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m 2024-02-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41
슬로우파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카페 & 레스토랑이다. 상가에 자체 주차장이 있고 발레파킹도 가능하다. 다양한 브런치 세트와 와플, 화덕피자를 맛볼 수 있으며, 이 외에 파스타, 리소토, 샐러드, 스테이크, 화덕 떡볶이도 인기다. 내부엔 샹들리에, 벽난로 등의 정겨운 소품들을 테이블 주변 곳곳에 배치해 빈티지한 느낌이 든다.
1.8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순라길 53
02-766-8488
착한가격에 다양한 중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탕수육이다.
1.8Km 2023-08-10
정독도서관에서 창의문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한양도성의 주산인 백안과 북촌을 돌아보는 코스다. 부엉이 박물관의 아기자기함과 밀집한 한옥마을의 운치와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더 없이 좋은 코스다. 특히 가을 단풍 시기에 이곳의 길은 무척 아름답다.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1.8Km 2024-12-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86-5
02-739-9888
삼청동에서 경치가 좋기로 소문난 카페이다. 1층은 자연바위, 2층은 편안한 의자, 3,4층은 실내에서 북악산과 인왕산, 경복궁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고, 5층은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다. 실내는 각 층별로 다양한 테마와 색다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또한 계절별로도 자연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일몰 때는 환상적이다.
1.8Km 2025-08-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순라길 55
2014년 오픈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인 순라길 예 & 비비는 직접 핸드픽으로 스페셜 빈으로만 직화로스팅을 하고, 와인 펍을 함께 매뉴얼 되어 모든 이들이 함께 어우러 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관광을 하다가 지친 발걸음을 편안히 쉬는 아늑한 공간을 지향하고 서울 도심에서 하늘을 바라 보는 쉼과 기와 아래 돌담이 주는 아늑한 정취 또한 빠질 수 없는 매력이다. 나를 토닥여 주는 음악과 야간에 펼쳐지는 오래된 흑백영화는 순라길 예 & 비비의 대표적 마스코트이다.
1.8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9길 13 (삼청동)
0507-1405-5224
예스러운 멋과 아름다운 가로수를 품은 삼청동 거리, 한 발짝 들어가 마주한 사잇길에 ‘한가로움’이 있습니다. 단어 그대로 도심 한가운데서 여유롭게 쉬어 가는 곳이자, 전통과 현대의 감성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1.8Km 2021-07-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5길 8
02-3672-4885
서울특별시 종로5가역 부근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모듬 곱창이다. 한국식 내장 구이 전문매장이다.
1.8Km 2025-01-08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34길 94
507-1381-2796
뿡어당은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붕어빵을 판매하는 가게이다. 귀여운 붕어빵 간판이 눈에 띄는 곳으로 성신여대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대학가 맛집답게 피자, 앙버터, 팥호두, 꿀고구마 붕어빵부터 여름에도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붕어빵까지 등 대학생 입맛을 겨냥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붕어빵 사이즈는 일반적인 크기의 ‘뿡어빵’과 엄지손가락 크기의 ‘미니뿡’으로 나뉘는데, 한입에 먹기 좋은 귀여운 ‘미니뿡’이 특히 인기있다. ‘미니뿡’은 직접 만든 커스터드 크림, 달지 않은 고급 초콜릿 가나슈, 바닐라빈 크림, 프랑스산 치즈 등 속 재료도 독특한 편이다.
1.8Km 2025-07-2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88 (삼청동)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북악산)는 삼청동 문화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등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악산, 인왕산, 북한산 등 서울 도심 등산 관광 코스 및 정보 안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관광 가이드북 및 지도 등의 홍보물을 제공한다. 라운지에서는 휴식을 취하거나 함께 방문한 친구, 가족, 지인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다.
1.8Km 2025-08-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4길 26 (삼청동)
김현관 북촌펜드로잉은 삼청동 문화거리에 있으며, 삼청동 골목길에 고즈넉한 한옥 기와집들 사이로 산책하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김현관 북촌펜드로잉은 원래 건축가였다는 김현관 작가가 펜드로잉으로 북촌한옥마을 곳곳을 담아낸 작은 전시관이다. 곳곳에 전시된 섬세한 손길의 작품들은 또 하나의 북촌을 만나게 해 준다. 전시된 그림들은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도 판매하고 있어 문의 후 구입할 수 있다. 게다가 운이 좋으면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작가와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