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쭈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동피랑쭈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동피랑쭈굴

동피랑쭈굴

478.2M    2024-08-05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363-1

동피랑 벽화마을과 중앙시장을 둘러보고 꼭 가봐야 할 맛집이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파란색 간판 덕에 쉽게 찾을 수 있고 KBS 생생정보통 택시맛객 편에도 소개되었다. 바다의 선물인 굴은 아미노산, 칼슘, 타우린, 철분 등 풍부한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는 영양 만점인 해산물이라 제철인 9~12월에 방문하면 더욱더 맛있게 멋을 수 있다. 세트 메뉴로 시키면 불 맛 가득한 주꾸미굴볶음, 굴미역국, 주꾸미무침, 굴전, 생선구이, 물회, 밥 구성으로 나온다. 세트 메뉴 외에도 식사로 회덮밥, 멍게비빔밥, 물회를 단품으로 선택할 수 있어 푸짐하게 먹기 좋다.

제17회 통영연극예술축제

제17회 통영연극예술축제

479.5M    2025-06-04

경상남도 통영시 남망공원길 29 (동호동)
055-645-6379

경남지역대표공연예술제 통영연극예술축제 7월 11일(금) 개막 10일간의 발견과 재발견 연극축제를 통해 새로운 연극 발견과 과거에 발견된 작품을 다시 창의적인 연극으로 재발견 된 작품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사회적 환경에 철학적인 질문과 웃음 코드를 장착하여 대중에게 지속적으로 스며들어 우리 삶의 가치를 높이는 축제가 되고자 한다. 발견(경남, 통영, 글로컬)과 재발견(글로벌, 서양문학의 희곡작가)의 예술적 자산가치를 확장하고 소중한 연극자산 콘텐츠가 소멸되지 않게 개발, 육성, 보존이 존재하는 연극축제로 거듭나게하려고 한다.

잊음

잊음

493.2M    2024-12-03

경상남도 통영시 충렬4길 33-5
010-5092-0588

박경리 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배경이 되었던 하동집이 한옥스테이 '잊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잊음은 통영 구도심 속 역사 문화의 가치와 정겨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서피랑 골목 안에 있는데요. '오롯이 당신 마음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이곳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어거스트램

507.5M    2025-06-02

경상남도 통영시 통새미길 18

경상남도 통영시에 위치한 어거스트램은 단순 소품샵 혹은 편집샵을 벗어난 로컬 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어거스트램이 만들어내는 지역 기반의 캐릭터와 여러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지역을 담아낸 다양한 굿즈, 통영 지역 로컬 작가들의 작품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더 많은 작가들의 제품을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타라운지

509.0M    2024-01-23

경상남도 통영시 서문1길 3

국내 최초의 사이폰 전문 로스터리와 예술을 소재로 창의적인 순간을 제안하는 공간이며 전문 로스터리 사이폰 커피를 맛볼 수 있다. 건축물 야외 연주 공간에선 신인 음악인들의 음악회와 아마추어들의 자유로운 연주가 공유되고 있다. 2020년 한국 건축사 협회 7대 건축물에 선정된 곳이며, 여러 영상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522.9M    2024-05-14

경상남도 통영시 세병로 27

삼도수군통제영은 1604년에 설치되어 1895년 폐영될때까지 292년간 경상, 전라, 충청의 삼도수군을 지휘하던 본영(현재 해군본부)을 말한다. 임진왜란 당시 초대 통제사로 임명되었던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진영이 최초의 통제영이었으며, 현 통영에 위치한 삼도수군통제영은 6대 통제사인 이경준 통제사 때 설영된 장소이다. 통제영의 중심 건물로는 조선시대 가장 큰 목조건축물 중 하나인 세병관(국보)가 있으며, 지방 공방 중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통영 12공방 등이 있다.

통영 세병관

524.2M    2025-03-17

경상남도 통영시 세병로 27

세병관은 이경준 제6대 통제사가 통제영을 이 고장 두룡포에 옮겨온 이듬해인 선조 38년(1605) 그해 7월 14일에 준공한 통제영의 객사이다. 세병관은 정면 9칸, 측면 5칸의 단층 팔작지붕으로 된 웅장한 건물로 모든 칸에는 창호나 벽체를 만들지 않고 통칸으로 개방하였다. 우물마루로 된 평면바닥의 중앙 일부를 한단 올려 놓았는데 여기에 전패를 모셨던 것으로 보인다. 장대석 기단 위에 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워 기둥 윗몸은 창방으로 결구하였다. 공포는 기둥 위에만 짜올린 주심포식이지만, 익공식 수법과 다포식 수법이 많이 보인다. 기둥 사이에는 창방 위에 직접 화반을 놓아 주심도리 장여를 받치고 있다. 가구는 십일량가로서 대들보를 양쪽 내고 주위에 걸고 이 위에 동자주를 세워 중보를 걸고, 다시 동자주를 세우고 종보를 걸었다. 종보 위에는 대공을 세워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 내고주와 전면 평주 사이에는 퇴보를 걸었다. 처마는 겹처마이고 팔작기와지붕을 이루고 있으며 용마루, 합각마루, 추녀마루는 양성을 하였다.

동피랑마을

541.4M    2025-03-19

경상남도 통영시 동피랑1길 6-18

‘동피랑’이라는 이름은 ‘동쪽’과 ‘비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생겼다. ‘비랑’은 ‘비탈’의 통영 사투리인데 그 앞에 ‘동쪽’을 나타내는 말 중 ‘동’만 떼어 붙인 것으로 그래서 사람들은 ‘동피랑’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푸른 통영 21 추진 협의회는 2007년 10월 전국적으로 동피랑길에 그림 그릴 사람들을 모았다. 그 사람들이 마을 담과 벽 길 등에 온통 그림을 그렸고 바닷가 언덕 마을이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동피랑 골목길은 그 갈래가 수십 개다. 그 모든 골목에 그림이 있고 하늘과 맞닿은 마을, 그곳에 그려진 그림은 마을을 동화나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또 마을에서 내려다보는 강구안 바다 풍경도 볼만하다.

지루할 틈이 없다! 통영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모두 갖춘 여행

지루할 틈이 없다! 통영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모두 갖춘 여행

541.4M    2023-08-10

경상남도 통영시 동피랑1길 6-18

지루할 틈 없는 통영여행! 통영의 아름다움과 즐거움만 모아봤다. 알록달록 다양한 그림이 그려진 동피랑 벽화마을, 화려한 통영 밤바다, 최근 개장한 디피랑 야경을 보며 통영만의 특색있는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즐길거리 많은 통영. 최대 높이 15m의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레포츠 놀이시설인 어드벤처타워와 아토피와 비염, 피부질환에 좋은 편백체험, 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루지와 카트까지! 통영을 즐기러 떠나보자.

통영시립박물관

547.3M    2024-08-05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로 65

통영시립박물관은 2013년 개관한 통영 대표 박물관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체험 기회를 극대화하고 통영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국제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기 위해 건립했다. 통영의 역사유물을 전시하고 기획하는 한편, 예술, 디자인 관련 세미나와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공연, 영화상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기획전시 및 박물관대학 등을 운영하고 있다. 통영시립박물관은 총 2층으로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세미나실, 2층에는 역사실, 민속실, 관장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