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m 2024-12-19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149
1978년 개업한 부암갈비는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 자리 잡고 있다. 수요미식회,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백종원의 3대천왕 등 TV 방송의 굵직한 음식 관련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소개된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음식점 대표가 직접 구워주는 돼지 생갈비다. 불판 위에 꽈리고추를 함께 올려 굽는 것이 특징이다. 돼지 생갈비를 주문하면 갓김치, 고추 장아찌, 갈치속젓이 함께 나온다. 음식점 주변에는 소래포구, 차이나타운, 월미도가 있다.
4.7Km 2025-03-14
인천광역시 남동구 호구포로790번길 21-13
032-469-2525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구월시장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전통적인 시장이다. 이곳은 다양한 상점들이 모여 있어 신선한 농산물, 해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월시장은 근처의 상업시설과도 연계되어 있어 쇼핑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편리한 장소이다. 시장의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와 활기찬 상인들의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남긴다. 구월시장은 전통 시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지역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이다. 이곳은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사회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4.7Km 2025-07-30
인천광역시 동구 샛골로 164-5 (송림동)
032-773-4173
1971년 12월 24일 개설되었으며 송림로타리 부근에 소재한 전통시장이다. 주변에 씨티은행,농협,원협 등의 금융기관이 소재하고 있으며, 인근에 동구청 및 송림2동, 송림6동사무소가 자리하고 있다. 시장 우측에 원협내 야채시장이 있어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으며 편리한 대중교통망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판매상품은 주로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등이다. (출처 : 인천 동구청 홈페이지)
4.7Km 2024-07-11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 148
인천 간석동에 위치한 모밀전문점이다. 가게 안은 아담한 편이다. 혼밥 할 수 있는 자리와 4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4개 있다. 메뉴는 냉모밀, 모밀소바, 비빔모밀, 김치/온모밀 등이 있다. 양이 푸짐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맛집이다. 모밀육수는 사장님이 직접 배합하여 수제로 만들어 깔끔하며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4.7Km 2024-02-14
인천광역시 남동구 풀무로 4
인천 간석동에 위치한 해중루는 무심코 보면 흔한 중국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공이 엄청난 맛집이다. 대표메뉴인 짜장면, 짬뽕도 맛있지만 탕수육에 대한 호평이 쏟아진다.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바삭바삭하게 튀겨져 달짝지근한 소스와 어우러진다. 무엇보다 다른 중식당보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즐길 수 있어서 가성비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4.7Km 2025-03-17
인천광역시 동구 솔빛로 82
청소년이 마을과 더불어 성장하는 플랫폼을 비전으로 내세운 청소년 수련관으로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특화사업을 발굴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효와 인성, 지역축제 문화기획, 자유학기제, 어울림마당, 방과후아카데미, 평생교육, 가족친화경영, 윤리경영, 문화예술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원 가입 시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지지만, 공간과 프로그램은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자리한다.
4.7Km 2025-03-17
인천광역시 동구 중앙로 68
032-763-4242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동에 위치한 중앙시장은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전통시장이자, 그 지역의 경제와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이 시장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장소로,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밀집해 있으며,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는 이유는 다채로운 상품과 함께 친근하고 정감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앙시장은 인천 동구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용이한 곳이다.
4.7Km 2025-07-30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11번길 1-4 진도여인숙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 은 인천광역시 동구청이 기획, 조성하고 잇다스페이스에서 협업으로 운영하는 아트커뮤니티 공간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의 삶의 애환이 닮긴 터전이자 6·25 전쟁 이후 피난민들의 처절한 생존을 방증하는 역사적 산물이다. 1930~1950년대 근대문화가 녹아있는 배다리 여인숙 골목을 재생하여 새로운 문화의 씨앗을 심고 지역민과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연계하여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여 동구 문화예술의 기반이 되고자 기획한 프로젝트로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발전시키고 체류형 관광거점을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