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Km 2025-06-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29 (서교동)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 있는 윤형빈소극장은 개그맨 윤형빈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개관한 코미디 전용 공연장이다.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으로 나누어 공연장을 운영한다. 대표 정기공연으로는 평일과 일요일 저녁에 공연하는 [개그콘서트 프리뷰]와 주말에만 열리는 [코미디의맛]이 있다. 기획공연은 주로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 맞춰 기획하고 공연한다. 관람을 원하는 공연이 있다면 그 공연의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예매하는 것이 좋으며, 인터넷과 현장예매 모두 가능하다. 공연 시작 전 관객참여를 유도하는 MC가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 공연을 보고 있으면 상상하지 못한 순간에 터지는 애드리브에 웃음이 빵빵 터지고 스트레스와 걱정, 근심을 날릴 수 있다. 공연 후에는 연기자들과 포토타임이 있다.
16.8Km 2021-03-1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34
02-784-0879
직장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꼬치구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6.8Km 2024-07-1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C.C.M.M빌딩
02-332-5545
2003년부터 21주년을 맞게 되는 ‘해설이 있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의 원조 공연으로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여름방학 ‘여름이야기’ 시리즈로 연주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2대의 피아노, 현악앙상블, 피아노 트리오, 오케스트라, 오보애, 클라리넷, 성악, 가곡과 함께하는 왈츠, 환상곡, 애니메이션 주제곡으로 연주되는 광고나 영화에서 들어왔던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발레 모음곡, 오케스트라, 국악 등 지금까지 클래식 공연에서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해설 ’이 있는 음악회로 청소년 여러분을 그 현장에 초대한다.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을 몸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16.8Km 2025-03-1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15바길 5 (상도동)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청소년을 위한 공연, 밴드 연습, 댄스 연습 등 무대와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05년에 개관하여 통기타, 드럼 레슨 프로그램과 자기표현 스피치 창의 창작 미술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자유롭게 장소를 빌려 이용할 수 있고, 스터디, 소모임도 가능하다.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모범 청소년 수련 시설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0년 11월에는 신대방동 청소년아트아지트를 개소하여 운영 중이다.
16.8Km 2025-03-0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여의도동)
02-784-6161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중식당 백원은 1998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인 곳이다. 건물 12층에 위치해 있어 여의도공원과 한강 등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을 가지고 있다. 메뉴는 코스요리를 비롯하여 다양한 단품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어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16.8Km 2025-03-0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여의도동)
02-780-6333
한국 전통음식 전문점 운산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자리하고 있다.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분위기로 외국손님을 모시거나 격조 있는 비즈니스 모임에 잘 어울린다. 정갈하게 차려지는 전통 한식을 추구하며, 코스 메뉴와 다양한 궁중 요리를 선보인다. 특별한 날,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면 운산을 추천한다.
16.8Km 2025-03-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94 (서교동)
파란색 컨테이너가 시그니처인 캐주얼 편집숍 브랜드이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의류 디자인과 홍대 특유의 스트릿 감성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및 외관으로 방문 고객들이 브랜드의 독특한 스타일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즌별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특히 10대에서 30대까지의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군을 강조하고 있다. 트렌디한 의류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16.8Km 2024-10-2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영산 아트홀은 국내 전문 연주홀로서는 최초로 오스트리아 리거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 공연장이다. 국민일보 신사옥에 개관된 이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음향설계는 일본 동경 산토리홀을 담당한 나카다음향이 고안했으며 인테리어는 Forte사가 설계하였다. 무대는 무대막이 없는 아레나형이며 벽면은 크리마마필 대리석으로 꾸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홀의 바닥은 오크 플로링을 사용하여 아늑함을 더했다. 홀의 의자는 음향효과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제작되었고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함을 느끼도록 설계되었다. 영산아트홀의 좌석은 598석으로 1층 514석과 2층 84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