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Km 2024-12-05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이운길 102
010-4566-8833
파란 하늘과 햇살이 가득한 초록빛 바다펜션은 아름답고 수려한 한려수도에 있는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사설을 갖춘 펜션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 여행을 위해 떠다고 싶다면 초록빛 바다 펜션을 찾아보자. 바다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펜션, 최고급 데크 시설과 바비큐장, 각종 수상레즈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유럽 엔틱가구의 고풍스러움과 베어져 나오는 호화스러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초록빛 바다 펜션을 적극 추천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19.3Km 2024-07-25
경상남도 통영시 미수해안로 152 (봉평동)
로마 신화에 나오는 운명의 여신인 포르투나(Fortuna)는 운명의 수레바퀴를 맡아 사람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운명과 행운의 여신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생산과 풍요를 가져다주는 여신으로 믿고 존경받아 왔다. 포르투나호텔도 고객 모든 분들이 생산과 풍요를 누리기를 기원하고, 호텔에 머무는 동안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염원하는 바램을 가지고 고객을 최상의 서비스로 모시고 있다. 동양의 나폴리라고 하는 통영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포르투나호텔과 함께 느껴볼 수 있으며, 통영해변의 아름다운 바다 풍광을 객실에서 조망할 수 있고, 최상층에 있는 루프탑에서는 밤바다의 향기를 느끼면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 부근에는 통영 해저터널, 통영항, 도남관광지, 통영 케이블카 등 여러 관광 시설들이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숙박 장소이며, 관광도시인 통영의 여러 명소는 둘러볼 수 있는 곳에 호텔이 위치하고 있다. 포르투나호텔은 2018년 개장한 호텔로 최신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최고의 품격을 드리는 호텔이 되고자 한다.
19.3Km 2024-11-06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거제남서로 306-16
010-4758-4229
여차몽돌해수욕장 언덕에 자리한 글로리펜션은 모두 7개의 객실로 운영된다. 최근에 신축한 펜션이라 매우 쾌적하며 해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자연의 정취도 맘껏 느껴볼 수 있다. 주변 명소로는 외도해상공원, 매물도, 달아공원 등이 있다.
19.3Km 2024-05-29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산157-1
저도비치로드는 마산과 연륙교로 연결된 섬인 저도에 있는 트래킹 코스다. 바다 옆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저도비치로드의 입구에 위치한 넓은 주차장에 주차한 뒤, 체력과 시간을 고려해 3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서 출발하면 된다. 가벼운 등산으로 시작해 우거진 소나무 사이에서 초록빛 힐링을 즐길 수 있고, 중간중간 설치되어 있는 전망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섬 둘레로 놓인 해안 데크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19.3Km 2024-12-26
경상남도 통영시 일운2길 4 수봉식당
055-644-1130
산양읍 관광 일주 도로 조그만 해변가 마을에 있는 식당으로 주인아주머니의 훈훈한 인심과 집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곳으로 식당 앞 어촌 풍경이 정감 있는 곳이다. 해물탕 정식이 대표 메뉴이며 감칠맛 나는 국물 맛이 일품이다. 또한 밑반찬도 싱싱한 해산물로 만들어 맛이 좋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을 하고, 점심에만 운영하기 때문에 전화예약은 필수이다.
19.3Km 2025-08-22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실리섬길 25
실리도(實利島)는 창원시 구산면의 남동쪽 끝에서 약 500m 떨어져 있는 섬으로, 면적은 215천㎡이며, 길이 약 740m, 해발고도 85m로써 현재 55 가구 122명 정도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창원시 구산면 심리 끝에 위치한 원전항(국가어항)에서 도선으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섬으로, 하루 총 7번 운항(필요한 경우 수시로 운항)하는 배편을 이용해서 접근이 가능하다. 실리도는 남해안 도서의 특성이 살아 있는 수려한 해안경관과 갯벌이 잘 발달하여 있으며, 복지회관과 특산물 판매장, 섬을 가로질러 둘러볼 수 있는 둘레길이 설치되어 있다. 러일전쟁 당시에는 러시아 해군의 주둔지로, 러시아가 일본에 패배한 이후에는 일본의 진지로 활용되었던 곳으로, 현재는 우리나라 해군시설 일부가 이 섬 남단부에 위치해 있다. 예부터 과실나무가 무성하여 마을 이름을 실리도로 명명하였다고 하며, 특히 매실·딸기·밤 등이 많이 생산되었고, 지금도 매실나무의 고목이 남아있다고 한다. 이 섬의 북동쪽에는 초아도라는 작은 섬이 하나 있는데, 이 지역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섬의 모습이 아득한 옛날에 이 섬에 살았던 어느 과부가 어린 아들을 데리고 그 섬에 조개 캐려고 갔다가 물이 차는 바람에 정신없이 건너오는데 외동아들을 깜빡 잊고 자기만 건너와, 두 다리를 뻗고 통곡을 하면서 아이를 부르고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실리도는 오염되지 않은 남해안의 해안전경과 청정한 바닷빛을 볼 수 있는 육지와 가까운 섬이자 볼락과 가자미 등이 잘 잡히는 낚시터로도 유명한 곳이다, 또한 인근 지역에 ‘저도 둘레길 코스’와 드라마 ‘김수로’ 촬영지로 유명한 해양 드라마 세트장이 설치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섬이다.
19.3Km 2024-06-12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죽도
통영에서 남동쪽 뱃길로 18km 해상에 위치한 죽도는 한때 100가구 이상 500여 명이 살기도 했던 섬으로 [돈섬], [부자섬]이라는 별칭이 붙었을 만큼 자원이 풍성했다고 한다.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물리칠 때 병장기의 재료로 대나무가 사용될 만큼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었으나, 현재는 마을 당산에서만 볼 수 있으며 대나무가 많은 섬이라하여 죽도, 대섬 등으로 불린다. 선착장과 죽도방파제에 배를 댈 수 있고, 관광하려면 배를 타야 하며, 죽도에는 통영에서 정기적으로 여객선이 운행된다. 죽도 내부에는 죽도해수욕장이 있고, 옛 죽도분교 터에 설립된 죽도연수원에는 여러가지 부대시설을 갖춰 심신의 재충전은 물론 단합의 최적 장소이기도 하다. 죽도에서 매년 개최되는 남해안별신굿은 남해안 지역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굿이다. 죽도 서쪽 해안과 호두 동쪽 끝 설비 사이인 좁은 해역인 성남도는 삼치, 방어, 숭어, 농어 등 각종 어종들의 이동 통로로 황금어장이 형성돼 주민들은 물론, 낚시꾼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19.4Km 2024-07-09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산184-1
통영 동원리조트 글램핑은 아름다운 한려수도와 미륵산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통영 동원 리조트 내에 있는 카라반 캠핑장이다. 일반 카라반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카라반을 완비해 더욱 이색적인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카라반 내부는 온통 편백나무로 꾸며져 있어, 은은하게 퍼지는 편백나무 향을 맡으며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객실 비품으로는 TV, 냉장고, 전화기, 드라이어기, 냉난방 시설, 전자레인지, 인덕션, 식기류 일체, 주방용품, 밥솥, 욕실용품 등을 갖추고 있다. 치약, 칫솔, 면도기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카라반 앞으로 개인별 테라스가 있어 바비큐도 가능하다. 바비큐를 이용하려면 3일 전에 예약해야 한다. 미륵산으로 연결된 산책로는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어린이에게는 카라반이라는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고, 글램핑의 묘미도 경험해 볼 수 있는 카라반, 어른들은 캠핑 기분도 내면서 좀 더 자연과 가까이 지내다 올 수 있다.
19.4Km 2023-10-12
경상남도 통영시 미수해안로 144
055-645-8066
통영에 사는 사람이라면 통영시 봉평동에 자리 잡고 있는 장어먹는날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항상 입맛을 돋우는 냄새는 코를 사로잡아 누구든지 발길을 멈추게 한다. 이곳 음식은 통영 고유의 음식으로서 그 지방 특징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먼 길을 달려와도 잘 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후한 인심을 느끼고 음식 또한 최고의 질과 양을 맛볼 수 있다. 고소한 육질의 장어구이와 볼락구이, 장어탕, 생선회가 주 메뉴다. 볼락구이는 아무 곳에서나 볼 수 없는 귀한 것이며 영양가 또한 평이 높다. 가격 또한 부담이 없어 가족모임, 연인 누구나 즐기며 먹을 수 있다. 50평 규모의 내부시설과 무료로 제공되는 젊은 공영 주차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면 언제든지 전화, 인터넷 예약 가능하다.
19.4Km 2025-04-08
경상남도 통영시 봉수로 50
055-644-8811
업소 상호처럼 꽃이 많아 정원이 예쁘고, 분위기가 좋은 음식점이다. 취급 메뉴로는 멍게비빔밥 정식, 굴 비빔밥 정식 등이 있으며 모든 비빔밥에 참가자미 찜과 회 무침 등이 포함되어 정식으로 나온다. 당일 만든 음식으로만 제공하므로 재료가 조기 품절될 수 있으니 미리 예약 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매장 내부는 옛날 가정집 인테리어로 정감 넘치는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