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Km 2025-03-18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230번길 42 (송도동)
국내 최초 신개념 복합 놀이공간 아틀란티스 송도점은 송도아라플라자 5층에 위치하고 있는 키즈테마파크이다. 내부에는 넓은 레스토랑이 있으며 레이싱파크, 포세이돈기차, 유격놀이 등 7가지 놀이기구들이 있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놀기 적합한 장소이다. 특이하게 수면실도 갖춰져 있어 피로를 풀기에도 좋은 곳이다. 쥬라기파크에는 움직이는 공룡 모형이 있어 생동감 있는 놀이 체험이 가능하다.
16.5Km 2024-01-09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 31
문화 반점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배다리 성냥박물관 인근에 있는 중식당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1호선 경인선 도원역 2번 출구와 가장 가깝다.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음식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백짬뽕이지만 간짜장과 볶음밥도 소문난 메뉴 중 하나다. 요리를 주문하면 군만두가 서비스로 나온다. 단체룸이 있어 가족모임이나 회식을 할 수 있다. 포토존이 많은 동화마을이 가까이 있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6.5Km 2025-03-18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17 (송도동)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프랑스 샹폴리옹세계문자박물관, 중국문자박물관에 이어 세계 3번째로 개관한 문자 전문 박물관이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문자가 품고 있는 모든 것의 이야기로부터 새롭고 중요한 정보를 모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시와 교육을 진행한다. 이로써 세계 문자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문자로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인류 최초의 문자인 ‘쐐기문자’에서부터 ‘한글’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명의 발전을 이끌었던 문자의 탄생과 발전, 미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6.5Km 2025-06-18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17 (송도동)
032-290-2014
''페로 동화집', '신곡', '돈키호테' 등 19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삽화가 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é, 1832-1883)가 그려낸 환상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6.6Km 2025-07-28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391번길 20 (송도동)
솔찬공원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공원이다. 이 공원은 원래 인천대교 건설 시 작업장이었던 곳이었으나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원으로 만들어 재탄생하였다. 공원 내에는 인천대교 제작장이 있으며, 건설의 주요 현장으로 의미가 깊은 곳이다. 솔찬공원의 산책로는 해안을 따라 길게 뻗어 있어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가볍게 걸을 수 있어 좋다. 또, 운동기구들과 나들이를 위한 피크닉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복합문화공간 케이슨 24도 위치해 있어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바다 건너편으로 인천 신항과 한국가스공사 액화천연가스 기지가 한눈에 보이며, 맑은 날에는 대부도와 무의도, 영종도까지 훤하게 바라볼 수 있다. 풍차 모양의 화장실이 독특해서 포토존으로 많이 이용한다.
16.6Km 2025-07-31
인천광역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200
032-729-1101
경원재 바이 워커힐은 송도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5성급 한옥 호텔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고려·조선시대 한옥의 건축미를 정교하게 재현하여 고즈넉한 분위기와 세련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 이름은 인천의 옛 지명인 ‘경원부’에서 유래하였으며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적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총 30개의 객실과 프리미엄 레스토랑, 연회장,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갖추고 있다.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의 60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환대와 깊은 울림을 전하는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16.6Km 2025-07-30
인천광역시 연수구 독배로40번길 35
032-831-8640
옥련시장은 옥련동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재래시장이다. 동쪽으로는 옥련초등학교와 남·북·서쪽에는 아파트 단지로 밀집되어 있어 주민들이 장 보기에 편리하다. 시장 내부는 낯익은 시장 풍경으로 먹거리보다는 과일, 채소, 생선, 정육 등의 점포가 있어 동네 시장 느낌이 크다.
16.6Km 2024-06-12
인천광역시 동구 우각로 57
옛 여선교사 합숙소로 감리교 여자 선교사들이 머물던 곳이다. 1885년 북장로교회 언더우드 선교사와 북감리교회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가 제물포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기독교 포교 활동이 시작됐다. 이후 포교 활동을 위해 도착한 선교사들이 기거할 수 있는 숙소가 필요했고, 여 선교사 합숙소도 그러한 이유로 1894년 준공됐다. 건축을 주도한 사람은 1892년 인천에 부임한 내리교회 존스 목사였다. 19세기 말 미국 북감리교회가 파송한 여자 선교사들이 합숙소로 사용했고, 서울과 평양에 있는 여자 선교사들의 여름휴가 장소로도 이용됐다. 건물 규모는 지상 2층, 지하 1층의 건평 142평으로 옆에는 남자 선교사들의 숙소가 지어졌고, 또 다른 건물은 아펜젤러 선교사 사택 등으로 사용했다. 남자 선교사 숙소는 현재 인천세무서가 자리한다. 건물 외형은 간소하지만, 지붕 구조가 독특하고, 벽체구조는 적벽돌로 석화 회반죽을 쌓은 근세 북유럽의 르네상스 양식을 따르고 있다. 또 조선시대 서원이나 사찰의 승방에서 사용했던 용자 살 창호를 달고 가장자리에는 교살 문양을 짜 넣는 등 전통 양식과의 조화를 시도한 점도 눈에 띈다. 2003년 창영교회에서 건물을 인수한 후 지금까지 창영감리교회가 관리하고 있다.
16.7Km 2025-05-26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 52 (금곡동)
술작가 양조장은 단순히 전통주를 빚어 판매하는 곳이 아닌 전통의 가치를 전파하는 곳이다. 양조장에서 술이 빚어지는 과정을 견학을 하고 나만의 특별한 술을 빚어보며, 여러 주종의 전통주를 맛보며 나의 취향을 찾아가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이다. 전통주를 빚으면 나오는 부산물로 리사이클링 한 지게미 안주가 제공된다. 단체, 친구, 연인, 가족 단위의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