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Km 2025-08-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71번길 17 (서귀동)
호텔 휴식 서귀포는 서귀포 중심가에 자리 잡고 있어 올레 시장, 아랑조을 거리, 천지연, 이중섭 거리 등 서귀포의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필요한 것만 갖춘 다양한 객실 구성과 공용주방, 루프탑 같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제주도 한달살이하거나 연박하는 여행자,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다. 헤어드라이어, 샴푸 린스, 바디클랜저 같은 기본적인 어메니티는 제공하나 치약, 칫솔, 면도기 같은 일회용품은 제공하지 않는다. 팩스, 복사 등을 갖추고 있는 비즈니스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어 장기 출장 여행자도 이용하기 좋다. 스마트폰으로 직접 객실 문을 열고 닫는 셀프체크인이 특징이다.
11.8Km 2025-07-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0 (서홍동)
064-760-2654
새연교 주말공연 ‘금토금토 새연쇼’는 서귀포의 대표 야경 명소인 새연교와 새섬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특별한 야간 문화공연이다. 서귀포시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문화체험이 결합된 이 행사는, 오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독창적인 야간관광 콘텐츠이다. 화려한 조명 아래 음악,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하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푸른 바다와 야경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불꽃쇼가 이어져 서귀포의 밤을 더욱 빛내준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예술, 여유가 어우러진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행사이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7월 25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에 개최되며, 10월까지 이어진다. 공연 전후로 새섬 속 야간 조명과 함께 산책을 즐기면 서귀포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감성적인 밤, ‘금토금토 새연쇼’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단, 기상악화 및 우천시 공연이 취소될 수 있으니 사전에 문의하길 바란다.
11.8Km 2024-10-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0
서귀포 70리 유람선은 서귀포 70리란 말의 유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귀포항을 중심으로 한 해안 절경과 여러 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제주도 내 최고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해상 관광지로 소문이 나 외국의 국빈이 제주도 방문 시 관광하는 필수코스로도 유명하다. 특히 뉴 파라다이스호는 고급 시설과 규모를 갖춘 유람선으로, 제주 해상 관광을 즐길 수 있어 단체관광은 물론 신혼여행,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11.8Km 2025-07-3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 56
귤 따기, 승마체험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동물 먹이주기 체험도 마련되어 있는 체험농원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초콜릿, 과자, 모자, 가방 등 여러 가지를 취급하고 있는 기념품 가게를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다양한 기념품 뿐만 아니라 감귤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별도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감귤 모자와 귤 모양의 귀마개도 대여할 수 있는데, 체험 중에는 착용이 불가하여 사진 촬영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다. 감귤 체험은 인당 1개의 바구니를 채워서 오는 방식으로 체험 중에는 시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재미를 더한다. 승마체험은 승마체험장으로 이동한 뒤 진행되며 난이도가 높지 않아 어린이들이 체험하기에 적합하다. 곳곳에는 포토존이 있어 모든 체험이 끝난 뒤에도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11.8Km 2024-10-2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 (105, 서귀포시청)
하영올레는 서귀포시의 원도심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도보코스이다. 총 3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많다’라는 의미의 제주어 ‘하’과 제주올레의 ‘올레’를 붙인 이름이다. 서귀포 도심 속 풍부한 자연적, 인문적 자원을 느끼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서귀포 원도심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6개의 도심공원, 3개의 특화거리를 합쳐 짜여졌다. 1코스는 서귀포시청에서 출발해 천지연의 물길을 따라 걷다가 다시 서귀포시청으로 돌아오는 8.9km의 코스이다. 서귀포시청 제1청사~법장사골목길-걸매생태공원~천지연폭포~칠십리시공원~새연교~새섬공원~천지연기정길~제주올레 여행자센터~아랑조을거리~서귀포시청 제1청사로 돌아오는 길로 구성되어있다. 시민들의 대표적인 산책코스인 걸매생태공원과 칠십리시공원 그리고 먹거리 거리인 아랑조을거리를 이은 1코스는 자연과 생태를 테마로 한 코스이다.
11.8Km 2024-01-0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 (105, 서귀포시청)
하영올레는 서귀포시의 원도심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도보코스이다. 총 3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많다’라는 의미의 제주어 ‘하영’과 제주올레의 ‘올레’를 붙인 이름이다. 서귀포 도심 속 풍부한 자연적, 인문적 자원을 느끼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서귀포 원도심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6개의 도심공원, 3개의 특화거리를 합쳐 구성했다. 2코스는 서귀포시청 제1청사~아시아 CGI애니메이션센터~태평근린공원~무량정사~정모사 쉼터~서복불로초공원~서복전시관~소남머리~자구리해안~서귀포항~서귀진성~이중섭미술관~이중섭거리~매일올레시장~서귀포시청 제1청사로 이어지는 6.4km의 코스이다. 바다와 문화, 사람의 발견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11.8Km 2025-01-1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 (105, 서귀포시청)
하영올레는 서귀포시의 원도심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도보코스이다. 총 3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많다'라는 의미의 제주어 '하영'과 제주올레의 '올레'를 붙인 이름이다. 서귀포 도심 속 풍부한 자연적, 인문적 자원을 느끼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서귀포 원도심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6개의 도심공원, 3개의 특화거리를 합쳐 짜였다. 3코스는 서귀포시청 제1청사에서 시작하여 솜반천탐방로, 흙담소나무길, 변시지그림공원, 지장샘, 면형의 집, 산지물물놀이장, 동홍천힐링길, 서귀포시청 제1청사로 돌아오는 7.5㎞의 코스이다. 하천과의 조우를 특징으로 한다.
11.8Km 2024-07-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광남로115번길 12
소규모식탁은 제주 안덕 서광서리 복지회관 근처에 있다. ‘소규모’의 의미는 소영, 규형, 엄마가 같이 꾸려가는 식탁이라는 뜻으로 소 정식은 건강하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최소한의 조리로 만든 캐주얼 브런치 메뉴이고, 규 정식은 재미있고 맛있는 퓨전요리, 모 정식은 엄마의 손맛 살린 음식이라는 컨셉을 따른다. 단품 메뉴로 카레, 샐러드 등이 있다. 주변 여행지로 신화역사공원, 오설록티뮤지엄 등이 있다.
11.8Km 2025-01-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방로 378
서귀포에 있는 춘미향은 도민들에게 인정받은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소문이 나 춘미향을 한 번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오는 사람이 없다 할 정도로 맛과 가격 면에서 칭찬하는 후기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어머니는 밑반찬을, 아버지는 낚시를, 형제는 맛깔난 요리들을 내온다. 산지에서 얻은 신선한 재료와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여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돈목살 100g, 보말 미역국, 옥돔, 딱새우, 밑반찬이 나오는 춘미향 정식이다. 그 외 단품으로 생선구이, 찜, 조림, 근고기, 두루치기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주차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고 가게 앞 몇 자리뿐이라 사람이 많을 때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11.8Km 2025-04-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0
서귀포잠수함은 바닷속 체험을 할 수 있는 해저 관광용 잠수함이다. 도민과 관광객에게 세계 최대 연산호 군락지이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 및 천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문섬의 아름다운 바다를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건립되었다. 서귀포 잠수함의 운항 구역인 서귀포 문섬은 천연보호구역으로 형형색색의 산호초와 물고기 떼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해저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이다. 서귀포잠수함은 해상 관광용 잠수함 지아호와 마리아호, 승객 수송용 대국호, 비상 구조선 대국2호, 해상 정류장 해상 바지선 등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