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Km 2024-06-21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184
양지촌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상봉동에 있는 고기구이 전문점이다.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을 이용한다면 중랑역 4번 출구에서 가깝다. 매장은 넓고 테이블은 많다. 테이블 사이 간격이 여유 있어 각종 행사나 가족모임에 적합하다. 대표 메뉴는 한우생등심, 수원왕갈비, 돼지갈비, 한우육회 등이 있고 추가 메뉴로 회냉면, 육회냉면, 홍어무침이 있다. 또한 점심 메뉴로 육회비빔밥, 매생이갈비탕, 왕갈비탕 있다. 자체 주차장이 주차가 편하고 발레파킹도 가능하다. 주변에 햇살공원, 면목체육공원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10.5Km 2025-03-28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02-6282-0114
센트럴시티는 서울시 강남구 반포동에 위치해 있다. 신세계 백화점, 메리어트 호텔을 비롯하여 휴식공간인 센트럴파크가 자리하고 있고, 예식장과 대형 행사를 치를 수 있는 밀레니엄 홀과 은행, 병원, 증권, 우체국 등의 편의시설 및 대형주차 공간도 갖추어져 있어 복합문화시설로 한국의 건축 문화를 한 차원 높이는 수준의 복합 건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센트럴시티 안에는 고품격 명품 쇼핑몰 마르퀴스 플라자,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취급하는 신나라 레코드, 초대형 문고센터 영풍문고, 세계적으로 대 유행인 선진국형 멀티플렉스 센트럴 6 시네마와 시뮬레이션을 비롯한 첨단 오락시설을 갖춘 도심형 테마파크 등이 자리 잡고 있다.
10.5Km 2024-01-10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353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더아너스 뷔페는 중앙선 망우역 1번 출구 앞 중량 아트센터 건물 안에 있다. 7호선 상봉역 1번 출구, 상봉시외버스터미널과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 피에스타9의 명칭이 변경되었다. 뷔페는 대형 연회장과 소규모 단체석이 있다. 또한 헤어, 메이크업, 의상 대여실까지 갖춰져 있어 각종 단체 행사나 소규모 모임을 하기에 편리하다. 한식, 양식, 일식 등 130여 가지 음식은 물론, 베이커리 즉석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주변에 영화 관람과 쇼핑을 할 수 있는 복합상영관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10.5Km 2025-07-23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353 (상봉동,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망우역 인근의 중랑아트센터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공간으로 다채로운 무료 전시회를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아트센터는 지하 2층에 있지만 하늘까지 뚫린 공간으로 정문 앞의 마당 선큰가든은 소규모 공연과 야외 전시가 열린다. 실내 공간은 전시실, 회의실, 시청각실, 프로그램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 2전시실은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열리는 공간으로 근대 미술품에서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매달 나대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저렴한 수강료의 원데이 클래스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전시가 열린다. 시설물 대관도 가능하다.
10.5Km 2025-03-06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21-18 (한남동)
‘서울의 현시대를 반영한 한식(SO SEOUL)’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소설한남은 소박하고 정갈한 한식을 모던한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요리하는 곳이다. 예약제로 운영하며, 런치코스와 디너코스가 있고 식사는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첫 번째 코스인 무침(낙지, 주꾸미, 감귤, 시금치)은 상큼하고, 두 번째 코스는 탕(도다리, 대게, 쑥, 양지)으로 위에 부담 없이 순하면서 맛있게 맑게 우려낸 탕이 나온다. 세 번째 코스로는 세 가지 말이(청포묵, 가지, 장어)가 있는데 비린 맛이 없고 고소하다. 이후 네 번째, 다섯 번째 코스까지 친숙한 재료를 활용하여 만든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10.5Km 2025-03-17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 (서초동)
국립국악박물관은 다양한 국악유물과 악기를 전시한 국내 유일한 국악 전문 박물관으로, 1995년에 개관하였다. 한국 전통음악의 역사와 갈래를 소개하는 상설전시와 더불어 해외 음악 유물 초청 전시, 국립국악원 악기연구 성과 전시, 국악아카이브 10주년 기념 전시 등 다채로운 특별전시와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19년 새롭게 문을 연 상시전시실에서는 듣는 기능을 강화하여 음악박물관으로서의 특화된 기획과 자부심을 선보이고 있다. 국악박물관에서는 소장된 악기, 악보, 악서, 복식 유물 및 그 안에 담긴 음악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