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파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더마파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더마파크

15.1Km    2025-03-2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월림7길 155

더馬파크는 세계 최초의 말 전문 테마공원이다. 승마와 기마공연 등 말의 고장 제주도에서 말에 관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2008년 첫 공연작 '칭기스칸의 검은 깃발'을 시작으로 2013년 두번째 공연작인 '천년의 제국 아! 고구려'까지 약 700만명의 관광객들이 관람을 했으며, 현재 "위대한 정복자 광개토태왕"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공연단은 2008년 2월 라온랜드의 더마파크와 몽골 울란바타르 마사협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전문 기마공연단이다. 단원들은 몽골 최대의 축제이자 전통행사인 나담축제를 중심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기마공연을 해온 최고의 기마공연단원들 가운데 오디션을 거쳐 선발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데모아 정실점

한데모아 정실점

15.1Km    2025-06-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연로 182 (오라이동)

한데모아 정실점은 제주도청 근처 민오름 뒤편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이곳은 제주 전통 음식인 접짝뼈국을 대표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진하고 깊은 맛의 육수와 부드러운 고기가 조화를 이루어 제주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하고 정성스럽게 조리하여 한 끼 식사로 만족도가 높다. 접짝뼈국 외에도 직접 만든 돈까스, 김치나베, 흑돼지 뚝배기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내부는 편안한 분위기로 가족, 친구와 함께 식사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제주도의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민오름, 한라수목원, 방선문계곡 등 관광지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이나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스타빌

스타빌

15.2Km    2024-06-2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광평로 34-154

제주 서귀포의 스타빌은 한라산600m고지에서 위치해 청정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캠핑장이다. 스타빌 내부에서는 스타빌 카트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이 독채형이며, 개별 화장실 및 샤워실, 그리고 별도 바베큐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망아지, 강아지 볼 수 있는 목장도 작게 있고, 카트 라이딩을 할 수도 있으며, 도서관과 별 보는 망원경 공간과 함께 야외 온수풀, 온천을 즐길 수도 있다. 그 외에 체육관도 있어 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을 하며 운동도 할 수 있다. 내부에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시설들이 있어서 편리하다. ※ 반려견 동반 불가능

청도

청도

15.2Km    2025-06-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546 (용담삼동)

제주 청도는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 용담 포구 근처에 자리한 해물탕 전문점으로, 제주 바다의 신선한 해산물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신선한 문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청도 해물탕’으로, 깊고 얼큰한 국물 맛과 함께 풍부한 해산물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해물뚝배기, 통갈치구이, 갈치조림 등 제주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메뉴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해산물 요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식당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전용 주차장이 잘 갖추어져 있어 차량을 이용하는 관광객들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인근에는 용두암을 비롯해 무지개 해안도로, 산책 명소로 인기 있는 도두봉 등이 있어 가볍게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알맞은 위치에 있다.

월정사(제주)

월정사(제주)

15.2Km    2025-04-1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연로 216-5

월정사는 제주 최초의 불교 선원으로서, 제주 4·3사건 당시 제주도민과 함께 근대사의 아픔을 겪었던 사찰이자 대한불교 조계종 본사 관음사의 말사이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월정사 자리는 1871년 무렵 토굴을 마련하고 수행하던 승려가 머물렀던 곳이라고 한다. 1938년 10월 1일 월정사에 조선불교 중앙선리참구원 제1지방 분원이 마련되어 제주 최초의 선원이 탄생했음을 알리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 제주 선원은 1940년대까지 존속했으며 참여한 승려의 수는 10명 이내로 기록되어 있다. 1960년대 승려들의 노력으로 월정사 터에 난민 보건 주택을 짓고 법당으로 사용하면서 사찰의 명맥을 유지하였다. 1970년대 지문스님에 의해 대웅전과 요사가 신축되면서부터 월정사를 본격적으로 재건했다. 계속된 불사에 힘입어 2001년 10월 25일 전통 사찰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월정사에는 2002년 12월 제주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소조여래좌상과 목조보살입상이 보존되고 있다.

나인브릿지콘도

15.2Km    2024-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로 34-156
064-793-9999

푸른 숲 속에 자리 잡은 그림 같은 집 나인브릿지의 콘도미니엄은 빌딩형의 대규모 콘도미니엄이 아닌 해외 유명 골프클럽에서나 볼 수 있었던 별장형 콘도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가치를 아는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대하려고 노력한다.

천왕사(제주)

천왕사(제주)

15.3Km    2025-04-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528-111 (노형동)

아흔아홉 골의 수려한 풍광 속에 들어앉은 천왕사는 한라산 어승생 동쪽에 수많은 봉우리와 골짜기로 이루어진 아흔아홉 골 중 하나인 금봉곡 아래 위치한 사찰이다. 1955년 천왕사 근처 토굴에서 참선수행하던 비룡스님에 의해 수영산 선원이란 명칭으로 처음 창건되었다. 비록 건립된 지 오래되지 않았으나 1994년 전통 사찰로 지정되었다. 대웅전 바로 뒤로는 용바위라 불리는 커다란 바위가 있고, 마당 왼쪽 자락에 기세 좋게 곧게 뻗은 바위가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사찰 옆의 냇물을 따라 올라가면 한라산의 유일한 폭포라는 선녀 폭포가 나오고, 사찰 입구에는 약수터가 있다. 특히 가을에 기암절벽 아래 물드는 단풍이 장관으로 알려져 있다.

선물고팡 공항본점

선물고팡 공항본점

15.3Km    2025-07-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성로 15 (용담이동)

매장 1층에는 신선하고 특별한 제주의 특산품, 청과품, 수산품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2층에 올라서면 제주 감성을 담은 감성소품과 선물고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자체제작의 귀여운 감성소품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5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택배를 하고 있다. 또한 매장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안한 쇼핑이 가능하다.

라온골프클럽

라온골프클럽

15.3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용금로 998

‘라온골프클럽’은 제주에서 환상적인 라운딩을 꿈꾸는 골퍼들에게 유일한 핸디캡인 제주 눈, 안개, 바람의 영향이 가장 적은 곳이다. 세계적인 극상림 지대의 천연 난대림 속에 위치해 코스 설계에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원시 자연 그대로 보전하였다. 스톤, 레이크, 파인 세 코스는 돌, 호수, 소나무에 의해 저마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풍광을 자랑한다. 한라산과 사방 7개의 오름, 그리고 제주의 푸른 바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환상적인 코스이다.

유동룡미술관

유동룡미술관

15.3Km    2025-04-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금로 906-10

유동룡미술관은 제주를 사랑했던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유동룡)의 사상과 철학에 바탕을 두고, 미술관 모든 여정, 전시 뿐만 아니라 시그니처 향, 티 서비스, 음악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개인의 오리지널리티를 회복하도록 돕는 공간의 힘을 느끼게 한다. 재일한국인로 태어나 ‘이타미 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끝까지 귀화하지 않은 유동룡은, 경계를 초월하겠다는 의지로 스스로를 ‘국제인’이라 불렀다. 그리고 건축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스스로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세상의 흐름에 영합하지 않고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건축가이다. 제주도에 ‘방주교회’, ‘수풍석미술관’, ‘포도호텔’, ‘비오토피아’ 등 많은 건축작품을 남긴 건축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화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한 종합예술가였다. 유동룡미술관은 이타미 준이 추구했던 공간적 개념에 바탕을 두고 그의 딸인 유이화 건축가가 설계하였다. 본질을 중시하고 자연을 존중하는 건축, 아날로그 건축, 온기가 살아있는 건축을 추구함과 동시에 지역, 풍토, 전통, 역사에 뿌리를 두고 건축이 시작되어야 함을 강조했던 이타미 준의 사상에 바탕을 두고 유동룡미술관은 요즘 시대에 필요한 본질의 힘을 회복하도록 돕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이타미 준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 미래 세대를 지원하고 우리나라 건축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였던 그의 예술 세계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