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m 2025-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21 (강문동)
강릉 강문해변에 위치한 강문달카페는 탁 트인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카페이다. 푸른 바다와 하늘,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5.2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25
블루&펫은 강릉 경포대 옆 강문해변에 위치하고 있다. 강릉 반려견 동반펜션 블루앤펫은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A동과 일반 B동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호텔같이 화려하고 모든 걸 갖추지는 못했지만 눈길 끌기 위한 겉치장 보다는 넓은 강문해변을 마당 삼아 힘들고 치열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우리의 반려동물과 편안한 잠자리와 힐링 하는 하루를 즐기시길 바란다.
5.2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금평로 117
해파랑길 37코스(바우길 7구간)는 안인해변에서 출발해 오독떼기전수관까지 이어지는 약 18km의 도보 코스로, 강릉 내륙의 전통과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길이다. 바다를 뒤로하고 걷기 시작해 들판과 마을, 고즈넉한 숲길을 지나며 강릉의 일상과 역사를 담은 풍경 속을 거닌다. 이 구간에서는 해수욕과 담수욕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입지의 안인해변, 한국 최대 규모의 화강암 당간지주인 신라시대 굴산사지 당간지주, 그리고 전통문화 계승의 공간인 오독떼기전수관 등 다양한 역사·문화 명소를 만나볼 수 있다. 조용하고 깊이 있는 강릉의 내면을 느낄 수 있는 여정이다.
5.2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29 (강문동)
강릉커피빵(본점)은 강릉의 특색을 살린 메뉴들이 돋보이는 카페이다. 감자 아이스크림, 옥수수 아이스크림, 들깨 아이스크림 등 독특한 재료로 만든 메뉴가 인기가 많으며, 강릉모나카와 커피빵은 기념품으로도 좋다. 1층에서는 주문과 판매를 하고 있고, 2층은 강문해변이 훤히 보이는 좌석들이 있어 커피나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주차는 강문해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5.2Km 2025-03-2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406번길 2
033-650-7000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씨마크호텔은 1971년 개관이래 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이었던 호텔현대 경포대의 명성을 이어 2015년 6월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한 5성 호텔이다. 씨마크(SEAMARQ)는 바다를 뜻하는 영어 'SEA'와 최고급, 일류라는 의미의 불러 'MARQ'의 합성어로 '바다를 품고 있는 최고의 휴식 공간'이라는 호텔의 본질을 나타내기 위해 지어진 이름이다. 대관령 산자락을 뒤로 푸른 경포해변과 경포호수, 울창한 해송과 대나무 숲을 끼고 있어 강원도 천혜의 자연을 모두 만끽 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한옥 스위트인 호안재와 일반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객실이 바다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탁월한 오션뷰를 보유하고 있다. 지역 최초로 국내 최고 등급인 5성 호텔로 선정될 만큼 특별한 시설과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에 참여한 친환경 호텔로도 잘 알려져 있다.
5.2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48-1
바닷가쪽으로 탁 트인 멋진 안목항에 위치한 반려견 동반 가능한 맛집 키크러스커피입니다. 연탄빵이 유명한 키크러스 커피는 커피맛으로도 매우 만족하실만한 카페입니다.
5.2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33
빵 사이에 여러 채소와 두툼한 패티를 쌓아 올린 수제버거는 비주얼도 맛도 최고다. 버거 안에서 폭포처럼 쏟아지는 치즈가 폴앤메리만의 시그니처. 강문해변에 위치한 본점은 바다를 바라보며 버거를 즐길 수 있고, 강릉 시내에 위치한 분점은 접근성이 좋은 장점이 있다.
5.2Km 2025-05-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공항길127번길 35-7
033-641-9002
아라나비는 강릉 커피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어드벤처 체험시설이며 집라인, 바다하늘자전거를 체험할 수 있다. 20m 높이의 타워에서 도르래를 타고 아름다운 바다 위를 활강하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중하강 체험으로, 열대 원주민들이 짐승을 피해 정글 위로 생활용품을 메고 이동하던 방식에서 유래하였다. 양편의 지주대 사이에 설치된 와이어에 안전벨트를 연결하고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