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마을캠프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학마을캠프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학마을캠프펜션

학마을캠프펜션

0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도피동길 72-1

철원 학마을 캠핑장. 호수와 산으로 둘러싸여 자연 친화적인 캠핑장이다. 캠핑장과 호수 주변을 끼고 도는 산책로는 지루할 틈이 없다. 주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물놀이 수영장은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좋은 깊이다.

인경 화이트하우스

인경 화이트하우스

10.3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두루미로 118 인경 화이트하우스

철원에 위치한 인경화이트하우스는 프로방스풍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넓은 정원에는 꽃들은 물론 분수까지 아기자기하게 가꾸어져 있고 건물 옥상에는 루프탑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베이커리 카페답게 다양한 빵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를 사용해 풍미가 좋다. 또한 다양한 꽃차를 활용한 음료가 있어서 취향별로 아름다운 빛깔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대규모 카페라 다양한 분위기의 공간이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모임을 하기도 좋다. 고석정과 한탄강CC에서 가깝다.

철원, 평화롭게 ‘두루미 자는 버들골’

철원, 평화롭게 ‘두루미 자는 버들골’

10.3 Km    55     2023-08-11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되고 있는 DMZ의 두루미 자는 버들골 마을은 천연기념물이며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두루미가 겨울을 나기 위해 머무는 곳이다. 버들골 마을에서는 철새도래지를 찾아보고 두루미가 나타나는 곳에 먹이를 놓아주는 체험을 한다. 겨울 체험으로 철새 찾아보기, 두루미 먹이 주기, 두루미 탐조 외에도 얼음 썰매와 고추장 만들기가 인기 있다. 철원노동당사와 DMZ 생태평화공원까지 철원의 평화 안보 여행을 떠난다.

철원 두루미자는 버들골마을

철원 두루미자는 버들골마을

10.3 Km    4080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금강산로 1556

시베리아, 중국, 일본 등의 지역에 서식하던 두루미는 겨울을 나기 위해 우리나라의 비무장지대 등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는 지역에 찾아온다. 버들골마을에서는 인근 철새도래지를 방문하여 두루미를 관찰하거나 두루미가 자주 찾는 곳에 먹이를 주는 체험을 통해 천연기념물이면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두루미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기 위해 필요한 우리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체험이 될 것이다.

샛대광길13 카페

10.3 Km    3     2023-06-10

경기도 연천군 샛대광길 13

샛대광길13 카페는 고급스러운 옛 90년대 가든 건물과 고가구, 그리고 약 2만장의 LP(레코드판) 들로 꽉 찬 고급스러운 빈티지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아날로그한 분위기를 즐기며 직접 LP를 들어볼 수 있는 감성적인 카페다. 소나무, 밤나무, 단풍나무 외 자연석으로 고급스럽게 꾸며진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한적한 산속의 약 2,000평의 예쁜 정원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넓은 주차 공간으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

돈대감숯불화로구이

10.4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태봉로 1537
033-452-9295

돈대감 숯불 화로구이는 강원도 철원군 태봉로에 있는 숯불구이 전문 모범음식점이다. 주차시설과 놀이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들이 찾기에 좋은 곳이다.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은 상차림이 제공되며 추천 메뉴로는 이동 갈비, 등심, 고추장 삼겹살, 삼겹살이 있다. 특히 삼겹살 종류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며 가장 맛있는 메뉴라고 소문이 났다. 가게 정기 휴무일은 없다. 한탄강 래프팅 장소 부근에 있으므로 래프팅을 마치고 든든한 식사를 하는 것도 좋다. 배달도 가능한 곳이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출처 : 강원도청)

철원지석묘군

10.8 Km    2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토성길 87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고인돌군은 탁자식으로, 남대천의 강변을 따라 같은 형태, 같은 방향, 일정한 간격으로 일직선상에 만들어졌다. 원래는 7기였던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2기만 남아있다. 2기 중 제1호는 돌방을 이루었던 4개의 받침돌 가운데 1개가 없어져 내부가 드러나고 있으며, 그 위에는 타원형의 덮개돌이 올려져 있다. 돌방의 크기에 비해 거대한 덮개돌은 길이 4.02m, 너비 3.05m이다. 고인돌 부근에서 석기류와 토기류 등의 유물 20여 점이 발견되어 부장품이 함께 묻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토한 근처 토성에서 토기 조각이 발견되는 점으로 보아 마을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어, 청동기시대 무덤 및 당시 사회구조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토성민속마을

10.9 Km    1     2023-07-25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토성길 98

철원군 갈말읍에 위치한 토성민속마을은 마을의 뒤쪽에 덕령산을, 마을의 앞쪽에 화강을 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의 조용한 마을이다. 약 160여 가구 500여 명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촌마을이며, 청정 오대쌀과 무공해 채소, 인삼 등을 재배한다. 토성민속마을은 농경지 한가운데 삼한시대에 성축된 토성이 있어 토성마을이라 불려지게 되었고, 이 토성은 점토를 재료로 한 정사각형으로 축성되었으며, 강원도 지방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현재 성벽의 삼면은 없어졌고 일면의 성곽만이 남아 있다. 성곽의 크기는 길이 70m, 높이 6m, 위폭 4m이다. 성내에서 당시 거주했던 흔적과 선사시대 유물인 민무늬토기와 석기류 등 생활 용구들이 출토된 바가 있는 귀중한 문화자산이다. 청동기시대의 고인돌인 지석묘 역시 이 마을 내에 위치해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탁자식과 바둑판식으로 구분하는데, 지석묘는 탁자식으로 화강의 강변을 따라 덕령산 협곡의 소분지 등에 같은형, 같은 방향, 일정한 간격으로 일직선상에 분포되어 있다. 본래 7기였던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2기만 남아있다. 토성민속마을에는 문화적 특성이자 자랑거리인 토성농악이 있다. 철원 토성농악은 두레농악으로까지 발전해온 곳이기도 하다. 명절 때는 오락농악으로, 마을 행사 때는 연희농악으로 발전해온 전통이 뚜렷한 농악이며, 가락이 변형되지 않은 강원농악의 특징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일제식민지 시절 탄압으로 인해 두레공동체가 무너지면서 토성농악이 겨레의 문화로 성장할 기회를 잃어버렸다. 이후 규모는 축소되고 변형되었으나 아직도 토성민속마을에서는 정월대보름날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 농악놀이를 하면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의 농사가 부디 풍년이기를 기원한다.

열쇠전망대

열쇠전망대

11.3 Km    31354     2023-08-11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동내로 1375-1

열쇠전망대는 육군 열쇠부대(육군 제5사단)가 북녘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지역에 안보 교육과 망향의 한을 달래주기 위해 1998년 4월 11일 건립했다. 자칫 안보 불감증에 빠지기 쉬운 전후 세대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살려 주고 실향민들이 망향의 한을 달랠 수 있는 대표적인 안보관광 코스이다. 전망대에서는 DMZ 철책선과 최전방 초소인 GP 등이 한눈에 들어오며, 내부 전시실에는 북한의 생활용품과 대남 전투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어 북한의 실제 모습을 단편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다. 전시실에는 철조망으로 형상화된 통일 염원 소원 엽서 나무가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해 준다.

보물나라캠프

보물나라캠프

11.4 Km    0     2024-05-07

경기도 연천군 동내로 1359

연천의 아미천과 보개산 사이 동막골 안쪽에 자리한 보물나라 캠프는 총 50개의 파쇄석 사이트가 있다. 사이트가 7m*3.5m로 일반적인 여타 캠핑장들 보다 넓고,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 최근 리모델링을 해서 1인 샤워실까지 갖추고 있어 편리하다. 캠핑장 옆으로 하천이 흐르고, 뒷산으로 산책로가 있는데, 봄에는 벚꽃이 아름답다. 밤에는 많은 별을 볼 수 있다. 캠장님이 캠핑 전문가로 친절하고 깨끗하게 관리한다는 추천 리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