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로 150
033-661-7792
TV 방송에 많이 소개된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곰치국이다.곰치국이란 바다의 순두부라 생각하고 씹을것도 없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맛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5.6Km 2025-01-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철둑길 42
철뚝소머리집은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강릉에서 맛있는 소머리국밥집으로 유명하다. 메뉴는 소머리국밥으로 단일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제대로 된 소머리국밥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시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꼭 찾는 곳이다. 뽀얀 국물이 진하고 담백해서 어린아이도 먹을 수 있고 매콤한 맛을 원할 경우 함께 나오는 양념장을 넣으면 된다. 인근에 주문진항, 주문진수산시장이 가까워서 함께 여행하기 좋다.
15.8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옛등대길 24-7
강원특별자치도 중부지역은 특별히 발달된 항구가 없어 다른 지역에 비해 등대가 늦게 설치된 편이다. 주문진등대는 1918년 3월 20일(조선총독부고시 61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첫 번째로 세워졌다. 백원형연와조로 건조된 이 등대의 등탑은 최대 직경 3m, 높이 10m로 외벽엔 백색의 석회 몰타르가 칠해져 있다. 이러한 벽돌식구조의 등대는 우리나라 등대건축의 초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건축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등대불빛은 15초에 한 번씩 반짝이며 37㎞ 거리에서도 볼 수 있다. 주문진등대는 한국전쟁 때 파손됐다가 1951년 복구되었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이며, 동해안 연안에서 최초로 선표지국을 운영하였던 등대이다.
16.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887
010-5378-4662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16.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889
010-9662-1503
강릉시 주문진에 위치한 휴 펜션은 전 객실 오션뷰와 스파가 있고 주문진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다.
16.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연주로 538
010-9298-7988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순대를 사용한다. 대표메뉴는 순대국밥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6.5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941
033-661-9898
자연산 모듬회에 손님들이 매우 만족하며 잡어 물회는 조선일보에 실릴 정도로 맛있다.
16.5Km 2025-07-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754
강릉바우길 2구간 대관령 옛길 걷기는 코스 길이 13.4km, 소요시간 6~7시간 걸리는 난이도 중급 코스의 걷기 길이다. 대관령 정상 구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휴게소 자리인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앞을 출발하여 강릉시 선상면 보광리까지를 걷는 코스로 출발점은 바우 1길과 동일하다. 대관령 옛길은 영동과 영서를 잇는 영동 지방 관문 역할을 하던 곳이며,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의 손을 잡고 친정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걸었던 길이자, 율곡의 친구였던 송강 정철도 이 길을 걸어 관동별곡을 쓰고, 김홍도는 이 길 중턱에서 대관령 경치에 반해 그림을 그렸던 유서 깊은 길이다. 대관령 옛길은 문화재청으로부터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11월 15일 명승 제74호로 지정되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명품 산소길 18선으로도 선정되었다. 봄과 여름엔 푸릇한 산세, 가을엔 단풍 그리고 겨울엔 눈꽃으로 가득한 설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트래킹코스로 주변관광지로는 대관령 박물관, 국사성황사, 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 등이 있다. (출처 : 평창군 문화관광)
16.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960
010-9599-5460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조개구이다.
16.7Km 2024-12-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소돌길 40
주문진 아들바위 근처에 위치한 이 한식당은 마치 제주도의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곳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외관 덕분에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제주도의 감성을 담아낸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이 한식당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정갈하고 깔끔한 음식이다.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준비된 한식 메뉴들은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대표 메뉴는 다양한 계절 재료를 사용해 자연의 맛을 살린 비빔밥과, 고소하고 담백한 전통 찬들이 어우러진 한 상 차림이다. 특히, 제주도의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해산물 요리와 감칠맛 나는 국물 요리가 인기다. 음식뿐 아니라 식당 내부와 외부의 풍경도 매력적이다. 아들바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에서 식사를 하거나, 제주도의 전통 가옥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한식당은 단순히 음식을 먹는 곳을 넘어, 제주도의 평화로운 정취를 그대로 옮겨놓은 힐링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주문진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이곳에서 정성 어린 한식을 맛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