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Km 2024-12-1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에 위치하여 창가석에서는 한강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레스토랑이다. 창가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요하며, 결혼식, 돌잔치 등 각종 행사 대관이 가능하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여성 고객들에게 전망 좋은 브런치 식당으로 유명하다.
8.1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로60마길 7
02-833-7357
매콤한 국물 요리를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김치찌개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8.1Km 2025-04-02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10길 7 (동교동)
긱 라이브하우스는 대한민국 인디 문화와 그 맥을 함께 해 온 홍대 거리의 라이브클럽이다. 공연 위주의 전문 클럽으로, 2003년 2월 프로 뮤지션들이 뜻을 모아 만든 인디씬의 성지이다. 프로 뮤지션들이 주축이 된 만큼 무대, 음향, 조명 시설 모두 수준급이다. 인디밴드의 기획 공연은 물론, 프로에서 아마추어 대관 공연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좌석과 스탠딩 모두 합쳐 150여 명이 동시 수용되며 하루에 3~4팀의 인디밴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 인디 음악의 현주소와 홍대 클럽 문화의 일면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스트리밍 공연이 가능하도록 새로 단장하였다. 전문가 및 전문 장비를 보유하여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음악 콘텐츠 제작은 물론 온라인 강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까지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8.1Km 2024-01-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창전로 14 (신정동)
CJ아지트 광흥창은 2009년 개관이래 홍대 라이브 클럽데이, 튠업 스테이지 기획 공연 등 다양한 창작자들을 지원하고 많은 무대를 제공하였다. 이곳에는 음악 공연장, 녹음 스튜디오(튠업 스튜디오)와 아티스트 라운지가 있어 뮤지션들이 수준 높은 음악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고 관객들은 새로운 공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공연장은 스탠딩 250석을 수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 형태로 설계되었고 빈 공간에 자유롭게 무대와 객석을 설치할 수 있어서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연출과 타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다. 튠업 스튜디오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높은 층고로 깊은 울림의 사운드를 녹음할 수 있는 공간이다. 건물 2층의 아티스트 라운지는 공연장과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뮤지션들이 각종 인터뷰, 미팅, 커뮤니티모임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8.1Km 2025-05-2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증가로 18 (연희동)
연희동에 위치한 엽서 박물관이다. 이곳은 3,200장의 엽서가 전시되어 있다. 바로 엽서를 쓸 수 있게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다. 드로잉 엽서, 캐릭터 엽서, 감성이 가득한 엽서 등 다양한 엽서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엽서 쓸 때 필요한 연필과 스티커도 있는 오롯이 엽서만을 위한 공간이다. 기록보관소가 있어 이야기를 보관하고, 꺼내고, 쓰고 남기면서 기록들을 쌓아 나갈 수 있는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8.2Km 2025-03-0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여의도동)
02-784-6161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중식당 백원은 1998년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인 곳이다. 건물 12층에 위치해 있어 여의도공원과 한강 등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을 가지고 있다. 메뉴는 코스요리를 비롯하여 다양한 단품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어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8.2Km 2025-03-0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여의도동)
02-780-6333
한국 전통음식 전문점 운산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자리하고 있다.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분위기로 외국손님을 모시거나 격조 있는 비즈니스 모임에 잘 어울린다. 정갈하게 차려지는 전통 한식을 추구하며, 코스 메뉴와 다양한 궁중 요리를 선보인다. 특별한 날,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면 운산을 추천한다.
8.2Km 2024-10-2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영산 아트홀은 국내 전문 연주홀로서는 최초로 오스트리아 리거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 공연장이다. 국민일보 신사옥에 개관된 이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음향설계는 일본 동경 산토리홀을 담당한 나카다음향이 고안했으며 인테리어는 Forte사가 설계하였다. 무대는 무대막이 없는 아레나형이며 벽면은 크리마마필 대리석으로 꾸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홀의 바닥은 오크 플로링을 사용하여 아늑함을 더했다. 홀의 의자는 음향효과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제작되었고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함을 느끼도록 설계되었다. 영산아트홀의 좌석은 598석으로 1층 514석과 2층 84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