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Km 2024-12-1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5번길 12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경기 콘텐츠 코리아 랩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경기도와 성남시가 운영하는 문화콘텐츠 창작공간이다. 문화콘텐츠 분야의 창작 지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콘텐츠 창작 선순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설립되어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는 곳이다. 콘텐츠 코리아 랩은 경기도 내 콘텐츠 창제작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과 콘텐츠 사업화를 위한 사업 운영안내 및 인프라 제공, 전시, 강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창작 모꼬지, 창작 발전소, 영상 제작 지원, 메타버스 제작 지원, 웹 소설 아카데미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물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콘텐츠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필요한 장비 및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영상 촬영 스튜디오, 녹음실, 편집실, 사진 촬영 스튜디오와 함께 TV 및 HDMI 케이블, 노트북 등 기타 물품을 대여하여 사용할 수 있는 회의 공간도 마련돼있어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다. 스튜디오나 장비 대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12.6Km 2024-04-24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64
02-772-9489
파 불고기도 유명한 메뉴이다. 대표메뉴는 매운 소갈비 찜이다.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12.6Km 2025-05-13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로 124
아벨은 남양주 팔당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이다. 팔당역 150m 거리에 있어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커피에 사용되는 모든 원두는 스페셜티이며, 사용되는 모든 메뉴는 첨가물이 전혀 없이 가정식으로 만든다. 디저트는 무방부제와 천연재료를 사용하는데 그중에 인기 메뉴는 스콘. 홈메이드 케이크다. 정원과 50여 대의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
12.6Km 2024-01-03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2나길 6-1
도깨비코티지는 후암동 골목길에 위치한 온두라스 음식점이다. 온두라스식의 가벼운 아침식사인 발레아다와 커피, 건강한 점심식사인 칠리 쁠라또, 온두라스식 닭튀김은 대표메뉴이다. 매일 직접 만드는 레몬라임 타르트와 생민트가 듬뿍 들어간 모히또도 인기 있는 메뉴이다.
12.6Km 2025-07-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3
혜화칼국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에 있는 칼국수 맛집이다. 혜화동의 오래된 노포로 1층과 1층에 좌식 테이블이 있고 유명한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더욱 그 맛을 인정받은 곳이다. 수육, 바싹 불고기, 녹두빈대떡 등을 판매한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 부근에 위치하고 주변에 창덕궁, 종묘, 하늘한마당이 있어 연계 관광에 좋다.
12.6Km 2025-07-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5길 24 (관철동)
손정보쌈의 음식은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전통의 맛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냈다. 3대째 고집스럽게 지켜온 '손맛'의 가치, 그리고 '정성'이 깃든 음식을 통해 손님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손정보쌈의 시그니처 메뉴인 명품 가브리보쌈은 돼지에서 가장 귀한 가브리살만을 엄선하여, 오랜 비법으로 삶아내 잡내 없이 깔끔하고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그 외에도 매콤하고 칼칼한 특제 양념으로 맛을 낸 알곤이볶음과 깊고 진한 육수에 다양한 해물이 잔뜩 들어간 해물탕까지 손정보쌈에서 전부 맛볼 수 있다. 자식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모든 음식을 푸짐하게 담았다.
12.6Km 2025-07-31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 227 (길음동)
서울시 성북구 길음뉴타운 아파트단지 사이에 자리한 길음시장은 개장한 지 40년이 넘은 전통시장이다. 지붕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장 보기가 편리하다. 2016년부터 청년상인 발굴 등으로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으며,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은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있다. 시장 내 길음순대마을과 국산 콩으로 만든 두부가게 등이 유명하다.
12.6Km 2025-07-3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71
떡 박물관은 떡과 관련된 여러 유물과 옛 부엌살림을 만날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옛날의 지나온 시절과 우리의 일생 의례 또는 만드는 방법에 따라 떡의 분류 방법을 달리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떡을 만들 때 사용하는 각종 조리 도구들도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떡을 보는 것만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는 체험행사도 있으며 사전 예약해야 가능하다. 이 외에도 단체관람을 할 때 해설사 동행 관람을 일주일 전에 예약하면 당일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체험과 설명을 통하여 내국인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자랑스러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곳인 떡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들은 문화재적인 가치의 보물들은 아니지만, 언젠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가는 물건들이라는 의미에서 더욱 값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