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Km 2021-03-12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3길 45
054-857-1277
다양한 회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모둠회다.
18.9Km 2024-11-05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1길 42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은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교육하고 공유하는 공간이다. 장계향 선생은 후손들을 위하여 지은 현존최고의 한글조리서가 있다. 이는 조선 중 후기 양반가의 식생활과 문화를 짐작할 수 있는 전통음식 연구의 지침서이자 관계전문가들의 교본이며, 정확하고 다양한 어법과 철자로 사전적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350여 년 전 영양지방에 살았던 사대부가의 여인인 여중군자 장계향이 자자손손 가문의 전통을 이어가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을 오롯이 담아 글자 한 자에도 정성을 다해 써 내려갔다. 이는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여성이 쓴 조리서이며 한글로 쓴 최초의 조리서이기도 하다. 교육원은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는데 음식디미방 아카데미, 조리체험, 전통음식 맛보기 체험 등이 있다.
18.9Km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3길 40
054-857-6100
천연약수와 상황버섯을 더해 삼계탕국물이 특유한 황금색을 띄고 있으며 피로회복, 위장병, 변비, 면역력 등에 좋다.
18.9Km 2024-11-12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중앙로 315
국내 최고의 온천 수질을 자랑하는 청송 주왕산 관광호텔에서 운영하는 솔기온천은 예로부터 십장생의 하나인 소나무의 기운이 서린 온천수라는 뜻이다. 온천수는 pH9.58의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천으로서 전국 최고의 수질이라는 것이 한국자원연구소에 의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건강온천수로 피부미용은 물론 신경통, 류마티스성 질환, 근육통, 피부질환, 노화 방지와 현대인의 만성 질병인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해소에 효과가 있다. 지하 710미터에서 용출되는 100% 온천수를 이용한 온탕, 열탕, 냉탕, 마사지탕, 사우나실, 휴게실과 호텔 조식과 중식 상설 뷔페식당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주왕산국립공원, 하회마을, 도산서원, 안동댐, 임하댐, 영덕 해상공원의 일출, 영양 수비계곡 등과 연계해 관광해도 좋다.
19.0Km 2024-08-19
경상북도 안동시 광명로 178 (옥동)
054-858-5700
하얀성모텔은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시내에 위치해 교통편이 좋고 관관명소와 가까워 관광에 편리하다. 객실은 일반실(2인)부터 VIP(4인), 가족실(10인)까지 다양해서 선택하기에 좋다. 단독건물이 아닌 건물 5, 6층에 위치해있고, 건물 내 주차장 및 인근에 공용주차장도 있어 편리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다. 주변이 번화가라 식당과 편의시설이 많아 편하게 묵을 수 있다.
19.0Km 2021-03-10
경상북도 안동시 옥명길 6-7
054-841-2202
현지인의 단골매장으로 고기구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식 백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9.0Km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2길 51-16
054-855-4500
된장, 김치, 간장, 참기름을 직접 농사지어서 사용하고 매실, 오미자, 복분효소 직접 만들어서 소스에도 사용하는 신토불이 음식점이다.
19.0Km 2025-09-09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월막리
청송 용전천 강변 기암괴석 절벽을 주춧돌 삼아 세워진 망미정은 100여 년 전인 1899년 청송부사 장승원이 건립한 정자로 아름다움을 바라본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을 지닌 조선시대 정자이다. 현비암과 조화를 이뤄 형언할 수 없는 절경과 절벽 밑에는 수심 3m의 소가 사계절 마르지 않아 보는 이들이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우송당은 300여 년 전 윤두석 선생의 유상지소이던 곳을 1688년에 그의 손자 윤상영이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지은 서당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며 망미정을 마주 보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19.0Km 2025-04-28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2189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은 잊혀가는 산림사료의 영구적 보존과 학술연구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하여 산림 문화를 창달하고 산림문화 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건립되었다. 이와 함께 유교문화권과 연계한 관광명소로 개발하고 산림문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하 1층은 수장고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상 1층에는 로비, 제1전시실, 송이휴게실, 제2전시실, 표본갤러리, 나무이야기, 기획전시실, 제재소 등이 있다. 지상 2층에는 제3전시실, 위기의 숲, 제4전시실, 영상실, 특별전시실, 야외전시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