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2.3M 2024-09-30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02-6358-5533
남산골 한가위축제는 매년 추석 명절에 열리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이다. 서울의 명소 남산에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남녀노소〮국내외 방문객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2024년에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친지들이 삼삼오오 모여 다섯 가지 즐거움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자'는 콘셉트로 추석 연휴 4일 동안 진행된다.
864.7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명동은 거대 쇼핑도시를 연상케 하는 공간이다. 일반적으로 명동 거리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을지로, 롯데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약 1㎞정도의 거리를 말한다. 이곳에는 각종 브랜드매장, 백화점, 보세가게 등이 밀집되어 있다. 유행의 메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의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남대문이나 동대문보다는 질이 좋은 브랜드가 많이 모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백화점으로는 가까이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있으며, 명동거리에는 눈스퀘어(Noon Square), 명동밀레오레, 엠플라자(M Plaza)와 같은 쇼핑몰이 있다. 각종 브랜드숍은 중앙거리를 비롯해 사이드 골목에 밀집되어 있다. 명동에는 쇼핑과 함께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먹을거리로는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은 물론 한식, 양식, 일식으로 다양하다. 이 중에서 명동 돈가스와 칼국수(명동교자)는 유명하므로 한번 먹어보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명동에는 헤어숍, 은행, 극장 등 많은 편의시설이 있다. 명동의 주요 관광지로는 한국 천주교 서울대교구 본당 건물인 명동성당, 명동 옛 국립극장을 복원하여 2009년 6월 개관한 명동예술극장, 만화의 거리 ‘재미로’ 등이 있다.
864.2M 2020-03-18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4길 2-7
010-8701-800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20 meter from myeongdong station gate #1
864.2M 2023-11-0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가길 20-8 (을지로2가)
02-318-6400
명동 을지로입구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소갈비이며 의자 없이 서서 고기를 구워 먹는 독특한 음식점이다. 고기와 주류 외에 다른 음식은 반입이 가능하다.
864.6M 2025-01-2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58
02-752-2269
하모니마트 명동역점은 서울 지하철 명동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신일빌딩 별관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슈퍼마켓이다. 외국인 입맛에 맞는 한국 김치, 김, 인삼제품, 라면, 공예품, 생필품, 기념품 등을 구비하고 있는데,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은 김, 과자세트, 인삼차다. 영어·중국어·일본어 응대가 가능하고 엔화와 위안화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866.5M 2024-12-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36-1
서울원조아구찜은 서울시 종로구 낙원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해물찜이다. 이 밖에 아귀찜, 아귀탕, 아구탕 지리, 해물탕, 해물 지리, 꽃게찜, 꽃게탕, 해물파전을 판다. 음식점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종로3가역과 가깝다. 주변에는 낙산공원, 창덕궁, 창경궁, 북촌한옥마을, 덕수궁이 있다.
867.9M 2024-1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19-11
아름다운 차박물관은 차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만들어진 차 박물관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거리 인사동에 위치하고 차와 관련된 유물들과 젊은 작가들의 도자기 작품도 전시한다. 가야부터 조선까지의 우리나라 차 문화와 관련된 다기류뿐만 아니라 티베트,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 다기류도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안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스리랑카, 인도, 영국 등 전 세계 약 110여 종의 차종을 보유하고 있는 [티샵]과 녹차, 보이차, 홍차, 꽃잎 차 등 다양한 전통차를 맛볼 수 있는 티 카페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내부는 한옥인테리어로 되어서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이며, 전통차 외에도 음료, 빙수, 가래떡구이 등의 전통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어 다양한 것들을 먹을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카페 이용 시 박물관의 지속적인 관리와 영업 유지를 위해 1인 1메뉴 주문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