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Km 2025-05-23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69-1 중구음식업지부
이 건물은 일본 오사카에 본점을 둔 제58은행의 인천지점으로, 일제강점기 조선에서의 금융 활동을 위해 설립되었다. 이후 여러 은행들과 합병되어 야스다은행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광복 이후에는 조흥은행 인천지점으로 사용되었으나, 1958년 조흥은행이 새로운 건물을 지어 이전하면서 이 건물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로 활용되었다. 현재는 인천 중구 요식업조합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건물은 2층 규모로, 드물게 볼 수 있는 발코니와 지붕창이 특징이다. 특히 2중 경사로 된 지붕 구조는 프랑스식 분위기를 자아내며, 전반적으로 르네상스 양식을 따르는 독특한 외관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건축적 가치 덕분에 근대 건축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높다.
11.8Km 2025-06-05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서울시 양천구 목3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이다. 시장 입구에는 귀여운 도깨비 캐릭터 포토존이 있고, 가게마다 도깨비 모양 조명이 달려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신선한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등 다양한 식재료는 물론, 맛있는 먹거리까지 가득하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주차시설도 갖추고 있어 자차를 가지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풍성한 목동깨비시장에 꼭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11.8Km 2025-01-21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619번길 21
운산채는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 있는 쌈밥 전문점이다. TV 프로그램에 자주 소개된 맛집으로 돼지숯불고기쌈밥, 소숯불고기쌈밥, 숯불우렁쌈밥, 차돌쌈밥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쌈밥은 다양한 쌈채소와 함께 찌개와 밑반찬이 나온다. 식당 내부는 안락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만큼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이다. 대기 손님을 위한 공간이 준비돼 있고 주차장이 넓어 이용이 편리하다. 근처에 광명동굴과 구름산이 있다.
11.8Km 2025-03-05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43 (목동)
02-2642-1318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청소년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함께 운영하고 기획하는 청소년활동과 청소년복지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권리와 참여에도 힘을 기울여 청소년들의 안전과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는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의 터전이 되도록 하고 있다. 지역사회, 학교 및 청소년센터의 주인인 청소년들을 위해 유익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문화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11.8Km 2025-03-14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619번길 34 (하안동)
구름산 내에 위치한 산림욕장은 높이 20m가량의 나무숲으로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다. 주요 시설로는 종합놀이시설, 시냇물 건너기, 평상, 벤치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기도 내 13개 산림욕장 중 피톤치드 농도가 가장 높다. 전나무 356그루를 식재하고 184m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어, 등산로를 맨발로 체험할 수 있는 등 시민과 관광객의 휴식을 돕는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산림욕장 구석구석을 잇는 숲 속 길 대부분에 우드 칩을 깔아놓아 걷기가 편하다.
11.8Km 2025-03-18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77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은 개항장 내 서구 근대건축물을 모아 전시하는 공간이다. 일본 나가사키에 본점을 둔 18은행의 인천 지점으로 처음 세워졌다가 1954년부터 1992년까지 한국흥업은행과 카페로 활용된 바 있다. 4개의 전시관을 차례대로 훑어보면 1883년 개항 당시 국내외 정세부터 근대건축물 정보까지 다양한 사료를 만날 수 있다. 은행으로 사용될 당시의 금고와 지붕이 건물 안에 그대로 남아, 타임머신을 타고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온 느낌마저 든다. 메인 전시관인 3전시실은 각국의 외교관사, 관공서부터 소실된 외국인의 주택 등 다양한 근대건축물 디오라마를 전시 중이다. 원하는 건축물을 선택하면 커다란 스크린을 통해 영상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금고로 사용되었던 공간은 18은행과 조선인 수탈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4전시실로 꾸며놓았다. 18은행은 조선에서 무역하는 나가사키 상인들을 지원하는 한편 조선인들을 대상으로 고리대금업을 벌였는데, 이때 조선인들에게 받은 이자 대부분이 일본인에게 넘어가 조선인들의 삶이 피폐해졌다고 한다.
11.8Km 2025-04-18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 138 (옥련동)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고 보존하기 위해 건립된 전쟁기념관이다. 기념관은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 개시된 날짜에 맞춰 1984년 9월 15일에 개관했다. 두 개의 실내 전시관 중 제1전시관은 인천상륙작전의 구상, 계획의 발전 과정, 인천상륙작전의 특징, 한국전쟁 당시 각 군의 역할에 대해 소개한다. 제2전시관은 인천상륙작전 상황을 담은 디오라마와 영상실, 맥아더 장군 포토존 등 체험형 전시와 관련 유물을 전시한다. 넓은 야외 전시장에는 탱크, 수륙양용장갑차, 고사기관총, 함포, 호크 유도탄, 전투 정찰기, 카고트럭 등 전쟁 관련 대형 장비가 다수 전시되어 있다. 해벽을 오르는 미 해병대, 응봉산(지금의 자유공원) 기상대 탈환 후 환호하는 미 해병대 모습을 담은 조형물도 볼 수 있다. 자유수호의 탑이 세워진 기념관 상부에 오르면 서해바다와 인천 시가지가 시원하게 내다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