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Km 2024-01-19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28 벤도치빌딩
고도식 식당은 지하철 9호선 송파나루역 1번 출구 송리단길 석촌호수 인근에 있다. 대표 메뉴는 알등심으로 등심과 등겹살(가브리살)을 같이 먹을 수 있게 뼈를 붙여 정형한 방법으로 이곳에서 만든 메뉴이다. 알등심은 테이블당 2인분만 주문할 수 있고, 초벌 되어 나오며 뼈가 있어 뼈 무게만큼 등겹살 고기를 조금 더 준다. 기본 반찬으로 특제소스, 고추냉이, 파김치, 백김치, 황태 소금, 양파절임, 콩나물, 순두부찌개가 나온다. 또한 된장 술밥은 된장찌개에 밥을 말아 놓은 메뉴로 식사 대용으로 주문하면 좋다. 소문난 맛집으로 기본 웨이팅이 있어 식당에서 준비한 대기표에 이름과 인원, 메뉴를 적고 30~40분 기다려야 한다. 주차장이 넓지 않아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인근에 석촌호수(동호), 대형 테마 놀이공원, 석촌카페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5.6Km 2024-11-27
서울특별시 강동구 선사로 83-19 (천호동)
광나루자전거공원은 강동구에 위치한 광나루한강공원과 이어진 자전거 산책로이다. 한강을 바라보며 자전거를 탈 수 있으며, 보다 주변 공원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광나루자전거공원에는 한강 야경과 노을을 보면서 달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자전거를 대여할 수도 있지만, 인근에 타이어 공기 주입기가 있어 개인 자전거를 가져와 타기에도 편하다. 광나루자전거공원에는 어린이 자전거 교육장과 자전거 트랙도 있어 가족과 연인끼리 여유롭게 탈 수도 있다. 광나루자전거공원의 입구는 수도권 지하철 암사역 3번 출구에서 약 900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다.
5.6Km 2021-03-27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02-595-8999
회식 및 모임을 하기 좋은 곳이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수제맥주다.
5.6Km 2021-03-15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02-534-1759
혼자 밥 먹기 좋은 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얼큰순두부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5.6Km 2021-03-15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02-535-2185
다양한 한식을 맛볼 수 있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얼큰수제비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5.7Km 2024-01-16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6 현대토픽스
산들해 송파점은 몽촌토성역 2번 출구 인근 대형 빌딩 2층에 있다. 맛깔스러운 한정식이 대표메뉴이며, 돌솥밥과 보쌈, 생선구이, 간장게장 등 20여 가지 밑반찬이 한 상으로 차려진다. 이 외에도 한돈 돼지불고기, 한우 소불고기, 낙지볶음, 홍어회무침 등 다양한 추가 메뉴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5.7Km 2025-07-0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59-1 (이태원동)
02-793-0828
청자부터 백자까지 우리나라의 전통 자기를 판매하고 있다. 좁은 입구부터 계단을 내려가는 양쪽 벽에 우리나라 전통 자기가 전시되어 있어 마치 도자기 전시장을 온듯한 느낌이 들고, 매장 전체 분위기도 조용한 분위기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우리나라의 전통 자기의 종류와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며 한국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5.7Km 2025-07-02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방이동)
소마미술관은 서울 올림픽의 성과를 예술로 승화하는 기념공간이자 휴식공간이다. 세계의 조각 작품들과 조경이 조화를 이룬 조각 공원 안에 자리 잡고 있다. 미술관에서 나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조각 공원의 황톳길을 따라 걷다 보면 조각 작품들과 자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창밖으로 조각 공원의 전경이 펼쳐지는 개방적이고 확장된 공간이 되는 실내 전시공간을 갖춘 1관, 그리고 지하철 9호선과 연결된 2관 등 소마미술관은 자연과 인간, 예술과 건축이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 자연과 공존하는 소통의 공간구조를 더욱 실감하게 한다. 이처럼 소마미술관은 평화의 광장, 몽촌토성 등 주변의 문화공간을 이어주는 중심으로서 주변의 자연적인 요소들을 시설에 연결하고 서로 다른 풍경을 맺어주는 산책로가 되도록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