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m 2025-01-03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5길 9
02-552-8881
20여 년간 자연산 회만을 고집하는 청수 횟집에서는 자연산 회를 포함하여 식사 요리와 조림 요리, 게 요리 등을 맛볼 수 있다.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들도 준비되어 있어 계절을 즐기기에도 좋다. 동해안 청정해역에서 매일 직송되는 자연산 해산물로 손님 상에 올리고 있으며, 각종 모임을 갖기에도 좋은 곳이다.
2.4Km 2025-01-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17길 53
506시간 동안 숙성한 삼겹살, 목살, 항정살, 늑간살 등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는 돼지고기구이 전문 식당이다, 숙성 방법은 27년의 노하우를 가진 우가 R&D팀이 2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완성했다고 한다. 역삼역 3번 출구 근처 고급스러운 외관의 대형 건물로 2층은 일반석, 3층은 예약제 프라이빗 룸을 운영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방문했고, 이영자가 삼겹살 맛집으로 소개하는 등 연예인에게 인기가 많은 고깃집이다. 방송 밥블레스유 6회, 나혼자산다 224회에 소개되었다.
2.4Km 2025-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97길 19-11
카페 413 프로젝트는 독특한 컨셉과 아늑한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내부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층마다 다양한 테이블과 소파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메뉴는 브런치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미트볼, 로제소스, 생모짜렐라를 곁들인 쫄깃한 식감의 로제타 현미 뇨끼와 아보카도, 오렌지, 자몽, 달걀 등 신선한 샐러드인 아보카도 오렌지 볼이 인기가 많다.
2.4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652 (논현동)
단스시는 지하철 7호선 학동역 1번 출구 서울세관사거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회전 초밥 전문점이다. 실내를 통유리로 꾸며 시원한 느낌에 초밥, 구이, 말이, 우동 등 다양한 종류의 초밥과 일식을 즐길 수 있다. 내부가 넓은 편이고 테이블마다 잘 정리되어 있어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런치세트가 가성비가 좋아 인기가 많다. 식당 주변에 서울세관관세박물관과 논현소나무공원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2.4Km 2025-01-13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8길 37
The Round는 영동고등학교 인근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건물에 할 수 있고 발레파킹 서비스(유료)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북경 오리를 취급하는 프리미엄 중식당이다. 일반적으로 고급 중식당의 인테리어와는 달리 모던하고 심플하게 꾸몄다. 다인용 사각 테이블과 바 형태의 1인용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애피타이저, 런치 코스, 디너 코스로 콜키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식당 인근에 도산공원,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 골목, 청담동 명품 거리, 서울선릉과 정릉 세계문화유산, 잠실종합운동장이 있어서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2.4Km 2024-07-0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8길 15
청담고수 청담점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 4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최고 등급의 삼겹살과 국내산 브랜드 돼지고기를 숙성하여 판매하는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고수 숙성 목살, 고수 숙성 안심, 고수 숙성 삼겹살, 고수 숙성 항정살이 있다. 이외 메뉴로 한우 차돌 된장찌개, 한우 된장 라면, 한우 차돌 철판볶음, 명란 계란찜이 잘 나간다. 식당 주변에 청담동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카페골목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하기에 좋다.
2.4Km 2025-07-1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1
송은은 송은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문화 공간으로 2021년 9월 새롭게 개관했다. 구사옥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해 온 송은미술대상, 국내외 작가 개인전, 특정 국가 기획전 및 컬렉션전 등의 기획 전시와 더불어 국내외 동시대 미술을 조명하고 미술과 대중을 연결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