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작업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한남작업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남작업실

1.4Km    2025-03-06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7 (한남동)

한남작업실은 옛집을 개조해 만든 카페로,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하다. 유명 사진가, 금속공예가, 화가, 설치미술가, 옻칠 공예작가들의 실제 작업실이자 카페로 운영 중이다. 카페 안쪽에 옻칠 공예품, 조각, 사진, 페인트 등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다. 대표메뉴는 HMW SET로, 허명욱작가의 테이블 웨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1인 플레이팅 세트이다. 이외에도 말차포레스트와 애플시나몬라떼, 애플시나몬티, 흑임자케이크 등도 인기가 많다.

민주화운동기념관

민주화운동기념관

1.4Km    2025-01-15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37 (갈월동)

민주화운동기념관은 서울 용산구 남영동에 있었던 공권력의 고문시설 치안본부(경찰청의 전신) 남영동 대공분시를 보존하고, 전시와 교육 시설을 더하여 아픔을 기억하며 희망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기념시설이다. 2001년 6월 28일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과 시민 사회의 힘으로 민주인권기념관을 건립한다. 민주주의를 이끌어 낸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공간이자, 민주주의와 민주인권을 교육하고 세계와 연대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이 건물은 건축의 대가인 김수근 씨에 의해 1976년 10월에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되었고, 1983년 12월엔 7층으로 증축하였다. 남영동 대공분실은 1976년 만들어진 이후 오랫동안 경찰이 관리하면서 민주인사들을 비롯한 무고한 시민들이 고문을 받던 장소이다. 1976년부터 2005년까지 대공분실의 기능을 하였으며, 이후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어 오다 2018년 12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한국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민주인권기념관’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1976년 내무부 치안본부 소속의 대공분실에서 1991년 경찰청 보안분실, 2005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를 거치며 덧입혀진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건물 곳곳에 아픈 시간과 기억을 넘어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기념할 것이다.

1992남산돈까스

1.4Km    2025-03-17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23 (남창동)

남산돈까스는 1992년 지금의 소파로 103-1 위치에 처음 오픈하여 영업을 했었다. 당시 소파로 일대에는 남산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온 가족 손님들과 이들을 태우고 온 택시기사들을 대상으로 한 기사 식당이 많았는데, 남산돈까스 역시 기사식당으로 운영되었다. 남산돈까스는 큼지막한 돈까스 크기에 고추가 들어간 소스를 주는 색다른 서비스로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2015년 이후부터 현재는 백범광장 맞은편에서 영업 중이다. 가게 간판명은 ‘남산돈까스’다. 옛날 돈가스와 함께 수프, 김치, 깍두기, 고추와 쌈장을 반찬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프와 반찬은 무한리필이다. 식당 벽에는 ‘SINCE 1992 박제민 남산돈가스 최초집 역사’라고 안내되어 있다.

동자아트홀

동자아트홀

1.4Km    2024-01-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72 (동자동, 센트레빌아스테리움서울)

서울역 바로 옆에 위치한 동자아트홀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전시를 개최하는 공연장과 행사 장소이다. 용산구 KDB생명타워 지하 2층에 위치해 있고 서울역 지하철 12번 출구와 지하통로가 직접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지상으로 올라가지 않고 바로 동자아트홀로 입장할 수 있다. 157석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고 장애인석도 5석 마련되어 있다. 공연, 각종 세미나, 시상식, 팬미팅, 각종 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예술과 문화 장르를 포괄하여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빌딩 내 700여대의 주차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쿤하우스

1.4Km    2024-07-31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 91-20 (동자동)
010-9518-8894

서울 후암동에 위치한 쿤하우스는 서울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다. 숙소는 3개의 방과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고, 집안 마당도 있어 상쾌함을 더해준다. 고급 호텔 침구류는 편안함과 아늑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장기 숙박을 위한 생활 장비도 준비되어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남산타워, 롯데마트, 남대문 시장 등이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올리브영 플러스점

1.4Km    2024-06-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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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인호텔

엘르인호텔

1.4Km    2024-10-29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24
02-792-8700

호텔 엘르인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비즈니스 부티크 호텔로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과 비즈니스맨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비즈니스호텔이다. 한민국 고속열차인 KTX를 탈 수 있는 서울역과 용산역이 도보로 10분 안에 있고 지하철 1, 4, 6호선이 관통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한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엘르인 호텔의 첫 번째 자랑은 유럽풍의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내부 인테리어와 휴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각종 편의시설로 숙박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것이다.

또한 장기 투숙 고객을 위하여 코인 세탁실이 준비되어 있고, 비즈니스맨을 위한 비즈니스센터에서는 프린터와 복사기, 팩스기 등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아침에는 호텔 고객을 위하여 조식을 항상 신선한 재료의 다양한 메뉴로서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있어 호텔 엘르인만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전 객실에 컴퓨터와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으며 지하 BAR에서는 고객과의 회의 및 미팅이 가능하다. 명동, 이태원,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용산 전자상가 등과 같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이 근접해 있으며 N서울타워,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등과 같은 관광지도 15분 거리 내에 위치해 있어 비즈니스 관광의 메카로서 쇼핑과 교통이 편리하다.

페스타 바이 충후

페스타 바이 충후

1.4Km    2025-04-07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60 (장충동2가)

미쉐린 가이드가 국내에 첫 발간된 2016년부터 매년 미쉐린 스타를 유지해 온 이충후 셰프. 그의 독창적인 해석과 섬세한 감각이 담긴 메뉴로 새로운 미식의 경험을 선사하는 '이노베이티브 센스 다이닝(Innovative Sense Dining)'을 선보인다. 돌잔치의 경우 행사 진행 3개월 전 매월 1일 전화예약을 해야 한다.

휴135

휴135

1.4Km    2024-06-28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오로꾸보

휴135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스테이크와 립 전문점이다. 쉴 휴(休) +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는 온도 135도를 합쳐 상호로 쓰고 있다. 주차 여유가 많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한데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기본 웨이팅이 있어 예약이 필수다. 대표 메뉴는 드라이에이징 고기와 스테이크 코스요리지만 해산물 솥밥, 버터 장조림 솥밥, 반건조 생선 솥밥, 갈비 육개장도 맛볼 수 있다. 식당 내부는 고급스럽고 안쪽으로 소규모 룸도 있다. 한우 오마카세 코스요리는 성게알 슈터, 옥수수 수프, 참나무 훈연한 참치 타르타르가 나온다. 식당 인근에 용산공예관, 남산야외식물원, 리움미술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국립극장

국립극장

1.4Km    2024-05-22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59

국립극장은 1950년 4월 29일 아시아 최초의 국립극장으로 설립됐다. 전통예술을 동시대 예술로 창작하는 국내 유일의 제작극장으로, 대극장 규모의 '해오름극장(1,221석)'과 중극장 규모의 '달오름극장(512석)', 소극장 규모의 '별오름극장(100석)'을 비롯하여 원형무대 구조의 '하늘극장(627석)'을 가지고 있다.
전속 예술단체로는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이 소속해 있으며, 다양한 신작과 레퍼토리 작품으로 국민과 호흡하고 있다.
2012년 9월부터는 레퍼토리 시즌제를 도입한 이후 전속단체는 물론, 국내외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공연기관으로서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과 조화를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