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Km 2025-05-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54-17
중문 해수욕장에 위치한 복합 어뮤즈먼트 공간 더 클리프는 선셋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오션뷰를 지닌 장소로 이색적인 공간에서 다양하고 맛있는 식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중문 해변과 선셋을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제주 뷰를 배경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파티와 문화공연,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있다. 하우스와 테크노에 흠뻑 젖을 수 있는 디제이 파티도 즐길 수 있다. 평일 오후부터 마감까지, 주말 오후부터 마감까지 디제잉공연을 하고 있다. 안전상의 이유로 저녁 7시 이후로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되며, 카페 메뉴 주문은 불가능하다. 외부로 나가면 발리베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제한시간이 있다.
2.5Km 2024-12-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54-17
해녀들이 잡아온 돌문어, 쥐치 등 다양한 회와 해산물이 인기인 곳이다. 생선의 경우 즉석에서 회를 떠서 맛볼 수 잇고 멍게, 문어, 낙지 등 각종 해산물들도 성수기엔 거의 수족관도 거치치않고 잡아온 즉시 먹을 수 있을 정도여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바닷물이 넘실대는 해수욕장 앞으로 야외 테이블들도 펼쳐져 있어서 섬에 놀러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2.5Km 2025-07-2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54-17
퍼시픽 리솜은 호반그룹의 레저계열사로 중문의 아름다운 해변길에, 드넓은 남태평양의 바다 위에 자리한 해양문화 복합공간이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선진국형 해양레포츠 요트 마리나 프로그램과 함께 특급 호텔 출신의 셰프가 준비하는 신선하고 맛있는 씨푸드 다이닝, 이국적인 정경에서 누리는 각종 문화이벤트가 펼쳐지는 제주의 명소이다. 요트에서 바라보는 경이로운 바다, 제주의 신선한 해산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 내는 맛있는 요리와 함께 바다를 즐기는 다채로운 방법을 만나보자.
2.5Km 2025-04-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542
히든 클리프 호텔 & 네이쳐는 180만 년 된 제주도 원시림과 마주하고 있어 가공되지 않은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호텔이다. 시그니쳐 스팟인 인피니티 풀은 숲과 맞닿은 사계절 온수풀로서 이국적인 풍광을 즐길 수 있으며 47m에 달해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유영하는 느낌을 전달한다. 밤이 되면 감각적인 음악과 화려한 조명으로 채워지는 풀 문 나이트 인 뮤직 이벤트가 열린다. 디럭스부터 스위트까지 아늑하고 포근한 객실에서는 정원, 숲 등 다양한 뷰를 즐길 수 있고 전 객실 욕조가 비치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 이외에도 제주 미식 여행을 책임질 레스토랑 & 바, 수준급 트리트먼트를 경험할 수 있는 스파, 피트니스, 키즈클럽 등을 갖추고 있다. 중문 관광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뛰어난 접근성까지 보유한 것이 장점이다.
2.6Km 2024-12-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60 (색달동)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중문골프클럽은 해안절벽을 따라 30여 만평 부지에 18홀 규모로 1981년에 조성되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계곡을 낀 국내 유일의 해안코스를 따라 라운딩이 가능하며, 계절마다 다른 느낌의 코스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양잔디로 시공하여 연중 푸르고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본래 회원제 골프장이지만, 국내외 관광객 이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관광객 공유개념의 비회원제로 운영을 하고 있다. 철저한 사전예약제 운영으로 예약질서 확립 및 외국관광객 우선 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수려한 주변경관과 단지 내의 다양한 관광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어 관광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2.6Km 2025-07-3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60
에메랄드 빛 바다와 천혜의 경관을 그대로 마주하고 있는 그랜드 조선 제주는 제주 대표 관광지가 모여있는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하여 풍부한 주변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주의 바다를 닮은 넓고 고요한 객실은 일상을 벗어난 편안한 여유의 시간을 즐기기에 최적의 공간이다. 특히, 그랜드 조선 힐 스위트는 완벽한 공간분리를 통해 오직 서로에게만 집중하고 싶은 허니무너들에게 가장 달콤하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선사한다. 미식의 즐거움을 책임지는 6개의 레스토랑 & 바 그리고 사계절 온수풀, 피트니스, 스파, 키즈클럽까지 다양한 서비스와 컨텐츠를 통해 즐거움으로 가득찬 여정을 선사한다.
2.6Km 2024-01-3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22 부영호텔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 옆에 있다. 멕시코의 세계적인 건축가 리까르도 레고레타의 후반기 작품으로 호텔을 짓기 전에 설계한 모델하우스 '더 갤러리 까사 델 아구아(물의 집)'로 유명하다. 현재 까사델아구아 작품은 철거되어 볼 수 없지만 그의 설계로 완성된 호텔이 남아있다. 카리브해의 열정과 감성을 담은 작품으로 건물색이 독특하고, 빛을 애용한 설계가 돋보여 '서귀포건축문화기행' 코스에 해당한다. 모든 객실은 제주 남쪽 바다를 전망할 수 있으며 겉에서 보는 것보다 실제 숙박할 때 진가를 느낄 수 있는 호텔이다. 주변 여행지로 대포주상절리, 베릿내오름, 중문색달해수욕장, 제주국제평화센터 등이 있다.
2.6Km 2024-12-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75
064-735-5114
따뜻한 기온과 천혜의 자연 환경으로 해외 여행지 못지않은 눈요깃 거리를 제공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제주도, 태평양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특 1급 제주신라호텔은 유럽 풍의 우아함과 아열대 빛 낭만이 곳곳에서 숨쉬는 리조트로 손꼽히고 있다. 1990년 개관, 특 1급 호텔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는 제주 신라호텔은 지상 7층 건물로 넓고 편안한 객실과 식당과 바, 다양한 연회장, Fitness Club, 다양한 부대시설 등 최상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럽 풍의 건축 양식과 고급스럽고 온화한 파스텔 톤의 인테리어를 도입하여 국내 최초의 본격 체재형 휴양 리조트로서 자리잡고 있다. 수많은 국제행사 유치로 세계적인 리조트 국제회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중문관광단지 중심에 바다를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 위치한 제주신라호텔은 1990년 7월1일 개관한 특 1급 호텔로서 삼성그룹 계열인 주식회사가 2년 6개월에 걸쳐 부지면적 26,404평 연건평 13,993평 건축면적 3,559평 지하 2층 지상 5층의 유럽 풍 건축 양식과 파스텔 톤의 인테리어를 도입한 국내 최초의 본격 체재형 휴양 리조트 호텔이다. 여유있고 아늑한 객실의 기본 색상은 본관은 키위그린이며 신관은 블루와 화이트로 호텔 외관의 설계는 미국의 WAT&G社가, 인테리어는 프랑스의 Ogawa & Ferre社, 시공은 삼성종합건설이 맡았다. 1만여평의 정원은 미국의 Belt Collins社가 설계하고 삼성에버랜드에서 시공했다. 태평양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중문해수욕장의 해안 절벽 위에 위치하여 뛰어난 경관을 확보하고 있는 제주신라호텔은 중문골프장(18홀), 여미지 식물원, 퍼시픽랜드, 대유수렵장, 천제연 폭포, 승마장, 테디베어뮤지엄, 해양레저업체 등과 근접해 있어 다양한 해양 스포츠는 물론 골프와 사냥, 한라산 등반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국내 최고의 휴양 리조트 호텔로 인정 받고 있다.
2.6Km 2025-03-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92
제주해양레저는 중문관광단지 내 안전하고 스릴 있게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체험관광상품이다. 중문대로 주상절리대, 중문해수욕장, 형제섬, 송악산, 범섬 및 기암절벽의 해안 절경과 동시에 한라산의 아름다운 비경을 낙하산을 타고 최저 30m에서 최고 200m 상공에서 만끽할 수 있다. 직원들 모두 안전요원 자격 및 조정면허 1급 자격을 갖추고 있어 안전하게 레저를 즐길 수 있다.
2.6Km 2024-10-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92
중문관광단지의 롯데호텔 동편으로 자리한 계곡이다. 큰 바위가 많고 지형이 험준하여 물을 찾는 짐승들조차 접근은 못하고 엉덩이를 들이밀고 볼일만 보고 돌아갔다고 해서 엉덩물계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봄이면 계곡 경사면을 따라 유채꽃이 만발하여 장관이다. 입장료를 받는 다른 유채꽃 단지와는 달리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평지보다 유채꽃 풍경이 입체적인 특징이 있다. 올레 8코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중문달빛걷기공원으로도 불린다. 중문해수욕장 주차장에 주차 후 접근 할 수 있다. 유채꽃길을 따라 걷다보면, 미라지 연못이 나오며 좌측으로 올라가면 롯데호텔 산책로와 이어져있다. (출처 : 비짓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