 2층에 족욕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족욕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족욕체험은 30분간 진행되며 체험 시작부터 끝까지 인원에 맞춰 단체로 체험이 진행되기 때문에 예약한 시간에 맞춰 입장해야 한다. 매장 내부에는 예약자들이 대기하는 휴게 공간과 각종 입욕제 및 오일 등 다양한 아로마테라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3.6Km 2024-07-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654
064-711-7992
제주시 용담 3동에 위치한 바다 풍경 횟집은 용두암과 용연 구름다리를 옆에 두고 용두암 해안 도로에 위치한 자연산 활어회 전문점이다. 자연산 활어뿐만 아니라 제주해녀들이 갓 잡아올린 소라, 문어, 해삼, 멍게 등도 맛볼 수 있다. 전망 또한 좋아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건물 내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장애인이나 노약자, 유모차, 휠체어 이용 고객들도 이용이 편리하다.
3.6Km 2024-07-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448
바움 하우스는 제주시 용담해안도로 어영공원 앞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글루텐 프리 100% 우리쌀과 제주 감귤란을 사용하여 직접 생산하는 수제 디저트 맛집으로 다양한 바움쿠헨이 대표 메뉴 이다. 이와함께 타르트, 케이크류가 있으며 대귤대귤라떼, 제주녹차라떼 한라봉요거트 등 제주 식재료를 사용한 음료도 맛볼 수 있다. 통창을 통해 제주 북쪽 바다와 해안도로 풍경을 볼 수 있고, 주변 여행지로 용연, 무지개 해안도로, 도두봉 등이 있다.
3.6Km 2024-11-0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이동 455-1
용담공원은 용두암 근처에 있는 작은 공원으로, 용연 다리와도 연결된 도심 속의 자그마한 쉼터이다. 근처 관광지인 용두암은 기암괴석 사이에 있는 용머리 모양의 관광 명소이며, 용연 다리는 용담 공원과 건너편을 잇는 거대한 출렁다리다. 밤이면 화려한 조명이 켜지면서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 다리 건너편 용담공원은 비록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오밀조밀 잘 꾸며놓아 산책하기에 좋다. 나무 벤치와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어 해안을 바라보며 잠시 쉬었다가 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