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m 2022-04-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2길 10
02-732-1452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카페이다. 미국식 전통 팬케이크를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팬케이크이다.
5.7Km 2021-11-19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길 39
02-757-4167
작은 골목 사이의 오래된 삼겹살 집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김치찌개다.
5.7Km 2023-04-13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길 57
02-778-8835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57명동호스텔은 호스텔 이름이 그대로 주소이기 때문에 기억하기 쉽다. 공항버스 하차 후 도보 5분, 명동역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인근 관광지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고, 명동 쇼핑타운과도 가깝다. 싱글룸(개별욕실)이 있어 혼자 여행하거나 출장 온 사람에게도 인기가 많다. 조식과 커피, 차를 무료 제공하고 미니세탁기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각종 관광지와 문화공연 안내/예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5.7Km 2024-05-2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가길 14
02-752-1112
아늑한 객실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갖춘 메트로호텔은 서울에서도 명동 중심에 위치하여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서울의 유명 관광지들이 호텔로부터 수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메트로호텔은 교통부 등록 1호인 대한민국 최초의 관광호텔로써 1960년 개관이래 고객만족을 위하여 노력해오고 있다.
5.7Km 2025-04-10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나길 28 (충무로1가)
02-778-6767
오다리집은 간장게장과 양념갈비 등을 맛볼 수 있는 한식당이다.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한류문화공간이라는 주제로 가게를 꾸며놓은 것이 특징이다. 메뉴판에도 한국어뿐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영어로 표기되어 있다. 특 A급 연평도산 알배기 암꽃게를 각종 한방재료와 과일, 해초 등을 배합한 간장에 담근 후 옛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한국 고유의 숙성 방법인 옛날 장독에서 7일간 숙성시킨 저온 숙성 간장게장이 대표메뉴이다. 크기별로 주문할 수 있으며, 양념게장, 새우장도 있다.
5.7Km 2025-01-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65-4 (팔판동)
손뜨개 디자인 스튜디오 ‘단주’는 니트 디자이너의 창작 디자인 키트와 여러 나라로부터 수입한 손뜨개실을 판매하는 핸드니팅디자인스튜디오이다. 각종 크래프트소품과 자체제작 뜨개도구, 특별한 손뜨개 부자재들을 판매하고 있다. 손뜨개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작품들도 전시 판매하고 있다. 1층 매장에서 구매한 재료들로 2층 니트카페에서 따뜻한 차와 함께 영어로 손뜨개 수업 1회 체험도 가능하다.
5.7Km 2025-07-2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길 37-8
02-756-4084
너비집은 매운 갈비찜과 한우 숯불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왔다. 대표메뉴는 너비 스페셜 코스이다. 1++ 한우 육회, 우설, 부채살, 등심, 차돌더덕말이, 등심주물럭, 된장찌개, 돌솥비빔밥이 제공된다. 또한, 매운 소갈비찜도 인기가 많다.
5.7Km 2025-04-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54 (관철동)
02-6462-7405
[보신각 시민상설 타종행사] 시민과 함께하는 천년의 종소리 ! 매일 정오에 타종하는 보신각 시민상설 타종행사는 시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이다. 프로그램 체험을 신청하여 체험 가능하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타종의 감동을 느껴볼 수 있다. (※매주 월요일 휴무, 매주 화요일은 외국인 현장 참여 프로그램 실시) [남산 봉수대 봉화의식] 남산봉수대는 조선시대에 전국의 봉화대에서 올라오는 봉화를 최종적으로 집결해 상황을 도성에 알리는 중요한 통신수단이였다. 남산봉수대에서 남산봉수의식을 관람하며 역사 해설 안내를 들어볼 수 있다. [전통문화 공연] 서울 남산타워 팔각정 광장에서 사물놀이 공연 및 전통무예시범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일일 경점관체험, 일일 봉수꾼 체험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있다.
5.7Km 2025-07-03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109 (후암동)
서울특별시교육청 남산도서관은 서울시 최초의 공립공공도서관으로, 1922년에 개관하여 1964년 현 위치에 건물을 신축으로 이전하였고, 이듬해인 1965년 도서관 명칭을 현재와 같이 남산도서관으로 개칭하였다. 1964년 지어진 철근콘크리트조의 건물은 건축가 이해성의 작품이며, 보존 가치가 있음을 인정받아 2013년 서울 미래유산으로 등재됐다. 남산도서관이 소장 중인 50만권의 방대한 장서는 주제별로 4개의 자료실(인문사회과학실, 자연과학실, 문학실·한국문학자료관, 독서치료·어학실)로 구분, 비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