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예술의 거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광주 예술의 거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광주 예술의 거리

광주 예술의 거리

3.1Km    2025-08-08

광주광역시 동구 궁동

서울의 대학로와 인사동 거리, 부산의 Piff 거리 등 지방마다 도시의 특색을 살린 거리가 존재한다.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거리는 바로 광주 예술의 거리이다. 예술의 거리는 호남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인 예향 광주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조성됐다. 현재 동호인의 편의도모를 위해 서화, 도자기, 공예품 등 이 지방 예술의 상징적 작품을 집산하여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화, 서예, 남도창을 중심으로 한 남도예술의 진수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명소이다. 광주 동부 경찰서 앞에서 중앙초등학교 뒤편 사거리에 이르는 이곳을 두루 돌아보는데 구경만 하면 1시간 정도, 매장에 들어가서 감상하면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광주가 초행이면 꼭 들러볼 만한 곳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어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고 한 달에 한 번 남도문화예술진흥회가 주축이 된 음악회, 빛의 축제, 언더그라운드 공연, 캐릭터 문화 상품전, 빛의 축제 등을 펼치며 예술의 거리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있다.

무등갤러리

무등갤러리

3.1Km    2025-03-26

광주광역시 동구 예술길 18-1

1991년 11월에 개관한 무등갤러리는 개인전, 단체전, 기획전 등 지역예술인들을 위한 전시 공간이다. 지역사회 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광주지역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의 전통 있는 그룹이나 협회의 전시공간으로 역사가 깊으며, 현재 공모를 통해 다양한 세대 및 장르의 작가들에게 전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11월 미로센터가 개관하면서 기존 70평에서 30평을 확장하여 100평의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동구인문학당

동구인문학당

3.1Km    2025-01-14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68-5

동구 인문학당은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의 상징적 공간으로서, 인문관련 창작과 교류활동을 위한 인문거점 시설이다. 1953년 지어진, 한식+양식+일식이 혼재되어 있는 동명동의 근대가옥을 리모델링하여 2022년 1월에 조성하여 주민들이 모이는 인문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옥과 양옥집이 어우러진 형태를 살려 리모델링 한 본채에는 공간의 70년 세월 흔적이 고스란히 살아 있다. 해방 후 시대적 상황이 반영된 일반주택으로 건물 왼쪽에는 별도의 입구와 손님맞이를 위한 현관과 거실을 둔 2층짜리 내부 목구조의 양옥이다. 채광을 고려한 ‘오르내리 창’과 계단 2층에는 다락방이 있다. 본채에는 공간의 흔적과 인근 주민들의 생활사를 담은 아카이브 전시공간, 인문강좌와 인문동아리 활동을 위한 다목적 공간,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만든 다실, 다락실로 구성되어 있다. 한옥부는 정면 4칸, 측면 2칸으로 사방으로 퇴가 있는 ‘ㄱ’자형으로 양옥 거실에서 각방, 부엌으로 긴 장마루가 놓여 있다. 전통한옥의 우물마루와는 다른 복도형이며, 일제강점기를 거쳐 일본주택 건축 특징을 반영해 조망과 방풍을 고려한 유리를 사용한 마루문도 특징적이다. 독립적이면서도 상호연계성, 기능성을 띈 양옥과 한옥의 어우러짐이 돋보인다. 일본식 건축과 서양식 건축을 비롯해 전통한옥의 장점을 살리고자 했던 근대 주택건축의 변화를 담은 시대적 유산으로서 귀중한 건축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된다. 주민들이 상시적으로 이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책을 매개로 한 인문 프로그램, 음식, 영화, 차(茶) 등 다방면의 창작·교류 활동을 할 수 있다.

광주극장

광주극장

3.1Km    2025-06-26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46번길 10 (충장로5가)

광주극장은 1935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광주의 예술&독립영화관이다.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스크린이 하나뿐인 단관 극장이다. 광주극장은 일본인 관주 구로세 도요다가 일본인의 거리였던 충장로 1가에 세운 제국관과 달리 포목, 고무신 그리고 미곡 등 생활 필수 품목이 판매되던 충장로 4가와 5가의 조선인 거리에 자리를 잡았다. 조선인을 위한 판소리와 창극으로 구성되었으나 조선인 전용으로 운영하기엔 지역 흥행 시장 규모가 작아 일본 영화사 작품도 상영했다. 광주극장의 등장은 일제강점기의 조선인의 민족주의 열망과 영화 산업의 확대에 따른 결과물이었다. 현재는 독립영화와 예술영화를 상영하는 예술영화전용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광주 동구문화원

광주 동구문화원

3.1Km    2025-03-21

광주광역시 동구 예술길 18-1

지방 문화원 진흥 법에 의하여 1997년 8월 개원한 순수 민간 문화단체로 전통문화를 계승, 보존하고 지역 문화 사회 계발 및 향토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특별법인이다. 현재 ‘향토문화 알고, 찾고, 가꾸기’를 가치로 하여 전통문화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이를 기반으로 한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현대 문화를 창달, 보존, 전승, 발전시키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광주 동구문화원에서는 향토 사료의 수집, 보존, 발표 및 민족 문화 정체성 확립, 지역 주민 자긍심 및 애향심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향토) 문화 조사, 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우리 문화의 세계화, 관광 및 문화 산업 창출을 모색하는 지역 축제 개발, 육성 사업을 하고 있으며 그 밖에 지역 주민 문화 의식 함양 사업과 지역 환경 보존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은암미술관

은암미술관

3.1Km    2025-07-30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로85번길 8-12 (대의동)

은암미술관은 2010년 6월에 설립된 사립 미술관으로 전시장, 수장고, 학예연구실 및 자료보관실을 갖추고 있으며 기획전, 초대전 등 다양한 전​시회와 함께 인문학 강좌 및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그리고 예술의 거리와 가장 인접한 은암미술관은 시민 누구나 전시를 즐기는 문화 소통 공간으로 지역 중견작가 전시와 신진 작가 발굴 및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제 교류전과 국내외 작가를 초청하여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 시대를 맞아 사이트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광주 문화를 선도해 새로운 시대와 요구에 맞는 미술관으로 문화 수도의 위상을 높이고 소통과 휴식을 제공하는 미술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다.

치른시빌

치른시빌

3.1Km    2025-03-20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로85번길 10 (대의동)

치른시빌은 2022년 국내 최초 설립된 미술교육 콘텐츠 개발 회사다. 청년 예술인과 협업하여 교육 프로그램과 키트를 개발하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다채로운 예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맞춤형 미술패키지를 제공한다.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예술 전문가들과 함께 획기적인 아트프로젝트와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아이들이 체험하기 좋아 방문객들이 많은 곳이다.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3.1Km    2025-07-04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3가
062-608-4674

*하기 축제 먹거리 정보는 전년도(2024년) 정보로, 2025년도 축제 먹거리 정보는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광주전남 최고의 상권인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에서 시작된 광주 최대 규모의 광주대표 축제이다. 이 축제는 '추억'이라는 보편적 소재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추억 테마 축제'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며,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내는 추억생산의 공간을 만들어낸다. 특히 축제의 핵심 공간인 금남로와 5.18민주광장이라는 세계 민주주의 역사 속 의미 깊은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선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고 있다. 민주화의 성지에서 열리는 축제로서 과거의 아픔을 딛고 희망찬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충장축제는 그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2024-2025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고, 현재는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었다. 또한, 2024년 아시아 피너클 어워드에서 '베스트 퍼레이드 상'을 수상하고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2025년에는 '베스트 종합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상'을 수상하며 연속 국제상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향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을 넘어 아시아 전체의 문화와 추억을 아우르는 국제적 축제로 발전하는 큰 포부를 가지고 있으며, 광주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문화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하는 소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리단길 카페거리

동리단길 카페거리

3.1Km    2025-06-17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명동 카페거리는 1970~90년대를 정점으로 고급 주택과 오래된 한옥들이 혼재된 광주의 대표적인 부촌이었다. 한때 원도심 침체에 따라 활기를 잃기도 하였지만, 학원이 동명동에 집중되며 부모들을 위한 카페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 카페들이 점차 개성을 가지고 독특한 인테리어와 음료를 추구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카페들이 들어서며 오늘의 로컬 브랜드로 자리 잡은 동명동 카페거리가 만들어졌다. 독특한 분위기와 다양한 스타일, 테마의 카페들이 모여 있어 방문객들은 자신에게 맞는 분위기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동리단길은 골목길과 작은 공원이 많이 있어 산책이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현재는 바닥에 쓰인 글과 이색적인 그림의 벽화도 볼만하고 이색 카페, 예술 작품, 쉼터로 떠오르는 여행 스폿이 되었다. 구도심 골목에 생겨난 카페거리라서 주차가 원활하지 않으나 근처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이 있다.

비움박물관

비움박물관

3.2Km    2025-07-31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143-1 (대의동)

비움박물관은 광주광역시에서 2016년 개관한 유일한 사립 민속박물관이다. 향운 이영화 관장이 50년에 걸쳐 개인적으로 수집한 한국 근현대 민속품 3만 여점을 개방형 수장고 형식으로 전시하고 있다. 이곳은 산업사회 이전, 한국의 농경시대를 치열하게 살아냈던 가난한 서민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에서는 가족들을 먹이고 입히는 일이 무엇 하나 수월하지 않았던 고생스러운 시기에도 자연에 순응하며 온 힘을 다해 정직하게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