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벨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퀸벨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퀸벨호텔

퀸벨호텔

7.2Km    2024-04-08

대구광역시 동구 동촌로 200
053-282-1000

대구 동구에 위치한 퀸벨호텔은 동대구권의 랜드마크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또한 품격 높은 호텔웨딩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기존의 일반 호텔과는 차별화된 우아하면서도 격조 높은 객실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컨벤션 및 연회장은 결혼식, 돌잔치, 기업행사 등 대형 행사부터 소규모 가족모임까지 다양하게 할 수 있다. 앞으로도 퀸벨호텔은 품격을 갖추면서도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늘 변화하는 최고의 호텔이 될 것이다.

해덕한우

해덕한우

7.2Km    2025-01-13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78
053-768-7007

해덕한우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신선한 한우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저장 온도와 숙성시간을 특별하게 관리하여 최상의 육질로 요리하여 제공한다. 또한 조미료를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건강한 맛을 내고자 한다. 단체석을 완비하고 있어 각종 행사나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국립대구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

7.2Km    2025-07-07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321

국립대구박물관은 대구와 경상북도의 문화유산을 보존·연구·전시·교육하는 문화시설로, 1994년 12월 7일 문을 열었다. 2006년 10월 19일에는 박물관 건물 남쪽에 수장고를 추가하고, 북쪽에는 사회교육관인 해솔관과 특별전시실을 증축하였다. 이후, 지방 국립박물관 전시의 특성화와 안정적인 전시 환경 확보를 위해 상설전시실 재개편 공사를 시행하였으며, 2010년 7월 19일에는 고대문화실, 중세문화실, 복식문화실을 새롭게 개관하였다. 특히, 기존의 민속실을 대신해 새로 문을 연 복식문화실은 대구가 섬유·복식 산업을 기반으로 근대 도시로 성장한 배경을 바탕으로 조성되었다. 이 공간에서는 우리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옷의 역사를 국내외의 다양한 자료를 통해 교체·전시하고 있다. 야외 전시장에는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과 집터, 삼국 시대의 토기가마, 통일신라 시대의 석탑 등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볼 수 있다. 또한, 기획전시실과 특별전시실에서는 연중 다채롭고 흥미로운 전시가 열리며, 박물관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해솔관에 다양한 교육 시설을 마련하고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아라한참치

아라한참치

7.2Km    2024-02-13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41

아라한참치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덕화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일식당이다. 황다랑어나 새치류가 아닌 참다랑어 비율이 80% 이상인 참치회 전문점이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최상의 품격을 자랑하는 특수부위들로 참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아라한 참치이다. 참다랑어 1급 배꼽도로, 가마도로, 울대, 볼살, 참다랑어 1급 뱃살 등이 제공되며, 원하는 부위가 있을 경우 그 부위로 대체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고 품질이 뛰어난 부위들을 모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코스인 스페셜 코스, 참치의 다양한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골드코스 등도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

숨쉬는순두부 본점

7.2Km    2024-04-15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44

숨쉬는순두부 본점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대게내장순두부다. 매일 국내산 콩으로 만드는 순두부와 대게 내장이 듬뿍 들어갔다. 이 밖에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짬뽕순두부, 국내산 콩으로 직접 갈아 만든 여름 별미 콩국수, 두부, 채소, 돼지고기가 어우러진 돼지두부두루치기, 매일 직접 삶은 돼지고기와 두부를 맛볼 수 있는 두부수육 등도 맛볼 수 있다.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못역과 파동 IC에서 가깝다. 인근에는 아르떼 수성랜드, 수성유원지가 있다.

데우스커피

데우스커피

7.2Km    2025-01-15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14길 15-6

데우스커피는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플랫 화이트다. 이 밖에 아인슈패너, 아메리카노, 카페 라테, 바닐라 라테, 당근케이크, 크루아상, 까눌레 등을 판다. 쉬는 날은 매주 월요일이다.

모명재

모명재

7.2Km    2025-07-21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525길 14-23 (만촌동)
053-666-4930

모명재는 임진왜란 때 명나라 원군으로 참전하였다가 조선에 귀화한 두사충을 기리기 위하여 두릉 두씨 문중에서 건립한 재실이다. ‘모명재’는 고국인 명나라를 사모한다는 뜻이다. 두사충은 중국 두릉 출신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명나라 제독 이여송 휘하의 장수로 조선에 파견되었다. 그는 지세를 살펴 진지를 설치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찾는 수륙지획주사라는 직책을 맡았으며, 이여송의 일급 참모로서 조선군과도 전략·전술상의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임진왜란이 평정되자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정유재란이 발발하자 아들 두산, 두일건과 함께 매부인 진린 도독과 다시 출진하였다. 전란이 끝난 뒤 두사충은 두 아들과 함께 조선에 귀화하였고, 조정에서는 그에게 대구 시내 중앙공원(현 경상감영공원) 일대의 땅을 하사하였다. 이후 그 땅에 경상감영이 들어서자 두사충은 자신의 토지를 내어주고 계산동으로 이주하였다. 고국에 두고 온 부인과 형제들을 그리워하던 그는 최정산(현재의 대덕산) 아래로 거처를 옮기고, 동네 이름을 ‘대명동’이라 붙였다. 또한 단을 쌓아 매월 초하루가 되면 명나라 황제가 있는 자금성 방향으로 배례를 올렸다고 전한다. 모명재는 네모 반듯한 대지 위에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정면 네 칸, 측면 두 칸 규모의 겹처마 팔작기와집이다.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을 두고, 앞쪽에는 반 칸 규모의 퇴칸을 마련하였다. 이 건물은 20세기 초 대구 지역 재실 건축 형식을 잘 보여 주는 사례이다. 모명재는 1912년 경산 객사가 철거되자, 그 재목을 후손들이 옮겨와 두사충의 묘소 앞에 지은 것으로, 1966년에 낡은 건물을 중수하였다. 대구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재정비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되었다.

호텔인터불고 대구

호텔인터불고 대구

7.2Km    2024-09-11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12
053-602-7114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는 대구의 관문인 금호강변 망우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려한 경관과 청정한 공기 속에 325개의 객실, 국제 수준의 컨벤션홀, 51 스탑 크기의 최신형 파이프 오르간 등 최신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2001년 개관한 대구 최초의 특 1급 호텔이며, 현재(2022년 기준) 한국관광공사 별 등급제 기준 5성 호텔로 선정되었다.

남도명가

남도명가

7.3Km    2024-01-24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40 남도명가

남도명가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프라이빗한 공간도 갖추어져 있다. 대표 메뉴는 품격코스다. 문어숙회, 샐러드, 무침회, 전복찜, 잡채, 전, 새우, 한우구이 등 여러 가지 음식이 상에 오른다. 이 밖에 격조코스, 명가밥상, 남도밥상 등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원하는 코스를 주문하면 된다.

낙동강승전기념관

낙동강승전기념관

7.3Km    2025-07-07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574-110

낙동강에는 겨레를 지키는 거룩한 힘이 굽이치고 나라를 통일한 높은 뜻과 슬기가 서려있다. 6.25 동란 때 동족을 배반한 붉은 무리들의 총부리도 이 강줄기에 이르러 여지없이 꺾이고 말았다. 낙동강 승전기념관은 6.25 한국전쟁 당시 조국수호의 마지막 보루였던 낙동강 방어선에서 침략군들을 물리친 역사적 승리를 기리고 당시 조국에 바친 충성스러운 선열들의 얼을 받들며, 국민들의 호국안보 의식을 드높이고자 1979년 6월 25일 개관하였다. 이 기념관은 다시 대구, 경북 시, 도민의 정성 어린 성금으로 세워진 것이다. 특히, 6.25를 겪어보지 못한 전후세대들에게는 전쟁의 참상을 올바로 일깨워 주고 호국안보의식을 고취시켜 줄 정신무장의 수련도장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