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동해 관광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뉴 동해 관광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뉴 동해 관광호텔

뉴 동해 관광호텔

11.4Km    2024-10-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평릉길 1
033-533-9215

제1의 관광명소 동해시에 위치한 뉴동해 관광호텔은 세심한 서비스와 더불어 편안하고 안락한 경험을 제공한다. 각 객실에는 최신 첨단시설과 함께 통신 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고, 최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 등의 식음료장과 코인세탁실, 피트니스센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미팅이나 이벤드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세팅의 연출이 가능한 비즈니스룸, 연회장, 미팅룸, 기업행사나 가족모임 출장뷔페와 같은 이벤트뿐 아니라 소규모의 부띠끄웨딩부터 대단위의 하객을 모시는 웨딩까지 호텔명성에 맞는 경험과 노하우로 전문화된 연회팀이 계획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뉴동해 관광호텔은 이국적인 멋과 한국적인 정서를 함께 갖추면서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따뜻하고 정성 어린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한다.

카사비앙카

카사비앙카

11.6Km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부남해변길 15

삼척 부남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글램핑장이다. 바닷가와 가까워서 전망도 좋고, 해변에서 물놀이도 할 수 있고, 숙소에서는 숲뷰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산과 바다를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아름다운 시골 전망의 독채펜션과 개별 샤워실과 화장실이 갖춰진 글램핑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램핑장 가까이에 있는 부남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인근 장호항에서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J카페

J카페

11.7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항골길 94

카페 J는 400평 대지에 넓고 예쁜 정원이 있는 전원카페입니다.시내에서 가까우면서도 조용하고 한적해서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좋습니다.넓고 편안한 분위기의 잔디테라스에서 아이들과 반려견들도 같이 놀기 좋습니다.따스한 햇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세련된 인테리어의 커피숍과 와인바는 서로 분리되어 있으며, 고급스런 분위기의 와인바에서는 와인, 위스키, 맥주, 호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다양한 메뉴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바닷가 대신 조용한 산골의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만드세요.

고천마을

고천마을

11.8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미로면 고천길 6

삼척 고천마을은 삼척시와 동해시의 경계에 있는 두타산과 대양골에 자리하고 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그리고 인삼, 콩, 메주, 산나물 등이 고천마을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다. 근처 가시오갈피 마을과 장호항을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가시오갈피 마을도 고천마을처럼 다양한 체험과 청정지역에서 자란 송이와 가시오갈피를 즐길 수 있고 장호항은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곳으로 아름다운 해안가와 신비한 바다 빛을 자랑한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삼척 영경묘

삼척 영경묘

12.1Km    2025-08-05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미로면 하사전리

영경묘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5대조 이양무 장군의 부인이자 4대 조인 목조 이안사의 어머니가 되는 평창 이 씨의 무덤이다. 원래 이양무와 함께 전라도 전주에 거주하였으나 이곳으로 이주하여 생활하다가 별세하였다. 후에 목조 이안사가 함경도로 이주하면서 수백 년 동안 잊혔다. 조선이 건국된 뒤 태조를 비롯한 조선의 임금들은 조상의 무덤을 찾으려고 매우 애썼다. 이곳이 5대조의 무덤이 있는 곳이라 하여 삼척군을 삼척부로 승격시키는 등 조선 초기부터 능이라고 불렀지만 확실치 않았다. 1899년(광무 3) 준경묘와 함께 묘소를 수축하여 제각과 비각 등을 건축하고 영경묘로 추존하였다. 영경묘는 높은 봉분, 홍살문, 비각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재실과 목조대왕 구거유지비 그리고 이양무 장군의 무덤인 준경묘와 함께 사적으로 지정되었다.매년 4월 20일에 전주이씨 문중에서 제례를 올리고 있다. 이곳에서 4㎞ 떨어진 활기리에 있는 준경묘와 영경묘는 남한 지역에서 유일한 조선 왕실 선대의 능묘로서 중요한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주변에 삼척활기치유의 숲, 활기굴, 강원종합박물관이 있어 유적지를 함께 돌아보면 좋다.

산야

산야

12.2Km    2024-10-25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임항로 36
033-535-1724

식당 산야는 동해시 부곡동 승우 4차 아파트 상가 1층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신선한 야채와 생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식 쌈밥이 주메뉴이며, 삼겹살과 불고기도 인기이다. 그 외에도 된장찌개, 청국장, 김치찌개 등 찌개백반이 있어 점심 식사로도 좋다. 주인분께서 친절하시고 여러 가지 반찬도 정갈하니 맛도 집에서 엄마가 해준 반찬 같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생오리도 맛볼 수 있고 다른 식당에서 맛보기 힘든 돼지갈비전골도 있어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식당 주변이 아파트 단지라서 주민들이 가족들과 식사하기에 편리하다. 식사를 하고 근처 묵호항에서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이승휴 상징 조형물

이승휴 상징 조형물

12.7Km    2025-07-10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

조국이 대국에 의해 유린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울분을 갈무리한 채 민족혼을 담아 집필을 한 동안거사 이승휴 선생을 상징하며 뜻을 기리는 조형물이다. 삼척 두타산 기슭에 위치한 천은사 입구에 위패와 함께 세워져 있다. 1998년 홍익대학교 현대조형연구소의 홍성도에 의해 조각되었다. 이승휴상징 조형물의 바닥에 놓인 4개의 화강암은 삼척의 바다와 산을 상징하며, 가운데 기둥은 동안거사 이승휴 선생의 맑고 강직한 정신문화를 상징하고 있다. 조형물 앞 위패에는 동안거사 이승휴를 기리는 말과 함께 생애가 시대별로 적혀있다. 그의 생애는 항몽전쟁의 수난기를 거쳐 몽고지배 초기까지 고려의 대내외적으로 격동기에 해당한다. (출처 : 강원도청)

묵호항수변공원

12.8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92-11

묵호항 방파제를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으로 해돋이 명소로 유명하다. 묵호항과 연결되어 동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 돌계단에서 해돋이를 구경하는 관광객이 많다. 곳곳에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방파제 반대편에는 도째비골 해랑 전망대가 있어 바다를 좀 더 가까이 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수변공원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사방을 둘러볼 수 있어 묵호항 일대와 논골담길, 수변공원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활어회센터 (묵호항전망대)

전망대활어회센터 (묵호항전망대)

12.9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88

묵호항에 도착하면 다채로운 항구 풍경과 함께 수변공원 곁으로 우뚝 솟은 전망시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항구 주변에서 가장 높아 두드러진 탓에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꼭대기 전망 층을 머리에 인 이 건물 1층엔 다양한 활어와 수산물이 활발히 거래되는 수산물 유통센터가 있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며, 건물 최상층으로 올라가면 비로소 은빛으로 일렁이는 광활한 동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에 다다른다. 360도의 넓은 조망 시야를 확보해 동해뿐 아니라 작은 배가 드나드는 드넓은 묵호항의 풍경과 동해의 도심까지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묵호 등대와 함께 수변공원, 등대 아래쪽으로 이어지는 논골담길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어 묵호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다. 특히 준공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깔끔한 외관과 내부시설을 자랑한다. 1층 전망대 활어회센터를 통해 묵호항에서 잡아 올린 해산물을 구입해 2층의 전망 좋은 식당에서 먹을 수 있고, 3층에는 야외공연장이 있어 때를 맞춰 가면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전망대에 올라 경치를 둘러본 후 수변공원을 산책해도 좋으며 논골담길과 묵호항의 맛집들을 탐방해 보는 것도 좋다.

동해 논골담길(등대 담화마을)

동해 논골담길(등대 담화마을)

12.9Km    2025-04-09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97

논골담길은 1941년 개항된 묵호항의 역사와 마을 사람들 삶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감성 스토리 마을로 동해문화원이 주관한 2010 어르신생활문화전승사업 묵호등대담화마을 ‘논골담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과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논골담길은 예쁘고 독특한 카페들이 많아 잠시 쉬었다 산책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