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m 2025-06-2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157-7
02-313-3078
신촌역과 이대역 사이에 위치하여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가깝고 명동으로 가기도 쉽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면 바로 모텔 앞에 하차할 수 있어서 외국 손님들에게는 더욱 편한 장소가 될 것이다. 저렴한 가격과 쾌적한 시설 그리고 친절을 느낄 수 있다.
5.5Km 2021-03-10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15길 3-14
02-6053-7090
개인 화로에서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일본식돈가스다.
5.5Km 2025-01-14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97
크레이트 커피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카페이다. 경의중앙선 한남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주차장이 건물 뒤쪽으로 있지만 발레주차도 가능하다. 건물 외부는 모던하고 깔끔하며 내부는 식물과 블랙 및 시멘트의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층고가 높아 이층으로 구분이 되어 넓고 테이블 석도 많다. 한쪽은 통창으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다. 야외공간도 있는데 이 공간은 반려동물 입장도 가능하다. 크레이트는 다양한 커피, 음료, 차 등이 준비돼 있고 보다 좋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로스팅도 하고 핸드드립 원두에 대해 자세히 설명도 해준다. 디저트는 휘낭시부터 퀀아망,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와 타르트가 진열되어 있다. 인근에 용산공예관, 삼성미술관, 달맞이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야외공간 가능
5.5Km 2024-08-16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317-2 행운빌딩
010-3353-1458
‘테이스티버거’는 평소 대식가로 소문난 가수 테이의 수제버거집이다. 대표메뉴로는 오징어 먹물 번, 오징어 패티,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크라켄버거’이다. 바삭하고 탱글탱글한 오징어 패티가 매력적이며 버거 번을 꾹 눌러 달걀노른자를 터뜨려 먹으면 버거를 한층 더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다. 그 외의 인기메뉴인 더블치즈버거는 두툼한 패티와 치즈가 2장씩 들어가 있으며 생각 외로 자극적인 맛보다는 담백한 맛에 육즙을 느낄 수 있어 인기가 있다. 사이드 메뉴인 감자튀김은 두툼한 편이며 소금이 살짝 뿌려져 있어 케첩을 안 찍어 먹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매장 내부는 화이트 톤에 깔끔하게 좌석이 마련되어 있고 야외 테라스도 있어 날씨가 좋을 경우 야외에서도 식사가 가능하다.
5.5Km 2024-12-1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신촌에 위치한 덮밥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신선한 연어가 듬뿍 올라간 연어덮밥이며 연어 종류는 하루 한정량만 판매중이다. 이외에도 각종 덮밥류가 준비되어 있어서 연어를 먹지 못해도 방문하기 좋다. 가게 내부는 다소 협소하고 1인 영업장으로 회전율이 느린편이다. 자리가 총 9자리로 4팀 정도 앉을 수 있으며, 오픈 키친 형식이다. 사케동의 비주얼은 꽃 모양으로 되어있어 보기에도 좋다. 입에서 살살 녹는 식감에 연어 특유의 기름진 맛이 일품이고 한 조각만 먹어도 입안에 가득차는 느낌이다. 사이드 메뉴로는 튀김이 있는데 바삭한 튀김 옷에 새우는 오동통하고 감자고로케는 무척 부드럽고 고소하다. 가성비와 양, 맛 모두 사로잡은 곳이다.
5.5Km 2024-12-18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9길 13 (중림동)
0507-1353-9348
서울역에 위치한 70년된 한옥을 리뉴얼하여 새 단장한 전통 한옥입니다. 목조의 뼈대를 최대한 살리고 모던하면서 내,외국인 모두 편히 지낼 수 있게 한옥이지만 불편함이 없는 한옥 스테이 ‘중림재’입니다.
5.5Km 2025-07-0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129 (창천동)
우석뮤지엄은 전각가이자 서예가인 우석 최규명 선생(1919~1999)의 작고 15주기를 맞아 2014년 2월 우석의 서예작품을 만날 수 있는 갤러리충과 함께 개관하였다. 우석뮤지엄에는 우석선생의 전각작품 450 여과가 전시되고 있으며, 선생이 즐겨 쓰던 문방사우와 선생이 수집한 고미술품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선생의 서예작품이 전시된 갤러리충에서는 1000여 점이 넘는 서예작품을 교체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획전시를 통해 전각과 서예가 현대미술과 어떤 연관을 가지고 발전하고 있는지를 알리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