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노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금빛노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금빛노을

금빛노을

14.0Km    2024-06-17

부산광역시 강서구 둔치강변길 658-1

강서구 둔치도 무인 카페 금빛노을이다. 둔치도 마을은 도시의 모습과는 달리 정겹고 운치있는 모습이 특징적인 곳이다. 금빛노을 카페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무인 카페이기 때문에 손님들이 알아서 챙겨 가고 정리까지 해야 한다. 아메리카노, 인스턴트 커피 및 각종 차 종류가 있고 식빵과 잼, 그리고 뻥튀기가 있어 적당량 가져다 먹으면 된다. 먹은 컵 설거지까지 스스로 해야 한다. 금빛노을에는 본 건물 내부 외에도 크고 작은 하우스들이 몇 개 있고, 외부에도 자리가 많아 편하다. 금빛노을은 주차장이 넓은 편이다. 걸을 때마다 정성이 느껴지는 산책로도 있다. 대저 생태공원, 맥도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시즌 조개구이

시즌 조개구이

14.0Km    2025-07-08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산단4로64번길 8 (신호동)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동에 있는 시즌 조개구이는 조개요리 전문점이다. 내부에는 손님들이 직접 신선한 재료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주문 즉시 재료를 손질하여 제공한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전용 테라스는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주어 먹는 재미와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전용 주차장이 있고, 인근에 신호공원, 소담공원, 명치철새탐조대 등이 있다.

대저할매국수

14.1Km    2024-12-18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중앙로 337

다양한 종류의 국수와 호박죽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대저할매국수는 안전행정부와 부산광역시, 강서구가 지정한 물가 안정 모범업소로 선정된 식당이다. 모든 음식은 직접 원하는 양만큼 담아서 먹을 수 있는데, 면과 김 가루, 단무지 등의 고명을 취향껏 담고 비빔장을 올려 비빔국수로 즐기거나, 간장 양념을 올려 멸치 맛국물 육수를 부어주면 잔치국수로 즐길 수 있다. 고추 절임으로 매운맛도 조절할 수 있다. 멸치 맛국물 육수는 아궁이를 이용해 가마솥에 끓이는데, 흔치 않은 아궁이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심 좋은 할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이곳은 ‘포도밭 대저할매국수’로도 알려져 있는데 가게 앞에 포도밭을 직접 가꾸어 휴게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

샌돌횟집

14.1Km    2024-01-22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산단1로144번길 60

샌돌횟집은 신호활어회센타에 있는 많은 횟집 중 하나이다. 어부 출신인 주인 아주머니가 생선에 대한 식견이 좋아 제철 횟감을 추천 받으면 맛있는 회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푸짐한 양으로 한번 더 만족한다. 겨울에는 굴도 판매하고 여름이 지나면 청게도 맛볼 수 있다.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14.1Km    2025-03-04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산단1로24번길 58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는 폐기물의 순환 체계 구축과 시민 환경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산지역 자원순환 정책의 거점이다. 센터에서는 폐자원 정보관리, 자원순환특화단지 입주기업 지원과 함께 다양한 업사이클링(upcycling) 교육, 전시, 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순환자원 가치제고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 1층에는 전시관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관, 영상관이 있고, 2층에는 체험학습장과 공연장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신나는 에코투어버스, 생활도자교실, 나만의 에코 컵 만들기, 청소년 자원 순환학교 등 운영하고 있다.

토북베이커리

토북베이커리

14.1Km    2025-07-17

부산광역시 강서구 낙동남로 526-1

토북베이커리는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장이 운영하는 한옥형 베이커리 카페이다. 카페 내외부가 전통 한옥 구조와 아름다운 마당을 감상할 수 있으며, 주차장은 카페 앞과 옆 공터에 넉넉히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이 편리하다. 토북은 토끼와 거북이 두 캐릭터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여, 빠르지만 재치있고 느리지만 정직하게 라는 뜻을 담고있다. 베이커리 제품은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로 제조되며, 특히 데리버거는 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있다. 커피,티,탄산음료,스무디 등 음료 메뉴가 다양하게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규모는 대형 한옥 건물로 1층과 야외 자석을 포함하며, 2층은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 내부는 높은 천장과 서까래 구조로 개방감이 돋보이며, 조용한 분위기에서 음료를 즐기기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토북베이커리는 부산지역에서 이색적인 베이커리 카페로 알려져 있으며, 명장의 기술력과 전통 한옥의 조합, 넓은 주차시설, 다양한 메뉴 구성을 기반으로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만족감을 주고있다.

반여도서관

반여도서관

14.1Km    2025-04-1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282번길 38

부산 반여도서관은 해운대구 반여동에 위치한 도서관이며, 1999년 11월에 개관하여 지역주민의 정보화 교육 및 지식 욕구를 충족시키는 지식·정보센터이다. 1층은 총류, 사회과학, 문학, 역사 도서의 이용이 가능한 제1자료실과 잡지와 신문의 이용이 가능한 정기 간행물실, 그림책과 동화책 등 유아 및 아동 도서를 소장한 어린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은 철학, 종교, 자연 과학, 순수 과학, 예술 도서의 이용이 가능한 제2자료실, 각종 전자책 등의 시청각 자료 이용과 인터넷 검색, 문서 작성이 가능한 디지털 자료실, 일반 열람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하 1층에는 시청각실과 매점 등이 있다. 반여도서관은 새로운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종합 문화 중심지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으며, 교양강좌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도서관 이용 교육으로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어, 건전한 도서관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화명생태공원

화명생태공원

14.1Km    2025-06-18

부산광역시 북구 생태공원길 125 (화명동)

화명생태공원은 낙동강 좌안 북구 구포동 제2낙동강대교에서 금곡동 대동화명대교까지의 둔치지역으로 낙동강하구 둔치 중 면적은 가장 작다. 화명 신도시와 인접하고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아 야구장, 축구장을 비롯하여 테니스장, 농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11종 38면)을 고루 갖추고 있다. 또한 최하단부에 연꽃습지, 수생식물원과 산책로, 데크는 휴식과 자연체험을 하기에 좋으며 수상레포츠타운, 야외수영장, 화명선착장 등이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키친동백

키친동백

14.1Km    2025-06-1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가길 85 (중동)

부산 달맞이 길에 있는 키친동백은 바다와 동백섬, 광안대교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멋진 전망을 갖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화이트 톤의 식당 내부는 심플하고 감각 있는 인테리어로 층별로 전문 사진작가의 작품을 다양하게 전시하여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런치 코스와 디너 코스가 있어 생일, 기념일 등 특별한 날 방문하기 좋다. 단품 메뉴로 샐러드, 스테이크, 리소토, 파스타, 피자 등이 있다. 특히 파스타는 생면과 건면으로 선택할 수 있어 해운대 파스타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근처 일출 명소로 알려진 해월정과 걷기 좋은 달맞이동산도 가까이 있으니 함께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조현화랑

조현화랑

14.2Km    2025-03-1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5번길 171

조현갤러리는 1990년 조현 대표가 부산 광안리 아트타운에 개관한 [갤러리 월드]에서 출발하였다. 1999년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앞으로 옮긴 후 2007년 6월에 해운대 달맞이 언덕에 새 건물을 지어 이전하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건물 1,2층 전시관과, 부산 시립미술관 1층에 아트숍을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 분점을 운영하고 있어 더욱 확장된 미술 세계 안에서 국제 미술계와 소통하며 초심의 세계 화랑을 지향하고 있다. 조현갤러리는 전문 기획 화랑으로서 세계적인 대가들의 전시를 기획하였고, 한국의 현대미술 중에서도 이우환, 박치보, 윤형근, 정장섭, 권영우, 이강속, 허화 등 한국 모노크롬 회화의 가장 핵심적인 작가의 전시를 개최해 오며 지역성을 탈피하여 보다 폭넓은 현대미술을 부산에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춘자, 오우암, 김청정, 허화 등 지역 작가의 발굴과 지원을 위한 전시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