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미 휴양펜션(도라미 관광 휴양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도라미 휴양펜션(도라미 관광 휴양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도라미 휴양펜션(도라미 관광 휴양펜션)

18.9Km    2023-11-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동로 8215
010-7565-3309

도라미펜션은 서귀포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각종 유명 관광지와 맛집이 자리하고 있다. 제주의 푸른 밤 하늘과 반짝이는 별들을 품고 단꿈을 꿀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 편안한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귀다원

18.9Km    2024-10-2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516로 717

서귀다원은 원래 감귤농원으로 운영되었으나, 2005년 차밭으로 새롭게 바꿔 운영되고 있다.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조용한 다원으로 한라산 해발 250m에서 제주 녹차를 재배하고 있으며, 다른 다원보다 비교적 사람이 적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나무 가로수길, 잎이 무성한 동백나무, 현무암 조각, 차밭이 어우러져 있으며, 한라산과 녹차밭이 한눈에 보이는 절경을 한적하게 구경할 수 있다.

키친아루요

키친아루요

18.9Km    2024-12-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평화5길 15-8

제주 애월읍에 자리한 키친아루요는 좌석이 많지 않은 작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식당이다. 낡은 나무 간판과 곳곳에 배치된 이국적인 소품들 덕분에 마치 일본의 어느 소도시로 여행을 온 것처럼 기분 좋은 설렘을 선물한다. 일본 가정식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해 점심시간에는 약간의 기다림을 감수해야 한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깊고 진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인상적인 나가사끼 짬뽕, 신선하고 담백한 참치회를 가득 올린 참치회덮밥, 바삭한 돈가스를 밥과 함께 즐기는 돈가스덮밥, 갓 튀겨낸 고소한 크로켓 등이다. 일본식 사케에 어울리는 야끼 교자나 타코와사비, 시샤모구이 같은 안주류도 다양하게 낸다.

제지기오름

제지기오름

18.9Km    2024-10-1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

조면암질 화산암과 일부 화산 쇄설성 퇴적층으로 구성되어 전체적인 모양은 용암원정구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남사면은 매우 가팔라서 곳곳이 벼랑져 있다. 숲이 덮인 외관으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안에 들면 곳곳에 바위가 서 있고 커다란 바위 등이 드러나 있다. 정상부는 나무가 없고 억새며 잡풀이 무성하다. 북사면은 급준하게 솟아 오른 남사면과 달리 비교적 완만한 등성이가 두 가닥으로 뻗어 내리고 그 가랑이진 곳이 각각 서향·북향·북동향으로 우물져 있다. 화구로 보일 만큼의 뚜렷한 형태는 아니다. 옛날 절이 있었던 데서 절 오름, 일명 제지기 오름 또는 제제기 오름이라고도 한다. 제지기(제제기)가 무슨 뜻인지는 분명치 않으나, 절(窟寺)이 있고 이를 지키는 절지기가 살고 있었으므로 절지기 오름이라 불리던 것이 차차 제지기 오름·제제기 오름으로 와전된 것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어떻든 절이 있었던데 연유한 절 오름이라는 호칭만은 분명하며, 여러 문헌에 절 오름(寺岳)으로 명기돼 있으며 현지 주민들 사이에도 그리 알려져 있다.

꿈낭밥집

꿈낭밥집

18.9Km    2025-06-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평화5길 33-3

꿈낭밥집은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 정갈한 분위기의 한식당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보리굴비로, 따끈한 솥밥과 함께 다양한 반찬이 곁들여져 한상차림으로 제공된다. 보리굴비는 과하게 짜지 않아 담백하게 즐길 수 있으며, 솥밥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배가된다. 청국장은 깊고 진한 맛으로 많은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고소한 풍미와 따뜻한 국물이 식사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보리굴비 외에도 다양한 한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이곳의 장점이다. 돼지파불고기와 간장으로 짭조름하게 맛을 낸 돌게장, 신선한 대하와 전복을 함께 담은 대하전복장, 푸짐한 고기가 들어간 왕갈비탕 등 각 메뉴마다 정성이 느껴지는 구성으로 만족도가 높다.

홀츠 애월

홀츠 애월

18.9Km    2024-07-0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하소로 681-13

홀츠 애월은 유수암리 마을 안에 있다. 한라산 뷰 통나무집으로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펜션을 빌려 운영하고 있다. 독일어 'holz'는 나무, 목재라는 뜻이며, 주로 독일식 빵과 크루아상을 판매한다. 집에서 키운 사워도우와 독일산 유기농 밀가루, 비정제 원당과 프랑스산 버터를 이용해 천천히 발효한 크루아상을 구우며, 브레첼, 퀸아망 등을 판매한다. 실내 만석 시에는 이용시간을 90분으로 제한하고, 상업적 촬영을 금지하고 있다. 주변 여행지로 테디베어 사파리 등이 있다.

국수의 전설

18.9Km    2024-10-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효돈로 108
064-733-7101

국수의 전설은 다양한 국수를 제공하는 국수 전문점이다. 제주도의 유명한 국수인 고기국수를 비롯하여 비빔국수, 보말 칼국수, 전설 칼국수, 들깨 칼국수, 돔베고기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국수의 전설에서 제공하는 국수는 인공 조미료를 넣지 않고 국산 토판염으로 간을 맞추어 제공한다.

마라도(마라해양도립공원)

마라도(마라해양도립공원)

19.0Km    2025-03-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101번길 46

마라도는 한국 최남단의 섬이다. 섬을 위에서 보면 고구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평평하나 등대가 있는 동쪽으로는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마라도는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소요되며, 정기 여객선과 관광 유람선이 하루 수 차례 왕복 운항하고 있다. 섬 전체가 낮은 풀로 덮여있으며, 초원 군데군데 작은 건물들이 있고, 가을에는 억새가 만발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서쪽 해안은 해식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마라도의 남쪽 끝에는 최남단비가 있어 인증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마라도의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전 세계 해도에 꼭 기재되는 중요한 등대로, 이 지역을 항해하는 국제 선박 및 어선들에게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등대 주변으로는 전 세계 유명 등대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볼거리가 있다. 마라도는 섬 전체가 가파르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거닐 수 있다. 섬 한 바퀴를 다 도는 데는 1시간에서 2시간이면 충분하다. 마라도에 도착해 섬의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 돌 때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은 ‘할망당, 처녀당, 비바리당’ 등으로 불리는 마라도의 본향당(本鄕堂) 당이 있다. 당이래야 돌담을 둥그렇게 쌓아두고 그 안에 제단을 마련한 것이 전부지만, 이곳에는 마라도의 잠녀들의 안녕을 지키고 뱃길을 무사히 열어주는 본향신이 모셔져 있다.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당이 있는 바위에 올라서면 바람이 세게 분다 하여 이를 금기 또는 신성시하고 있다.

베니키아 홈 더 제주리조트

베니키아 홈 더 제주리조트

19.0Km    2025-03-1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로 226
064-796-2908

베니키아 홈 더 제주 리조트는 한국관광공사 베니키아 제휴점이다.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 중 하나인 협재해수욕장 근처에 자리한 63개의 17평형 객실과 9개의 34평형 객실을 보유한 자연 속 에서의 힐링을 콘셉트로 한 리조트이다. 리조트 내에는 고객들의 편의와 만족을 위한 대강당, 대연회장, 식당, 매점, 바비큐장, 매점,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전 객실 편리한 시설과 대가족들을 위한 34평형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넓은 주차시설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의 차량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아름다운 먼바다 전망을 보유한 베니키아 홈 더 제주 리조트는 제주 서부권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힐링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베니키아 홈 더 제주 리조트는 고객들의 편의와 휴식을 위해 투자와 서비스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제주에 오면 다시 찾고 싶은 리조트로 기억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마라도 등대

마라도 등대

19.0Km    2024-10-3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 (165, 마라도항로표지관리소)

대한민국 국토 최남단에 위치한 푸른 잔디밭 끝에 걸쳐 바다를 향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부 해역을 오가는 선박들이 육지 초인표지로 이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희망봉 등대이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 3월 최초 건립된 등대는 1987년 3월에 개축하였고 하얀색의 8각형 콘크리트 구조로 높이는 16m이다. 등질은 10초에 한 번씩 반짝이고 약 48km 거리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마라도 성당과 인접해 있어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 스팟으로도 인기가 있으며 등대 앞에는 세계 유명 등대의 모형과 세계 전도를 대리석으로 디자인하여 보여주고 있어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등대가 위치한 마라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으며 국토 최남단비,애기업개할망당, 장군바위, 해안침식 동굴, 산방산 등 볼거리 많다. 마라도에 들러가려면 운진항 여객터미널이나 산이수동항의 [마라도 가는 여객선]에서 출항하는 배를 타고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