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m 2025-04-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627 (논현동)
e스포츠를 즐기는 롤 구단 T1 팬들을 위한 공간이자 굿즈 숍이다. 의류, 의자, 향수, 슬리퍼, 문구류 등 게임 관련한 품목과 선수들의 얼굴과 캐릭터가 새겨진 다양한 물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T1 사옥에 들어서면 전설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의 등신대와 피규어가 입구에 있고 역대 롤 관련 대회에서 획득한 우승 트로피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매장 한편에 선수들이 경기하는 곳처럼 꾸며진 책상과 모니터가 있는 포토존이 있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T1매장은 선수들과 같은 유니폼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며 T1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0Km 2025-03-15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98 (서초동)
터키이스탄불문화원은 1998년 터키인에 의해 강남에 설립되었다. 한국과 터키 간의 상호이해를 증진시킬 목적 아래 터키 관련 도서, 영상자료 및 기타 문서의 열람, 터키 현지의 소식을 알리는 간행물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문화적 교류의 촉진을 위한 업무를 비롯한 팰로쉽 등 학술적 교류사업, 터키어 강좌 운영, 한국과 터키 간의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터키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는데, 다양한 터키의 음식이나 공예품 만들기를 통해서 보다 쉽게 터키의 문화를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터키이스탄불문화원은 수도권 지하철 서초역 2번 출구에서 약 29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2.0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4길 18 (논현동)
맛짱조개는 지하철 7호선,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은 별로도 없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최근 포 뜬 산오징어회로 논현동 핫플레이스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오픈시간 전부터 웨이팅이 시작된다. 매장 안은 넓지 않은 공간이라 매장 밖에 비닐 천막까지 설치되어 있다. 포 뜬 산오징어회 외에도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2.0Km 2025-04-02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107길 5 (잠원동)
전통 동유럽풍 헝가리식 사우나를 지향하는 스파레이는 고품격의 시설과 다양하고 세련된 서비스로 아름다운 유럽풍의 아르누보 양식의 건축적인 접근과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우러진 여성전용 사우나이다. 노천탕, 해수탕, 족욕탕, 이벤트탕, 반신욕탕 등 다양한 종류의 탕과 전통한국식 사우나인 불한증막, 황토방과 숯방, 소금방이 있는 찜질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Km 2025-03-28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02-6282-0114
센트럴시티는 서울시 강남구 반포동에 위치해 있다. 신세계 백화점, 메리어트 호텔을 비롯하여 휴식공간인 센트럴파크가 자리하고 있고, 예식장과 대형 행사를 치를 수 있는 밀레니엄 홀과 은행, 병원, 증권, 우체국 등의 편의시설 및 대형주차 공간도 갖추어져 있어 복합문화시설로 한국의 건축 문화를 한 차원 높이는 수준의 복합 건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센트럴시티 안에는 고품격 명품 쇼핑몰 마르퀴스 플라자,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취급하는 신나라 레코드, 초대형 문고센터 영풍문고, 세계적으로 대 유행인 선진국형 멀티플렉스 센트럴 6 시네마와 시뮬레이션을 비롯한 첨단 오락시설을 갖춘 도심형 테마파크 등이 자리 잡고 있다.
2.0Km 2025-07-09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1
국립관세박물관은 강남구에 위치한 국립박물관으로, 개항기부터 현대까지 한국 경제사와 함께한 관세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박물관은 총 3개 주제관인 관세역사관, 관세행정관, 관세외교관이 있으며, 핸즈온 전시 공간인 공항 체험과 해외직구시 사용하는 유니패스존에서는 인터렉티브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관람 시에는 전시실에 비치된 전시 활동지 그 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활용한 웹콘텐츠로 관세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 할 수 있다. 관세문화를 더 깊이 체험하고자 할 때에는 별도 전화 예약을 통해 박물관 교육에 참여 가능하다. 관세박물관을 통해 세관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관세 주권과 국익을 지켜온 관세인의 노고를 기억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세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더 발전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교훈의 장으로 삼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