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문화 정보를 소개합니다.

청원산방

청원산방

26330     2022-05-24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6길 27

삼청동에 위치한 성심예공원(誠心藝工院)은 '공간의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1981년에 설립한 서울시 무형문화재인 소목장(창호장) 심용식 선생님의 창호(窓戶) 공방이다.현재 심용식(沈龍植, Sim Yong-Sik) 소목장(小木匠)이 제자들과 창호 연구와 제작에 전념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우리의 창호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리고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소목장이라고 하면 생소하지만 옛 전통방식으로 집을 짓는 한옥에서 기본 뼈대를 대목장이라 하고, 그밖에 문이나 창 그 외 모든 것들을 소목장이라 한다. 성심예공원에는 분합문(分閤門), 사창완자문(紗窓'卍(만)'字門), 정자(井:격자)매화꽃살문, 솟을빗꽃살문(빗살무늬형태의 살대에 꽃의 형상을 도드라지게 조각한 문) 등 다양한 무늬의 창문과 출입문이 즐비해 있다. 또한, 창호제작 시연회 및 무형문화재ㆍ공예 전시회 등의 볼거리가 제공된다. 성심예공원은 일반인도 둘러볼 수 있도록 개방이 되어있다.

아르코미술관

아르코미술관

29185     2022-05-24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3 아르코 미술관

아르코미술관은 1979년 5월 국립서울대학교 터에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산하 전시지원시설인 미술회관으로 개관하였다. '한국 문화와 예술 생산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서울 대학로에 위치하고 있는 아르코미술관 건물은 한국의 대표적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하였고, 그의 붉은 벽돌 건물은 대학로의 대표적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건축사적으로도 보존가치가 높음을 인정받아 2013년 서울 미래유산으로 등재됐다.

국내에 미술관이 절대 부족하던 건립초기의 상황에서 미술회관은 각종 미술단체나 개인전을 지원하기 위한 대관공간과 기획전시공간으로 활용되었고, 공.사립미술관이 늘어난 80년대 후반부터는 미술관의 자체 기획 전시공간으로 점진적인 전환을 꾀하였다. 1990년대 말부터는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전문성이 강화되며 새로운 한국 현대미술의 패러다임을 바꾸어가는 선도적 기능을 수행하기 시작하였다. 2005년 이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전환되면서 아르코미술관은 예술 감독제를 도입하여 운영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아르코미술관은 한국의 컨템포러리 아트 및 이에 관한 담론 생산처로서, 장르나 매체간의 통섭적 사유를 구현하기 위한 실험적인 기획전과 이를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과 국제적 네트웍을 강화하며, 글로벌네트웍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실험적인 신진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부대시설로서 대안적 공간인 인사미술공간을 운영하며, 아카이브와 세미나실, 프로젝트 카페를 통해 미술계의 다양한 담론 생산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1979년 미술회관으로 개관해 2005년 9월 아르코미술관으로 이름을 바꾼 이곳은 문화예술 지원정책의 방향과 수요를 반영하여 '동시대 시각예술 창작의 생산거점이며, 실험성과 국제성을 지닌 시각문화 커뮤니티 공간'을 지향한다. 전시 외에도 교육프로그램,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이중섭 미술관

이중섭 미술관

33691     2022-05-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중섭로 27-3

야수파적인 강한 터치로 고개를 쳐들고 있는 "황소",강한 골격을 드러내며 꼬리를 흔들고 있는 "흰소"를 그려 낸 이중섭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약 1년여를 이 도시 서귀포에서 보냈다. 서귀포시 서귀동 512-1 번지의 한평 반 정도의 방을 세내어 일본인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머물며 지금까지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대부분의 그림들을 그려냈다. 전쟁 피난민으로서 일시적인 체류였지만, 힘들고 불우한 그의 일생 중 그래도 가장 안정적인 때였기에 뛰어난 그림들을 그릴수 있었고, 그러한 중요성 때문에 서귀포시에서는 그가 살던 집을 매입하여 복원하고 이중섭 기념관을 지었다. 그리고 그가 아침 저녁 거닐던 그 집 앞 거리를 "이중섭 거리"로 지정하였다. 이중섭 거리에 들어서면 피난생활 거주했던 집이 원형 그대로 복원되어 있으며, 초가 뒷편으로 생전에 그렸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 '이중섭미술관'이 있다. 이중섭 화가의 작품들은 가나아트센터 대표 이호재씨가 서귀포시에 기증한 것으로 이중섭 원화 작품 8점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근현대화가의 작품 52점 등 모두 60점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한국의집

한국의집

29472     2022-05-24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6길 10

한국의집은 조선시대 집현전 학자인 박팽년의 사저가 있던 곳으로 국가무형문화재 대목장 신응수가 경복궁의 자경전을 본떠 지난 1980년 건축하여 다음해 1981년에 개장하였다. 주요시설은 주 건물인 해린관과 문향루, 녹음전, 청우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의집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생활과 문화를 소개할 목적으로 건립, 운영중이며 한국의 전통 가옥과 생활공간 궁중음식, 뛰어난 수공예품, 민속음악, 전통무용, 전통혼례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고창고인돌박물관

고창고인돌박물관

22668     2022-05-24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고인돌공원길 74

고창고인돌박물관은 청동기시대의 각종 유물 및 생활상과 세계의 고인돌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상설전시관은 전체 전시공간에 대한 관람정보와 상징전시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주제전시실의 전시내용을 압축해서 상징전시로 전시내용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킴으로써 적극적인 관람 욕구를 유도하고 관람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상징물 옆에는 안내데스크 및 정보검색 시스템을 설치하여 관람객을 위한 사진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시관3층에 마련된 체험공간에서는 불피우기, 암각화 그려보기, 고인돌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원형움집의 내부를 1:1 실물크기의 모형으로 만들어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전시관 외부의 넓은 야외공간은 고창 청동기인의 생활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테마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선사인의 생활모습을 보여주는 선사마을과 고인돌의 덮개돌을 운반해 볼 수 있는 고인돌 끌기 체험마당과 대표적인 묘제 양식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마당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청암민속박물관

청암민속박물관

21557     2022-05-24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83-5

청암민속박물관은 야생식물원과 박물관 그리고 체험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약 12,000여점의 민속생활용품과 수백종류의 야생화단지를 견학하고 민속놀이인 그네타기, 널뛰기, 윷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체험이 있으며 피자성 효인방이 있어 피자만들기체험도 할 수 있다.

신라역사과학관

신라역사과학관

30934     2022-05-24

경상북도 경주시 하동공예촌길 33

1988년 한 개인의 소유물로 출발한 신라역사과학관은 유물의 일부만 남아 있는 과학문화재를 복원하여 그 제작원리를 탐구하여 모형으로 그 구조와 미의 원류를 분석 실험해 과학적 보존 방법을 보여주어 관심있는 교육현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광명에디슨뮤지엄

광명에디슨뮤지엄

0     2022-05-24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12번길 24

토마스 에디슨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기존의 틀에 박힌 모습의 박물관과는 전혀 다른 문화공간인 신개념 박물관으로 탄생시켰다. 아이들은 물론 성인까지도 에디슨의 발명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유익한 과학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광명에디슨뮤지엄은 광명역과 이케아 인근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하다.

고려대학교박물관

고려대학교박물관

24662     2022-05-23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 박물관은 국내 대학박물관의 효시로서 역사, 고고, 민속, 미술에 이르는 다양한 소장품 약 10만 점을 소장하고 있는 종합박물관이다. 100년사 전시실 및 제1전시실(역사/민속 전시실), 제 2전시실(고미술 전시실), 그리고 제 3전시실(현대미술전시실)이 있으며 이 밖에 기증자기념전시실,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 혼천의 및 혼천시계 * 조선 현종 10년(1669) 천문학 교수였던 송이영이 만든 천문(天文)시계로, 홍문관에 설치하여 시간 측정과 천문학 교습용으로 쓰였던 것이라 한다. 시계의 지름은 40㎝이고, 그 중심에 위치한 지구의(地球儀)의 지름은 약 8.9㎝이다. 2개의 추운동에 의하여 움직이는데, 하나는 시각을 위한 바퀴와 톱니바퀴들을 회전시키고, 다른 하나는 종을 치는 장치를 위한 것으로, 여러 개의 쇠구슬이 홈통 안을 굴러 내려감으로써 종을 치는 망치가 걸려 곧 종이 울리고, 회전바퀴 살에 붙은 주걱들에 의하여 쇠구슬이 들리면서 이 작동이 반복된다. 즉, 2개의 축을 동력으로 하여 여러가지 톱니바퀴를 움직이는 시계장치와 지구의가 설치된 혼천의 두 부분이 연결되어 있어 시간과 천체의 위치를 동시에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조선시대에 만든 천문시계 중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유물로, 조선시대의 전통적인 모델이었던 물레바퀴의 원리를 동력으로 삼은 시계장치와 서양식기계 시계인 자명종의 원리를 조화시켜 전혀 새로운 천문시계 모델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세계 시계 제작기술의 역사상 독창적인 천문시계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나주배박물관

나주배박물관

33468     2022-05-23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 영산로 5838

나주배는 1430년 세종실록지리지 나주목편에 토공물로 기록되어 품질의 우수성을 과시하였고, 옛날부터 많은 농가가 배를 재배하여 왔으며 1967년부터 세계 여러나라에 수출해오고 있다. 나주배박물관은 나주배를 널리 홍보하고, 재배역사, 민속자료 등을 수집 보존 전시하여 후손들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코자 1992년 4월 20일 개관한 세계유일의 배전문 박물관이다.

계룡산자연사박물관

계룡산자연사박물관

28215     2022-05-23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임금봉길 49-25

* 최대 규모의 교육 체험의 장, 계룡산자연사박물관 * 계룡산자연사박물관은 자연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계룡산 국립공원 자락에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와 최다의 소장품을 자랑하는 교육과 체험의 명소이다. 직접투자, 발굴에 참여한 계롱이라 불리는 천우호연사우르스청운엔시스 공룡의 실물 화석과 계룡산 특산식물 동물, 곤충, 자연사 관련자료 등을 수집, 보존 및 전시 연구를 하고 있다. 고(故) 이기석 설립자는 의술을 펼치면서 교육의 터를 닦고 어려운 이웃에 헌신하며 살다간 이 시대의 거울이다.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희망을 안겨준 이기석 박사는 ‘노벨상은 자연사 박물관의 수에 비례한다’는 신념으로 자라나는 과학도들에게 꿈을 키워주고자 80평생 모은 힘과 열정을 박물관에 아낌없이 쏟아 부었다. * 자연 학습의 장으로 탈바꿈 중인 박물관 * 계룡산 자연사박물관은 소중한 자연사의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보전하고 이를 전시함으로써 문화와 과학,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여 자연 과학에 대한 문화 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유치원,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적인 심신 수련의 공간을 제공하고 호기심 및 자연 과학에 대한 탐구심을 불러 일으켜 자연 과학 분야에서 최고의 과학자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계룡산 자연사박물관은 웅대한 꿈을 키우게 하고 과학에 대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하여 과학의 일반 대중화와 확산을 꾀하고 있다.

해운대문화회관

22394     2022-05-2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양운로 97 해운대문화회관

여유와 낭만,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문화.자원봉사.디자인 도시 해운대'의 신호탄이 된 해운대 문화회관이 2007년 3월30일 개관 하였다. 해운대구 좌동 신시가지 한가운데 자리 잡은 해운대문화회관은 2002년 5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뒤 지역주민은 물론 전문가등의 각계각층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공연위주의 다목적 공간으로 건립되었다. 해운홀은 495석으로 음향시설과 무대조명시설을 완벽하게 구비하여 수준 높은 예술 공연장으로 손색이 없다. 전시실 2개소와 고운홀, 연습실, 회의실 등의 다양한 공간을 고루 갖추었으며 여유공간을 활용하여 문화강좌도 개최하고 있다. 주민의 큰 기대 속에 준공된 해운대문화회관은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장이자 삶의 질을 높여주는 문화도시 해운대를 선도해가는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개관일 : 2007년 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