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 깃든 남양주 역사기행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연 속에 깃든 남양주 역사기행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자연 속에 깃든 남양주 역사기행

자연 속에 깃든 남양주 역사기행

3.9Km    2023-08-10

남양주는 곳곳에 역사유적지가 산재해 있고, 다양한 문화, 예술, 생태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여행지로 적합하다. 광릉과 봉선사는 역사유적지임과 동시에 아름다운 숲을 품고 있어 사계절 아름답다. 홍․유릉과 다산유적지 역사적인 이야기와 함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자연의 향기를 즐길 수 있는 포천 가을 여행 1박2일 코스

자연의 향기를 즐길 수 있는 포천 가을 여행 1박2일 코스

4.0Km    2022-11-10

경기도 포천시 광릉수목원로 415

숲과 물의 도시, 포천에서 즐기는 가을 자연의 향기! 국립수목원에서 시작해 향긋한 허브아일랜드까지! 마음이 움직이는 여행을 떠나보자! 국립수목원에서는 수채화처럼 물든 단풍나무들을, 산사원에선 풍류 가득하고, 느림의 미학을 배울 수 있는 향긋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정취 가득한 여유로움을 느껴보자.

다송

다송

4.1Km    2025-05-13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진건오남로690번길 121

다송은 남양주시 오남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한옥풍의 목조건물에서 오랜 세월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실내/외 좌석 모두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야외석은 주변 경관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고 특히 오남 저수지가 한눈에 보여서 인기가 많다. 대표 메뉴는 보쌈과 황태구이가 나오는 솔잎밥상과 전복조림이 추가된 다송밥상이 있다. 그밖에 산채비빔밥, 즉석돈가스, 두부전골, 황태전골, 도토리묵, 해물파전 등이 있어 식사로도 좋고 안주로도 좋다. 주차 공간이 넓어서 주차 걱정도 없다. 식사 전후 오남 저수지 주변을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다.

더늘봄

4.1Km    2025-04-04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845
031-572-4447

축산물 도매업을 20여 년간 해온 업주는 빛깔만 보고도 육질을 직시, 구분하는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 엄선된 양질의 육류가 아니면 구입하지 않는 사업 철칙으로 최상의 육류만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고기가 연하고 감칠맛이 난다. 광릉수목원이 5분 거리에 있고 베어스타운 스키장이 15분 거리에 있으며,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20분 거리에는 일동 유황온천이 있어 가족 휴일 나들이에 좋다. 각종 모임과 행사 및 연회를 진행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다.

광릉돌솥밥

4.1Km    2025-04-04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1845번길 1
031-527-3334

광릉돌솥밥은 1984년 남양주시 진접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건강하고 정성 가득한 음식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영양솥밥, 해물솥밥, 전복솥밥은 10여 가지 몸에 좋은 재료와 다시마 멸치육수로 갓 지어내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솥밥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정성스런 8가지 반찬과 함께 담백한 고등어구이, 서울식 소버섯 불고기, 고추장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페실버팟

카페실버팟

4.2Km    2025-05-12

경기도 남양주시 팔현로 75

카페실버팟은 남양주 오남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대형카페이다. 루프탑과 야외 정원에서 탁 트인 오남호수뷰를 만끽할 수 있다. 오남 호수 위 둥둥 떠 있는 구름을 모티브로 만든 크림라떼, 푸른 오남호수와 어울리는 레어치즈케이크가 카페실버팟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또 시즌 한정으로 로투스 크림라떼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수제 과일청 에이드와 브런치 메뉴인 소불고기 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 등도 판매하고 있다.

오남호수공원

오남호수공원

4.2Km    2025-05-09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로 85-1

남양주시 오남리에 위치한 오남호수공원은 본래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어진 저수지로 현재는 자연경관과 산책로를 갖춘 지역 명소이다. 오남호수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수변산책로와 음악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지는 음악분수는 남녀노소,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남양주의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출처 : 남양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레이나호텔

4.3Km    2025-01-17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로 85
010-5099-5866

남양주 8경에 선정된 오남호수 공원의 둘레길과 천마산 군립 공원, 팔현 계곡의 등산로와 맞닿아 휴식과 힐링이 어우러지는 감성 공간이다. 강남에서 약 30분 거리의 4계절의 다채로움을 담은 레이나 호텔&펜션은 넓은 주차장과 잔디밭, 어린이 도서관, 회의실 등의 부대시설은 가족, 연인, 워크숍 등 다목적 이용이 가능한 복합 공간이다.

오남체육문화센터

오남체육문화센터

4.3Km    2025-03-28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진건오남로577번길 11

오남체육문화센터는 남양주 시민의 건강과 문화,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남녀노소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수영장, 헬스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을 운영 중이며 매달 문화/건강 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수영 강좌는 시간, 요일, 연령대, 종목별 운영 중이며 추첨 및 선착순 접수를 통한 등록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폭넓은 분야의 문화/건강 강좌 프로그램은 새로운 취미 생활이 되기에 충분하다. 등록률이 50% 미만일 경우 폐강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4.4Km    2024-12-06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415

산림박물관은 국립수목원의 일부로서, 산림과 임업에 관한 자료의 수집과 국민계도 및 현장학습, 표본 분류·동정, 수장, 전시 및 연구를 목적으로 1985년 10월 25일부터 1987년 4월 5일까지 1년 6개월간에 걸쳐 건립되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조 지하 1층, 지상 2층의 4,617㎡(1,400평)로 외부는 국산석재인 화강암 등 근대 신재료를 사용하여 자연에 순응하는 한국 건축의 전통사상에 입각하여 건축하였다. 내부는 잣나무, 낙엽송 등의 광릉산 국산재를 사용하여 축조하였고 박물관 전면 벽은 백제시대 벽화인 산수문전을 현대감각으로 그래픽하여 음각한 돌벽화로서 산, 나무, 물, 바위, 구름 등 자연을 조화있게 배열하여 표현하였다. 제1전시실(살아있는 숲)은 살아있는 숲 영상 시스템은 여러 개의 모니터를 이용하는 영상예술기법을 도입하여 아름다운 숲을 표현하였다. 느티나무 상징목에 8개의 모니터를 설치하여 아랫부분에 설치한 5개의 모니터에는 숲의 바닥에 사는 식물, 곤충, 양서류, 포유류 등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중간 부분에 3개의 모니터에는 나뭇잎과 열매, 꽃, 그리고 새와 나비 등을 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8분 동안 계절에 따라 변하는 숲의 전체 모습을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제2전시실(산림문화관)은 역사와 목재 이용이라는 2개의 주제로 전시공간을 구성하였다. 도입부에는 산림과 인간 생명의 근원인 씨앗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종자를 전시하였다. 역사 부분에는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산림(숲)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전시하였고 목재 이용 부분에는 우리 선조들의 목재 가공과 이용에 관한 내용이 전시되어 있다. 제3전시실(다면영상관)에서는 산림의 중요성, 생물보전의 중요성 등이 내용에 담겨있는 영상물로 영상관 내부의 구조적 특징은 영상에 담겨져 있는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제4전시실(산림생명관)은 ‘동물과 식물의 진화’, ‘생태숲 디오라마’, ‘인간과 식물’, ‘인간과 곤충’, ‘인간과 버섯’, ‘위협받는 지구’, ‘국제협력을 통한 다양한 위협에 대한 방지 노력’, ‘광릉숲’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제5전시실(한국의 자연)은 낙엽송과 잣나무를 제재하여 섬유 방향으로 평행하게 우레탄수지 접착제를 사용하여 만든 집성재로서 간벌 소경제의 활용 방법을 제시하였다. 만남의 장소이면서 휴식공간으로 아름다운 식물 사진과 함께 틀린 그림 맞추기 등 누구나 재미있게 컴퓨터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특별전시실에서는 환경생태사진전, 우리나라 조류 및 수류전시회, 곤충전시회, 세밀화 전시회, 목가구 및 목공예 전시회 등을 기획 전시함으로써 대국민 산림환경교육 및 청소년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