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순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별미순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별미순대

별미순대

7.7Km    2025-07-29

인천광역시 연수구 신송로 121 (송도동)

인천에서 순대국밥 맛집으로 유명한 별미순대는 푸짐한 양과 진한 국물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특히 송도 지역에서는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며 지역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깔끔하고 진한 국물의 순대국밥이 생각날 때 방문하기 좋은 장소이다.

재미난 박물관

재미난 박물관

7.7Km    2025-03-17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83 (중앙동1가)

재미난 박물관은 이름처럼 재미가 가득한 아이들을 위한 박물관이다. 신기한 전시물을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다. 빛·소리·움직임, 생활·날씨·우주, 인터랙티브 로봇 체험, 수학적 도구로의 체험, 감성을 키워주는 체험, 빅 버블 체험, 세계 민속타악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비눗방울을 만들고 빅 버블 안에 들어가는 체험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재미난 박물관에서 이런저런 물건을 만지고 놀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며 재미있게 놀았을 뿐인데 과학, 수학, 물리적 원리도 배우게 되는 신기한 공간이다.

부천 중앙공원

부천 중앙공원

7.7Km    2025-05-2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162 (중동)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근린 1호 공원으로서 시청과 인접해 있으며, 중앙에 큰 연못과 분수가 있어 주변 경관이 우수하고, 변영로시비와 황명(복동) 시비가 있는 시비 공원이다. 또한, 부천시 상징탑, 게이트볼장 등이 있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고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서 수목공원이라는 특색을 가지고 있다. 정중앙에는 특이한 모양의 부천시 상징탑이 서 있고 그 주변은 광장 역할을 하는 공간이 펼쳐져 있으며 매회공연때는 가설무대가 중앙에 만들어진다. 중앙공원 서편에는 복숭아 기념 동산이 있고 이곳에는 일본의 복숭아 명산지로 알려진 오카야마시에서 기증한 복숭아들이 심겨 있다. 중앙공원 서편의 주제가 나무와 풀이라면 동편의 주제는 물이다. 여기저기 기묘한 물길들도 그렇고 징검다리가 놓인 시골의 개울, 대형분수, 인공연못 가운데 홀로 떠 있는 인공섬 등이 물의 세계로 안내한다. 여름에는 해마다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한다.

아우라지

7.7Km    2025-01-14

인천광역시 부평구 장제로 346

현대식으로 잘 지어진 건물의 외관과 깔끔한 내부가 돋보이는 메기 매운탕 전문점이다. 매운탕의 맛도 유명하지만 손님이 수제비를 직접 떠서 원하는 만큼 만들어 먹는 즐거움을 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보리새우를 가득 넣은 매운탕은 시원한 감칠맛이 난다. 매운탕 함께 메기 튀김도 인기다. 실내 좌석수가 넉넉하기 때문에 가족 모임 혹은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구 일본우선(郵船)주식회사 인천지점

7.7Km    2024-06-18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에 있는 구 일본우선(郵船)주식회사 인천지점 건물은 개항 이후 인천의 해운업을 독점했던 일본 운송회사의 사옥이었다. 일본우선(郵船)주식회사는 당시 인천의 해운업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했으며 지금도 도쿄에 본사를 두고 해운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 건물은 당시 업무용 건물로서 규모가 큰 편으로 붉은색 지붕에 외벽을 노란색 타일로 처리했다. 이 건물은 지금 남아 있는 우리나라 근대 건축물 중 상당히 오래되었고, 종교시설과 공공시설이 아닌 민간 소유의 건물 중에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근대문화 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높다. 최근까지도 해운업 관련 회사의 사무실로 이용되었으며 우리나라 해운 산업의 역사를 보여주는 건물로 가치가 있다.

미나모토

미나모토

7.7Km    2024-07-08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70 인천송도힐스테이트

미나모토는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4번 출구 컨벤시아대로 송도 힐스테이트 3단지 상가 내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지하 주차장에 할 수 있다. 이곳은 분위기 좋은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초밥, 롤 전문점이다. 건물 외관은 일본 식당을 옮겨놓은 듯하고 매장 내부는 다찌 석으로만 4팀 정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셰프가 요리하는 걸 앞에서 볼 수 있다. 메뉴에는 런치 오마카세, 디너 오마카세가 있다. 식당 인근에 송도센트럴파크,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시립박물관, 골프장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인천 개항 누리길] 1시간 코스

7.7Km    2024-06-21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인천역 부근 개항장 일대에 조성된 인천 개항 누리길은 근대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걷는 테마길이다. [인천의 올레길]로 불리는 누리길(세상을 즐기는 길)은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도보 관광 코스로 근대 역사 건축물 등 문화유적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들으며 도보로 관광할 수 있는 테마관광코스이다. 인천역을 중심으로 모두 세 개의 도보 코스가 나뉘며 1시간 코스는 인천역을 출발해 차이나타운거리와 짜장면박물관, 해안성당 앞, 대불호텔 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아트플랫폼으로 이어진다. 인천 개항 누리길은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나 10명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가 3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도보로 탐방할 수 있다.

[인천 개항 누리길] 2시간 코스

[인천 개항 누리길] 2시간 코스

7.7Km    2024-08-26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인천역 부근 개항장 일대에 조성된 인천 개항 누리길은 근대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걷는 테마길이다. [인천의 올레길]로 불리는 누리길(세상을 즐기는 길)은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도보 관광 코스로 근대 역사 건축물 등 문화유적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들으며 도보로 관광할 수 있는 테마관광코스이다. 인천역을 중심으로 모두 세 개의 도보 코스가 나뉘며 2시간 코스는 한중문화관, 화교역사관, 대불호텔 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중구청, 청일조계 경계계단, 삼국지벽화거리, 짜장면박물관, 인천역을 잇는다. 인천 개항 누리길은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나 10명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가 3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도보로 탐방할 수 있다.

[인천 개항 누리길] 3시간 코스

[인천 개항 누리길] 3시간 코스

7.7Km    2025-05-27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인천역 부근 개항장 일대에 조성된 인천 개항 누리길은 지난 100여 년간의 근대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걷는 테마 길이다. [인천의 올레길]로 불리는 누리길(세상을 즐기는 길)은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도보 관광코스로 근대역사 건축물 등 문화유적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들으며 도보로 관광할 수 있는 테마관광 코스이다. 호텔 전시관, 인천 개항 박물관,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아트플랫폼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소요 시간에 따라 일정이 달라지며 1시간, 2시간, 3시간 코스가 있다. 그중 3시간 코스는 한중문화관, 화교역사관, 청일조계 경계 계단, 대불호텔 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중구청, 인천광역시 역사자료관, 제물포 구락부,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동상, 삼국지 벽화거리, 짜장면박물관, 차이나타운의 의선당, 동화마을을 차례로 둘러볼 수 있게 구성됐다. 인천 개항 누리길은 10명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가 사전 예약을 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도보로 탐방을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3일 전까지 예약해야 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인천 아트플랫폼

7.7Km    2025-03-18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아트플랫폼은 인천광역시 원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해안동 일대의 근대 개항기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문화 예술 창작공간으로 2009년 9월에 개관하였다. 예술의 창작, 유통, 향유, 교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문화 예술의 창작공간으로 지역의 문화 활성화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새로운 문화 예술의 발신지다.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시 및 공연, 시민참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술가에게는 창작공간, 시민들에게는 예술을 함께 나누는 문화 예술 향유의 광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