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Km 2024-06-11
부산광역시 서구 해안새벽시장길 68
부산 서구의 전통시장인 충무동 새벽시장은 부산 남항과 인접해 있다. 과거에는 새벽 배가 들어오는 시간에 시장이 섰는데 1965년부터 상설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350여 개의 점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큰길에는 주로 싱싱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상가가 많다. 농산물, 육류, 반찬은 물론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점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붕이 있어 장보기 좋은 환경이라 이용객이 많다. 매일 새벽 2시부터 싱싱한 채소와 수산물이 모이는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손님이 가장 많은 곳은 김해에서 직송해 온 채소와 반찬으로 유명한 김해 골목이다. 또한 자갈치시장과 부평 깡통시장, 국제시장 등 정겹고 활기 넘치는 시장들이 지척에 있다.
13.3Km 2024-06-28
경상남도 양산시 월리길 7
일본 사누키 우동과 수제 돈가스 전문점 가음당은 가족이 생각나는 음식이 되고자 하는 마음과 가족이 먹는 음식을 정성껏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라는 뜻을 지닌 식당이다. 오픈 주방 구조로 되어 있어 위생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안심된다. 테이블 간 거리도 여유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물이 있는 가케우동은 계란밥과 샐러드가 함께 나온다.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하다. 자가 제면이라 면발이 쫄깃하고 탄력이 있다. 다시마, 멸치, 디포리로 우려내는 국물도 깊으면서 맛이 일품이다.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며 가까운 곳에 가산수변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3.3Km 2025-04-07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49번길 73-5
남항시장은 6.25전쟁을 계기로 부산 영도에 사람이 모여살기 시작하면서 1960년대에 형성된 시장으로 부산에서 3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6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남항시장은 전통시장의 매력과 현대적이고 편안한 시설이 어우러져 편리한 쇼핑을 하기 좋다. 현지에서 직송되거나 직접 재배한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어묵, 김치 등의 반찬류 상점과 더불어 생필품과 의류 및 잡화를 취급하는 상점도 골고루 분포해 있다.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찾는 손님이 많다. 2013년에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당선되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시장음악제, 시장연극제 등 시장문화제를 개최해 시장을 지역민과 상인들이 어울릴 수 있는 문화적 공간으로 바꾸고 있다. 인근에 부산에서 유명한 삼진어묵 판매장과 같이 둘러보기 좋다.
13.3Km 2025-07-03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509
카페공지는 부산 기장군 연화리에 위치한 카페로, 초록이 가득한 정원을 중심으로 조성되었다. 1층부터 루프탑이 있는 3층까지 각각의 층마다 독특한 테이블로 구성되었으며, 편안하게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메뉴는 다양한 음료와 함께 직접만든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베이커리는 당일 제작,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야외에는 잘 손질된 정원을 따라 놓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감상이 가능하고 카페 내외부에는 사진을 찍기 좋은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량 이용 시에도 접근성이 좋으며 근처에 임랑해수욕장과 죽도 같은 관광지들이 가까워 연계 관광코스로 추천할 만 하다.
13.3Km 2025-08-29
부산광역시 영도구 일산봉로39번길 14 (청학동)
부산 청학동에 있는 화복반점은 중식당이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깔끔한 내부는 좌석 간 간격이 넓어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다. 특히 소갈비 짬뽕, 짬뽕, 나가사키 백짬뽕은 풍미를 내기 위에 사골육수와 조개류를 사용하여 육수를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13.3Km 2025-06-11
부산광역시 사하구 오작로 104-7 (괴정동)
부산 사하구 괴정동 산 중턱에 위치한 ‘카페 만디’는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한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감성적인 공간이다. 산길을 조금만 오르면 바로 눈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나타나며, 멀리서도 눈에 띄는 이국적인 입구가 마치 유럽 동화 속을 떠올리게 한다. 외관뿐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 역시 세련된 감성과 자연스러움이 어우러져 한적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페 만디는 노키즈존, 노스모킹존으로 운영되어 조용한 환경에서 제대로 된 휴식을 원하는 성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메뉴 또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각종 커피와 음료는 물론 디저트로 곁들이기 좋은 케이크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 싶은 이들에게 카페 만디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줄 공간이다.
13.3Km 2025-04-11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로74번길 35-6
기장문화원은 1997년 개관한 곳으로 기장의 전통과 문화를 현재 우리의 삶에 맞게 재조명하고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물려주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문화원이다. 이를 위해 기장문화원에서는 기장의 역사, 문화를 연구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대학, 향토사연구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역사, 문화 강의를 준비해 세대 간 올바른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3.3Km 2025-06-09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2길 14-1
부산 기장 연화리에 있는 본가딸부자는 가정식 주택을 개조하여 식당으로 운영 중이다. 외관이 파란 기와와 흰색 벽돌로 되어 있어 찾기 쉽다. 내부는 깔끔하고 좌석 간 거리가 넓어 쾌적하다. 대표 메뉴인 전복죽은 큼직한 솥에 전복 내장이 들어가 푸르스름한 색의 밥에 꼬들꼬들 전복이 푸짐하게 나온다. 진한 바다향이 가득 담겨 나오는 전복죽은 해산물 전문점이지만 전복죽 전문점이라 해도 손색없다. 해물 모듬과 낙지, 개불, 해삼, 삶은 고동, 전복 회, 전복구이 등 단품 메뉴 주문도 가능하다. 전복죽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게 맛보기 모둠도 준비되어 있다.
13.3Km 2025-06-30
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로 137
오륙도는 용호동 앞바다의 거센 물결 속에 솟아있는 6개의 바위섬으로, 육지에서 가까운 것부터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으로 나누어진다. 오륙도는 12만 년 전 까지는 육지에 이어진 하나의 작은 반도였으나,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거센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육지에서 분리되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육지인 승두말과 방패섬·솔섬의 지질적 구성이 동일한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오륙도란 이름은 1740년에 편찬된 동래부지 산천조(東萊府誌 山川條)에 "오륙도는 절영도 동쪽에 있다. 봉우리와 뫼의 모양이 기이하고 바다 가운데 나란히 서 있으니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되어 이렇게 이름한 것이다. "라 기록된 바와 같이 보는 사람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데서 유래한 것이라 한다. 섬 이름을 살펴보면 육지에서 제일 가까운 섬으로 세찬 바람과 파도를 막아준다는 방패섬, 섬의 꼭대기에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솔섬, 갈매기를 노려 독수리들이 모여들었다는 수리섬, 작고 모양이 뾰족하게 생긴 섬으로 송곳섬, 가장 큰 섬으로 커다란 굴이 있어 천정에서 흐르는 물이 능히 한 사람 몫의 음료수로 충분하다는 굴섬, 그리고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등대섬은 평탄하여 밭 섬이라고도 하였으나 등대가 세워진 뒤부터 등대섬이라 불리어졌으며, 오륙도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거주하는 섬이다. 오륙도 근처는 조류가 매우 빨라 뱃길로서는 위험한 곳이었기 때문에 옛날 이곳을 지나는 뱃사람들은 항해의 무사함을 기원하기 위하여 공양미를 바다에 던져 해신(海神)을 위무하였다고 전해지며, 용신제를 지내기도 하였다고 한다. 오륙도는 대한민국의 관문이며 부산항을 드나드는 각종 선박은 반드시 이곳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부산항의 상징이기도 하다. (출처 : 부산 남구청 문화관광)
13.3Km 2025-01-08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1길 137
밥알처럼 잘게 썬 ‘눈꽃붕장어회’가 유명한 횟집이다. 기장식 붕장어회는 회를 뜬 것이 아니고 뼈째회로 잘게 썬 것도 아니라 채를 썬 형태로 독특한 식감을 자랑한다. 물기를 쫙 뺀 담백 고소 그 자체로 일반적으로 먹는 붕장어 회처럼 한 점씩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 것이 아니고 숟가락으로 듬뿍 퍼서 개인에 취향에 따라 깻잎에 싸 먹거나 간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 포슬포슬하게 입안에서 녹는 붕장어회를 부산 기장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즐기고 싶다면 이 식당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