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마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설레는마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레는마중

설레는마중

1.5Km    2024-07-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9
02-6954-2915

한국식 전통 디저트와 커피를 모두 판매하는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떡이다.

치즈인더스트리[치즈공업사]

치즈인더스트리[치즈공업사]

1.5Km    2025-01-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8길 33-7

치즈인더스트리는 목장콘셉트의 카페로, 푸른 풀 밭에 여물을 먹듯 움직이고 있는 목조 소 모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곳은 다양한 수제 치즈와 다양한 치즈로 만든 수제 케이크, 빵이 맛있는 그로서리 마켓 카페이다. 핸드메이드 치즈의 풍미를 다양한 메뉴로 즐길 수 있다. 음료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등 커피뿐만 아니라 플레인요거트스무디, 토마토 바질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다.

종묘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유네스코 세계유산]

1.5Km    2025-03-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57 (훈정동)

종묘(宗廟)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국가 사당이다. 종묘에는 본래의 건물인 정전과 별도의 사당인 영녕전을 비롯하여 여러 부속건물이 있다. 조선 건국 후 1395년(태조 4) ‘궁궐을 기준으로 왼쪽에 종묘, 오른쪽에 사직을 세운다’는 예에 따라 현재의 자리에 종묘를 창건하였다. 창건 당시에는 현재의 정전만 있어서 ‘대묘, 태묘, 종묘’라고 불렀다. 조선은 제후국으로 5묘제(五廟制)의 예에 따라 개국시조(태조)와 재위 중인 왕의 4대 조상(고조·증조·조·부)을 모시는 제도로 종묘에 신주를 모셨다. 그러다가 세종대에 5묘제에 따라 태조를 제외하고 4대가 지난 왕의 신주를 두고 여러 차례 논의한 끝에 정전 옆에 새로운 별묘(別廟)를 지어 그 이름을 ‘영녕전’이라 하였다. 4대가 지난 왕의 신주는 모두 영녕전으로 옮겨 모셨다가, 연산군 대에 ‘세실(世室, 대대로 정전에 신주를 모심)’과 ‘조천(祧遷, 영녕전으로 신주를 옮김)’의 예로 신주를 모시게 되었다. 이러한 예에 따라 3년상(27개월)이 끝난 왕과 왕비의 부묘례(祔廟禮,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의식) 때 정전에 처음 신주가 모셔지고, 이후 ‘세실’ 또는 ‘조천’으로 정하여 정전과 영녕전에 각각 신주를 모시게 되었다. 모시는 신주가 늘어나면서 신실이 몇 차례 증축이 되어 현재의 정전 19칸, 영녕전 16칸의 규모가 되었다. 그 밖에 종묘 경내에는 망묘루(望廟樓, 종묘서(宗廟署)의 관원들이 제례에 관한 업무를 보던 곳), 향대청(香大廳, 향과 축문을 보관하는 곳), 재궁(齋宮, 왕과 세자가 제사를 올릴 준비를 하던 곳), 전사청(典祀廳, 제사의 음식을 마련하는 곳) 등의 건물이 있다.

갤러리 M

갤러리 M

1.5Km    2024-10-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45

갤러리 M은 안국역과 종로3가역 사이 낙원떡집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68년 문화표구사 창업 이후 현재는 문화화랑과 갤러리 M으로 공간을 나누어 사용하고 있다. 갤러리 M은 2009년 1월 개관하였으며, 인사동 사거리 부근에 위치하여 많은 관람객이 이용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장이며 전시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매월 열리는 전시를 확인할 수 있다.

갤러리 엠

갤러리 엠

1.5Km    2024-11-04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45 (경운동)

갤러리 M은 안국역과 종로3가역 사이 낙원떡집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68년 문화표구사 창업 이후 현재는 문화화랑과 갤러리 M으로 공간을 나누어 사용하고 있다. 갤러리 M은 2009년 1월 개관하였으며, 인사동 사거리 부근에 위치하여 많은 관람객이 이용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장이며 전시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매월 열리는 전시를 확인할 수 있다.

종묘 묘현례

종묘 묘현례

1.5Km    2025-04-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57 (훈정동)
1522-2295

묘현례는 왕비나 세자빈이 왕실 혼례를 마친 후, 조선 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를 알현하는 의례이다. 조선 시대 종묘에서 거행된 국가 의례 중 유일하게 왕실 여성이 참여한 의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종묘 묘현례에서는 숙종 29년(1703년) 인원왕후의 묘현례를 주제로 한 창작 공연극 '묘현, 왕후의 기록'을 선보이며, 의례 재현과 뮤지컬 형식을 결합한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조선 왕실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종묘제례악 야간 공연

종묘제례악 야간 공연

1.5Km    2025-03-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57 (훈정동)
1522-2295

2025년 봄 밤, 종묘에서 만나는 종묘제례악 야간 공연, 그 격조 높은 울림 속으로 초대한다. 종묘제례악은 종묘제례 의식에 맞추어 악·가·무가 함께 하는 종합예술로, 전세계적으로 그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2025년 종묘제례악 야간 공연>은 어둠이 내린 종묘 정전에서 종묘제례악의 장엄한 선율과 절제된 춤사위를 그대로 재현하며, 밤하늘 아래에서 펼쳐지는 종묘제례악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종묘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조명을 활용한 연출이 결합되어 더욱 신비롭고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평소 야간 개방을 하지 않는 종묘의 어둠 속 장엄함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인사동그집

1.5Km    2025-03-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2길 3 (관훈동)
02-737-0575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명소인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동그집은 고전적이고 한국적인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퓨전 한식 전문점이다. 메뉴는 철판 소갈비찜, 철판 오징어볶음, 불고기낙지전골, 간장보쌈, 해물파전, 궁중불고기떡볶이 등의 식사 겸 안주류부터 냉면, 한우육회비빔밥, 철판오징어불고기 등의 1인 기준 식사메뉴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

2024 인사동 엔틱&아트페어

2024 인사동 엔틱&아트페어

1.5Km    2025-06-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9
02-737-7890

대한민국 제1호 문화지구 인사동에서 개최되는 인사전통문화축제는 1987년 시작된 이래 올해 37회째를 맞이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축제이다. 전통문화업종 전시를 비롯하여, 다양한 체험행사 및 공연 등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인사동 문화지구를 전통문화와 현대가 만나는 향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인사동 문화지구 전 지역과 더불어 안녕인사동 지하 1층 전시장에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1부 차공예박람회, 2부 엔틱페어, 3부 한복박람회, 4부 아트페어로 진행된다.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만나 다채로운 향기로 가득찰 인사동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컬러풀뮤지엄(COLORPOOL MUSEUM)

컬러풀뮤지엄(COLORPOOL MUSEUM)

1.5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9 (관훈동)

컬러풀뮤지엄은 오감을 통해 컬러를 만나는 아트플레이스이다. 컬러를 주제로 한 플레이그라운드이다. 모든 연령과 계층이 함께 교감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크리에이티브팩토리다. 컬러풀뮤지엄에서 관람자는 아티스트가 된다. 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 속에 직접 들어가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저마다의 새로운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컬러와 플레이하며 컬러의 색을 보고, 향을 느끼고, 듣는 퍼포먼스가 컬러풀뮤지엄이 지향하는 참여형 예술활동의 가치이다. 우리가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듯, 컬러도 각각 고유의 에너지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컬러풀뮤지엄에서 작품을 완성하는 동안 갖가지 컬러들은 당신에게 엄청난 에너지와 비타민을 전달할 것이다. 컬러풀뮤지엄에서 창작활동이 당신의 삶에 건강한 활력과 새로운 영감을 주길 바란다.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주가, 동성의 친구들이, 사랑하는 연인들이, 직장동료들이, 윌리웡카 초콜릿 왕국을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며 친밀함을 증진시키는 매직플레이스로 컬러풀뮤지엄이 기억되기를 소망한다. 2년에 걸쳐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곳곳에서, 생활환경 곳곳에서 마주하는 생명력 있는 색(Color)과 향(Scent)을 모았다. 컬러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찾고자 놀라운 탤런트를 가진 아티스트, 플래너,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메이커, 봉사활동가들이 탐험의 여정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