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토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시토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스시토푸

스시토푸

0m    0     2024-0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612

스시토푸는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 서울광나루우편취급국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 앞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넓지는 않다. 매장 입구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 깔끔하다. 안으로 들어가면 원목으로 된 테이블이 보이고 일본 소품들이 세팅되어 있어 일식 전문점 분위기가 난다. 내부 공간은 그리 넓지 않다. 주방 앞의 9석의 닷지 좌석과 8개의 2~4인용 테이블이 놓여있다. 대표 메뉴는 가성비 좋은 런치 세트다. 또 다른 대표 메뉴로는 오마카세가 있다. 오로시, 사시미와다, 계절 초밥, 따뜻한 요리, 식사 가락국수, 후식 순으로 나오는 코스요리다. 그 외 추가 메뉴로 나가사키 짬뽕, 가츠돈 세트, 도미데리야끼 덮밥이 많이 나간다. 주변에 아차산생태공원, 풍남역사공원, 광나루한강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에 좋다.

나만갑선생신도비

나만갑선생신도비

10.0 Km    18969     2024-01-29

경기도 구리시 사노동

나만갑선생신도비는 구리에 자리한 비석으로, 조선 인조 때 문신인 나만갑의 행적을 기록한 비이다. 1658년(효종 9)에 건립하였다. 비석은 평면 사각의 받침돌 위에 비석 몸통을 얹고 그 위에 팔작지붕 모양의 지붕돌을 얹은 형식을 하고 있다. 비문은 좌의정 김상헌이 짓고, 글씨는 송준길이, 비석 윗면의 비명 글씨는 손녀사위 김수항이 썼다. 비문에는 가계와 청년 시절, 관식 생활, 자손 현황 등이 기록되어 있다. 나만갑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던 해에 출생하여, 병자호란 6년 뒤인 1642년(인조 20)에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613년(광해군 5) 21세 때 진사시에 합격하여 성균관에 들어갔으나 1618년 선조의 계비인 인목대비가 서궁(지금의 덕수궁)에 유폐되자 고향 영천으로 내려가 독서로 세월을 보내다가, 1623년 반정으로 인조가 들어서자 순릉 참봉이 되었다. 1636년 병자호란 당시 지방 군량을 관리하던 관향사로서 남한산성에 들어가 성내 양식을 공급하였고, 난이 끝난 후 누명을 쓰고 남해로 귀양갔다가 1639년에 풀려나 영주에서 세상을 떠났다.

케르반레스토랑

10.0 Km    6656     2024-03-15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92
02-792-4767

세계 3대 요리 중 하나인 터키 요리를 현지 요리사의 손을 통해 제공되는 터키 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케르반'의 검증된 현지 요리사와 현지 기술로 만들어진 화덕, 터키 전통 타일을 사용한 주방과 실내 인테리어는 고객에게 맛있는 터키 요리는 물론 한국에서 느끼는 터키의 문화체험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텍사스 데 브라질(Texas de Brazil)

텍사스 데 브라질(Texas de Brazil)

10.0 Km    7153     2023-11-10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205
02-6282-5000

‘텍사스 데 브라질(Texas de Brazil)’은 브라질리언 슈하스코(Churrasco, 브라질 정통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1998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의 에디슨점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내 36곳과 전 세계 총 6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고급 재료와 전문적인 조리법을 통해 비교할 수 없는 맛과 웨스턴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텍사스 데 브라질은 멕시코, 두바이 진출에 이어 2015년 9월 10일 한국에 아시아 최초로 매장을 선보였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전문적인 조리법으로 요리한 다양한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브라질리언 슈하스코는 1.2m 길이의 긴 쇠꼬치에 다양한 종류와 부위의 고기를 꿰어 슈하스코 그릴에서 하드 차콜 직화로 서서히 돌려가며 굽는 스테이크로 촉촉한 육즙과 육질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오드와 같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100% 염화나트륨인 코셔 솔트(Kosher Salt)를 사용하여 차콜 그릴에 굽는 동안 기름기는 쏙 빠지고 고기의 속 안까지 적당한 간과 차콜향이 그윽하게 배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인공 ∙ 화학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건강한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는 최고의 등심 부위인 삐까냐(Picanha), 서로인(Sirloin), 필레미뇽(Filet Mignon), 양고기(Rack of lamb) 등 평소 만나보기 어려운 15가지 다양한 부위의 스테이크를 샐러드바의 50여 가지의 신선한 계절 채소로 이루어진 샐러드, 애피타이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버(전문 조리사)가 테이블 앞에서 원하는 양만큼 직접 카빙 해주는 갖가지 슈하스코를 맛보는 재미와 프리미엄 한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올리브영 서초대로

올리브영 서초대로

10.0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14 정보통신공제조합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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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문 대학로

이태리문 대학로

10.0 Km    1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2길 21, 2층
02-741-5353

서울특별시 대학로에 있는 양식당이다. 대표메뉴는 피자이다. 학생 신분증 소지자는 할인이 되는 매장이다.

두바이레스토랑

두바이레스토랑

10.0 Km    16950     2023-11-20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92
02-798-9277

이태원에 위치한 두바이레스토랑은 정통 아랍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샤(물 담배)를 경험해 볼 수도 있다. 이태원의 중심지역에 위치해 있어 외국인들은 물론 내국인도 많이 찾는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예스24스테이지

예스24스테이지

10.0 Km    1     2024-01-12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2길 21 (동숭동)

예스24스테이지는 공연예술, 문화의 중심 대학로에 위치한 대규모 공연장이다. 인근에 위치한 동숭아트센터와 아르코예술극장처럼 규모가 크다. 지하 3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건물로 스테이지 1관, 스테이지 2관, 스테이지 3관으로 구성되었다. 1관은 406석으로 지하 3층부터 지하 1층까지, 2관은 301석으로 지하3층부터 지하 2층까지, 3관은 255석으로 지상3층에 위치한 공연장이다. 1관과 2관은 관객석의 경사가 커서 어디서나 무대가 잘 보이며,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사이의 공간에 식당과 카페가 있어 공연 전후에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1번 출구에서 가깝고 인근에 대학로 자유극장과 대학로 문화공간 티오엠이 있어 함께 둘러볼 만 하다.

타지펠리스

타지펠리스

10.0 Km    18868     2023-05-25

서울특별시 용산구 우사단로 39
02-790-5786

타지펠리스는 타지마할의 영어 이름으로 한국에서 정통 인도 요리를 알리고 싶다는 사업주의 생각으로 인도 현지 요리사를 초청, 고용해서 정통 인도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유명한 인도요리인 카레뿐만 아니라, 탄두리(바비큐) 요리, 인도식 볶음밥 ‘비리야니’, 구운 빵, 인도 음료, 세트 메뉴 등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바탕골소극장

바탕골소극장

10.0 Km    2     2023-09-2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는 서울 종로5가 사거리에서부터 혜화동 로터리까지의 거리와 뒷편의 골목까지 모두 포함하여 말한다. 특히 마로니에 공원 주변은 문화예술과 관련된 공연장이나 기관 등이 발달해 있어서 대표적인 문화예술의 거리로 손꼽힌다. 이곳은 70,80년대부터 작은 소극장이 즐비했고 다양한 주제의 연극, 소공연, 소규모 콘서트가 늘 열리던 곳이었다. 바탕골소극장은 대학로 연극시대의 초석이 되었던 극장으로 명실상부 대학로 대표 극장으로 자리매김 했었다. 그러나 대학로의 명성이 예전같지 않고 점점 쇠퇴하던 2000년대 초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것을 시민들과 종로구청에서까지 나서서 힘쓴 결과 지금의 공연장을 유지할 수 있었다. 바탕골소극장은 아동과 성인극을 함께 공연하는 200석 규모의 극장으로 낮에는 아동극, 밤에는 성인극을 공연한다. 그 이외에도 1년에 한번씩 바탕춤이라는 기획공연을 한다. 1층 커피숍은 연극인과 무용가, 작가 등의 모임 장소로 자주 이용되며 건물 내에는 미술관도 있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로 마로니에 공원 옆에 위치하며 대학로는 여전히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