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 2025-05-07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용연리
055-392-2933
해발 920m 높이의 명산으로 양산시 소주동, 평산동의 웅상지역과 상북면, 하북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천성산은 예로부터 깊은 계곡과 폭포가 많고, 경치가 빼어나 소금강산이라 불렸으며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당나라에서 건너온 1천여 명의 스님에게 화엄경을 설법하여 모두 성인이 되게 하였다고 전해져 천성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천성산은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꽃이 장관을 이루고, 화엄늪과 밀밭늪은 희귀한 꽃과 식물, 곤충들의 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어 세계적인 생태계의 보고이다. 천성산 산나물은 임금님의 수라상에 진상할 정도로 그 맛이 일품이며, 가을이면 긴 억새가 온 산을 뒤덮어 환상의 등산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천성산은 기존의 원효산과 천성산을 명칭 변경하여 천성산 제1봉과 제2봉으로 각각 부르게 되었고, 예전에는 원적산이라고도 불리었다. 천성산은 양산시 중앙부를 남북으로 뻗은 정족산 줄기의 지맥에 해당하는데, 이 산줄기를 따라 양산시가 동, 서로 나누어져 있으며, 회야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천성산에는 원효암을 비롯하여 홍룡사·성불사·내원사 등이 있다. 특히 천성산의 정상은 한반도에서 동해의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름이나 전국에서도 해돋이 광경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15.0Km 2025-07-03
울산광역시 북구 염포로 700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자동차 공장으로, 약 32,000명이 근무하며 연간 최대 152만 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여의도의 1.5배에 달하는 부지를 갖추고 있으며, 전용 수출 부두를 통해 하루 최대 4,500대의 차량이 전 세계로 수출된다. 공장 투어는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헤리티지 홀’에서는 현대차의 역사와 상징적인 차량, 포니를 비롯한 올드카 전시와 함께 디오라마·영상으로 제작 과정을 볼 수 있다. ‘의장공장’에서는 실제 부품 조립 라인을 견학하며 자동차 생산의 핵심 공정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 전용 부두’에서는 완성 차량이 수출선에 선적되는 역동적인 현장을 관람할 수 있다. 투어는 사전 예약 필수이며, 단체는 15인 이상, 개인은 최대 4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15.0Km 2025-05-20
울산은 산업도시이다. 그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공장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1.5배로 하루에 평균 6000여 대의 자동차가 생산되는 세계 최대 단일체제 공장이다.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약 70~80분 동안 문화회관 헤리티지홀 전시 관람 > 3공장 의장공장 견학통로 > 수출부두 순서대로 견학할 수 있다. 주변의 태화강을 중심으로 전망대와 대공원을 함께 돌아보는 코스는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 좋다.
15.0Km 2025-07-30
울산광역시 동구 해수욕장6길 9
052-252-5590
강원도산 100% 생감자를 갈아서 정성껏 빚어 감자 알갱이가 떡처럼 씹히는 식감이 나는 옹심이와 메밀면으로 만든 칼국수를 판매한다. 옹심이칼국수 외에 만두칼국수, 메밀전, 감자전, 감자송편, 만두, 메밀묵무침 등이 있다. 일산해수욕장, 대왕암공원, 슬도 근처에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15.0Km 2024-07-17
울산광역시 동구 해수욕장4길 8
울산 동구 해수욕장에 위치한 대왕 아귀찜은 직접 배를 타고 나가 잡은 활 아귀만을 사용하여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아귀찜 전문점이다. 생아귀를 사용하기에 싱싱하고 탱글탱글한 식감과 고소한 간이나 내장 등 특수부위까지도 맛볼 수 있다. 특히 신선한 아귀에 별다른 양념 없이 미나리를 곁들여 소스에 찍어 먹는 아귀 수육은 대왕 아귀찜의 별미이다. 사장님의 노하우로 맛을 낸 아귀 수육은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담백한 맛으로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 홀과 룸이 있어 단체 모임으로 오기도 좋다.
15.0Km 2025-08-14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510
칠암항은 야구 방망이와 글러브, 야구공을 형상화 한 야구 등대가 세워지면서 유명해진 곳이다. 야구팬이라면 한 번쯤 찾아가 볼 만한 곳으로 한국 야구사에 길이길이 남을 명승부였던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신화를 만든 것을 기념하여 세운 이색 등대이다. 롯데 자이언츠의 무쇠팔 투수 故 최동원 선수를 기리는 추모관도 있다. 야구등대로 가는 방파제와 탐방도로도 잘 정비돼 있다. 참고로 하얀 야구등대 가까이 노란 등대와 빨간 등대도 있는데, 빨간 등대는 갈매기 등대, 노란 등대는 붕장어 등대로 불린다.
15.0Km 2025-04-23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문오성길 509
1967년에 영빈횟집으로 인근에서 처음으로 오픈한 곳으로, 칠암리 마을 횟집의 원조격이며 지금까지 변함없이 한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메뉴는 아나고 회이며 그 외에 장어구이, 모둠회, 마리고기가 준비되어 있다. 200평의 넓은 부지에 있는 식당으로 고풍스러운 한옥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매장 내부는 입식과 좌식 좌석 모두 준비되어 있으며 그 수가 많아 단체로도 이용이 가능하고 주차 또한 용이하다.
15.0Km 2025-07-24
울산광역시 중구 서원11길 45 (반구동)
포은 정몽주와 회재 이언적의 위패를 봉안한 서원으로 강학과 교화, 제향 등을 하며 조선시대 선비를 양성했다. 숙종 4년(1678)에 세웠으며 숙종 20년(1694)에 구강서원이라는 사액을 받아 약 200여 년 동안 강학과 향사를 봉행해 오다가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 8년(1871)에 철폐되었다. 훼철된 후 옛터는 주거지로 변하였고 이를 안타깝게 여기던 지역 유림들이 서원복원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서원부지 800여 평을 매입하고 울산광역시에 기부채납해 복원했다. 현재는 한문교실, 청소년 인성 및 예절교육, 주부예절 및 교양강좌 등을 무료로 운영한다.
15.0Km 2025-03-12
울산광역시 동구 해수욕장3길 15
일산정삼계탕은 울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전통적인 삼계탕 전문점이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조리법으로 만든 삼계탕은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이곳의 삼계탕은 토종닭과 한약재를 사용하여 건강에도 좋은 보양식이다. 매일 신선한 재료로 제공되며, 여름철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고소한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의 조화가 일품이다.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도 인기가 많으며, 따뜻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삼계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