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카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명월카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명월카츠

명월카츠

0m    2     2022-12-06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160-6 꿈에 계단

명월카츠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3번 출구 송도가로수길 1층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건물 지하 주차장에 할 수 있다. 이곳은 신선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엄선된 식재료와 제주 생돈육을 사용하고 있는 돈가스 전문점이다. 건물 외관이 깨끗하다. 기본적인 웨이팅이 있다. 내부는 작은 규모로 카운터석으로만 되어 있어 직원분들이 요리하는 걸 직접 볼 수 있다. 숟가락과 컵 등은 좌석 앞쪽에 구비되어 있다. 소스가 도자기 램프에 나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로스카츠, 히레카츠가 있다. 이외 치즈카츠, 특로스카츠, 토리히레카츠 등이 있다. 식당 인근에 송도센트럴파크,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시립박물관, 골프장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브런치빈

브런치빈

100.76279854397379m    1     2024-01-09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151번길 4

브런치빈 송도점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센트럴파크 인근 인피니티 타워 8층에 있는 브런치 전문점이다. 서울과 수도권 곳곳에 많은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최고급 호텔 못지않은 실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2인석, 4인석, 단체석까지 좌석을 고르게 배치해서 가벼운 식사나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많다. 단순히 사진 한 장 남기기 위해 찾는 곳이 ‘데일리 브런치 카페’를 추구한다. 인기 있는 메뉴는 미트 러버 플래터인데 소시지, 베이컨, 프렌치토스트 등 여러 가지 음식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파스타, 샐러드, 파니니도 예쁘고 맛이 좋다. “밥 대신 브런치 먹는 그날까지”라는 구호답게 브런치를 즐기려는 손님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곳이다.

만미가셀프장어구이

만미가셀프장어구이

10.0 Km    1     2022-08-25

인천광역시 서구 백범로622번길 20

만미가셀프장어구이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에 있는 장어 전문점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 3번 출구 열우물경기장 인근에 있다. 만미가는 장어 직판장으로 각종 민물고기를 도소매하며 식당도 함께 운영하는 곳이다. 그래서 장어가 굵고 싱싱하다. 건물 1층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고 식당은 2층에 있다. 대표 메뉴는 장어, 빠가매운탕, 섞어매운탕, 메기매운탕이다. 
주문은 테이블에서 키오스크로 하고 반찬은 셀프 바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장어와 함께 김치를 구워 먹어도 별미다. 매운탕 외에 잔치국수, 비빔국수, 김치말이국수, 얼큰장어수제비, 장어탕 등이 있다. 식사 후 차를 마실 수 있는 휴게실을 따로 마련해 뒀다. 식당 인근에 화수부두, 월미도, 북성포구, 가구 쇼핑타운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W호텔

W호텔

10.0 Km    2953     2023-10-17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211 (북성동1가)
0507-1399-6304

W호텔의 컨셉은 현대적인 감각과 고혹적인 엔틱스러움이다. 객실에 편안함을 더하기 위해 슬리퍼, 무선 인터넷, 에어컨, 난방, 전화기등을 제공한다. 또한 3층은 전 객실 금연객실이다. W호텔은 인천행 여행객의 스마트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월미도해양관광  (월미도유람선)

월미도해양관광 (월미도유람선)

10.0 Km    1     2023-10-05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문화로 21

월미도의 해양관광 유람선인 414t의 비너스 크루즈는 월미도에서 영종대교, 아라뱃길 서해갑문 혹은 인천대교를 구경하는 유람선이다. 하루에 5회 운항하나 선박이나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1시간 20분가량 돌아본다. 3층으로 이루어진 비너스 크루즈 내에서는 러시아 무용수들이 펼치는 이국적이고 화려한 ty 무대와 서커스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낸다. 레크레이션 진행자와 함께 하는 경품 이벤트 때 운이 좋으면 무릎 담요나 상품권, 티스푼 세트 등도 덤으로 선물 받을 수 있고 생맥주나 음료수도 제공된다. 비너스 크루즈의 하이라이트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출항하는 불꽃 크루즈다. 배 위에서 쏘아 올리는 초대형 불꽃이 하늘을 수놓을 때면 승선객들의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머리 바로 위에서 터지는 아름다운 불꽃은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생맥주나 음료를 제공하고 휘황한 불빛을 반짝이는 인천대교의 야경도 함께 볼 수 있어 가족들의 색다른 여행 코스이자 연인들의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좋다.

만수본갈비

만수본갈비

10.0 Km    16788     2023-01-17

인천광역시 남동구 하촌로 57
032-435-0505

만수본갈비는 맛과 영양이 우수한 최상급 품질의 갈비만을 엄선해 부드럽고 풍부한 육즙을 끝까지 유지한다. 고기 메뉴도 유명하지만 장터국밥, 뼈해장국, 우거지감자탕 등 감자탕, 해장국 메뉴도 유명하다.

인천축산물백화점

인천축산물백화점

10.0 Km    1     2023-05-02

인천광역시 서구 백범로630번길 22

인천축산물백화점에서는 한우, 한돈을 비롯해 수입육을 판매하고 있다. 축산 도매시장에서나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육류와 포장 팩이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980년대 인천 도축장이 생긴 이래 60여 개의 정육 상점이 들어서면서 축산물 재래시장이 형성되었다. 인천축산물백화점은 정육점의 대형화로 고객들의 다양한 주문과 편의를 위해 도· 소매 전문 유통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바다해물탕

바다해물탕

10.1 Km    20669     2023-05-26

인천광역시 남동구 하촌로 58
032-464-4944

15년이 훌쩍 넘는 오랜 세월 동안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요리하는 해물탕과 해물찜에는 포근한 바다 향기가 가득하다.

초심

초심

10.1 Km    20044     2023-06-22

인천광역시 남동구 하촌로 63
032-471-0300

1994년 인천 만수동에 문을 연 돼지등갈비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돼지 한 마리에서 9대 밖에 나오지 않고, 살이 두툼하게 붙어 있어 더욱 좋은 초심등갈비 메뉴가 인기메뉴이다. 초벌구이된 고기를 상 위에서 참숯으로 마저 익혀먹으면 된다. 등갈비 메뉴외에도 신선하고 품질 좋은 고기를 엄선하여 제공하는 소고기 특수부위 메뉴도 인기가 좋다.

트라이볼

1.0 Km    0     2024-05-22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0

트라이볼은 2010년 한국 제2의 항구도시 인천에서 개최된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위해 지어진 기념관이다. 기념관에 붙여진 트라이볼(Tri-bowl)이란 이름은 세 개를 뜻하는 트리플(triple)과 그릇을 뜻하는 볼(bowl)의 합성어인데, 그 이름처럼 아랫면이 매우 좁고 윗면이 아주 넓은 둥그런 형태의 그릇(bowl) 3개가 부드러운 곡면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한편, 트라이볼을 거꾸로 바라보면 3개의 언덕이 부드러운 골짜기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 형태가 된다. 트라이볼을 설계한 건축가 유걸은 기념관 설계를 의뢰받았을 때, 언덕과 골짜기가 이어져 부드러운 곡선이 많은 한국 지형의 모습을 뒤집어 건물에 적용시키는 역발상을 통해 이와 같은 형태로 설계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콘셉트로 설계된 건물의 형태는 기둥이 전혀 없는 구조로서, 지면에 닿는 아래쪽으로 볼록한 꼭짓점 3곳에서 건물 윗부분의 엄청난 무게를 모두 지탱해야 하는 구조였는데, 이러한 구조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역 쉘(易 Shell) 공법을 개발하여 최초의 설계를 실현시켰다. 완성된 건물은 모든 면이 부드러운 3차원 곡면으로 매끄럽게 연결되어 있어 시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건물 주변을 걷다 보면 어느새 건물 전체를 둘러보게 된다. 건물의 하부는 회백색 콘크리트로 매끈하게 덮여 있고, 상부는 짙은 은회색의 알루미늄 패널로 덮여 있는데, 금속성 재료로 마감된 웅장한 형태가 마치 미국의 TV 인기 드라마였던 ‘스타트렉’의 우주선 ‘엔터프라이즈호’를 떠오르게 한다. 건물 아래로는 사각 형태의 투영 연못(reflectiong pond)이 있어 낮에는 건물의 웅장한 실루엣이 비추어져 존재감을 더하고, 저녁이 되면 금속 패널 사이에서 발산되는 조명과 함께 물에 비친 경관이 신비로운 느낌을 더한다. 투영 연못 위로 놓인 다리를 건너 트라이볼로 들어서면 내부에는 어떠한 기둥도 보이지 않고 내벽 전체가 외부 형태를 따라 곡면으로 처리되어 있는 신비로운 공간을 마주하게 된다. 건물의 외부는 매끈한 금속성 재료와 콘크리트로 마감되어 하이테크적인 느낌인 반면, 건물의 내부는 곡면 전체를 목재로 마감하여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