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Km 2021-03-09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43길 15
02-2275-9972
서울특별시 동대문에 있는 치킨 전문점이다. 한국의 대표 음식인 치킨을 맛볼 수 있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후라이드치킨이다.
2.0Km 2024-03-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24
02-722-3555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의 기능보유자인 고 황혜성 교수와 한복려 원장의 황혜성家에 뿌리를 둔 궁중음식 전문식당으로, 1991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열어 정통 궁중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정성스런 음식과 스토리텔링으로 내외국인 모두 한국의 훌륭한 식문화인 궁중음식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2.0Km 2025-01-16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 89
해방촌 혼고는 서울 용산동 해방촌에 위치한 화로구이 전문점이다. 이곳은 1인 메뉴가 있는 곳으로 혼자서도 고기를 우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인기메뉴는 소고기, 닭목살, 버섯, 소시지, 구워 먹는 치즈, 하이볼로 구성된 싱글세트이다. 이외에도 매주 바뀌는 오늘의 소고기라는 메뉴와 감바스, 오이샐러드, 구워 먹는 치즈, 버터간장계란밥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인근에 남산이 위치하여 함께 관광하기 좋다.
2.0Km 2025-06-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13
서촌나들이는 1970년대부터 경복궁 서촌 제1호 한복전문점으로 지금까지 우리 옷의 아름다움을 전해오고 있다. 단아하고 세련된 전통한복과 모던하고 화려한 스타일의 스페셜한복 등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의 한복을 대여할 수 있다. 한복체험은 불가하고 졸업사진, 돌잔치 등 행사를 위한 대여가 가능하다.
2.0Km 2021-05-27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8길 11-12
010-9291-996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더메이포레스트빌은 넓고 예쁜 정원이 있는 게스트하우스다. 지하철 2, 4, 5호선 동대문역사공원역과 3호선 동대입구역 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대문 쇼핑센터, DDP, 동대문 시장, 광장시장과 가깝고 명동이나 강남에서도 차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접근성이 좋은 숙박업소다.
2.0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나길 7-11 (체부동)
070-7106-0299
경복궁에서 평창동까지 이어지는 길, ‘자하문로’에 위치한 ‘한옥자하’입니다. 인왕산의 동쪽, 경복궁의 서쪽에 위치한 서울의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서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옥자하’는 소담한 마당을 가지고 있는 한옥 독채이며,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하여 친구 혹은 가족들과의 추억 중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2.0Km 2024-12-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0가길 20 (종로5가)
한옥갈비는 동대문 닭한마리 먹자골목 내에 자리하고 있는 소갈비 구이 전문 고깃집이다. 종로5가역(1호선)과 동대문역(4호선), 종로6가 종합시장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양념소갈비와 돼지왕갈비, 꽃등심 등 소갈비메뉴 뿐만 아니라 생삼겹살, 쌈밥, 돌솥비빔밥 등 각종 고기구이류와 식사류가 준비되어 있다. 매장 내부는 규모가 크고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단체 모임 식사나 회식 장소로도 제격이다. 밑반찬은 테이블이 가득 찰 정도로 푸짐하게 올라오는데, 그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다.
2.0Km 2022-04-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05
02-722-2934
한국인이 좋아하는 내장 구이를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막창구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2.0Km 2021-03-19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길 29
02-737-1506
명동에서 20년 이상을 운영한 카페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와플이다.
2.0Km 2025-08-25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18-8 (통의동)
그라운드 시소는 국내외 다양한 문화예술 IP로 전시를 제작, 소개하는 전시 플랫폼이다. 역사, 예술, 문화가 만나는 종로 서촌에서 전시제작사 미디어앤아트가 선보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건축사 사무소 SoA와 조경스튜디오 Loci Studio가 설계했다. 2014년 국내 최초로 반 고흐 미디어아트를 선보인 이래 <앨리스: 인투 더 래빗홀(2017)>,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2020)>, <요시고 사진전(2021)> 등 국내외를 통틀어 총 30여 차례의 전시를 제작했다. 현재까지 2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간 전시만 4차례 이상으로, 누적 관람객은 350만 명을 돌파했다. 이처럼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다양한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