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5.9M 2024-12-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 10
강릉 메이플비치 근처에 위치한 물회와 꼬막비빔밥 전문 식당이다. 완도산 광어를 이용한 물회와 여수에서 생산되는 꼬막으로 만든 꼬막비빔밥이 대표 메뉴이다. 이곳의 물회는 커다란 양푼에 신선한 회와 매콤한 살얼음 양념이 한데 어우러져, 시원한 맛을 준다. 특히 물회의 양이 푸짐한 편이라 손님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
958.7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1804번길 181-1 (홍제동)
010-5376-1353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포도봉봉은 구옥을 리모델링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마당 천정에 포도나무가 있어 특별함을 더해주는 감성 숙소다. 숙소는 넓은 주방과 거실, 침대방과 다용도방, 화장실,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용도방 창문을 통해 보이는 햇살과 포도나무가 사랑스럽다. 조식으로 강릉 카페 홍제멘션의 드립커피와 누아 베이커리 빵이 제공되고, 인근의 강릉중앙시장에서 맛난 음식도 사와 마음껏 즐길 수 있다.
959.8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천로 59
033-647-4522
해산물과 한우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전복 해물찜이다.
959.8M 2024-08-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211번길 20-1
강릉역 근처에 위치한 피크닉 & 파티용품 렌털전문점이다. 강릉 관광지, 해변에서 영화 같은 인생샷을 찍기 위해 필요한 물품을 대여한다. 피크닉, 캠핑, 낚시, 파티용품, 파라솔, 타프 등 상업 촬영, 스냅 촬영 등에 필요한 감성 용품을 대여하는 곳이다. 본인이 원하는 콘셉트에 맞춰 각종 소품들을 대여할 수 있다.
970.7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칠성로711번길 18-4 (노암동)
010-6378-7008
강릉 노암동에 위치한 스테이인옥은 100년 된 한옥을 현대식 모던 한옥 느낌으로 재탄생시킨 프라이빗한 한옥공간이다. 객실은 거실, 침실, 주방, 욕실, 다도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야외에는 마당과 대형 노천탕이 있다. 자연 경치를 바라보며 노천탕에서 즐기는 입욕은 힐링 그 자체다. 시몬스 침대, 구스 침구류, 스탠바이비, 빔프러젝트, 제네바 블루투스 스피커, 테라로사 원두 핸드드립 등 5성급 호텔급 정도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989.5M 2025-05-2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1961
버드나무 브루어리는 강릉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막걸리양조장이었던 곳이다. 1926년에 폐업한 강릉합동양조장을 2015년 버드나무 브루어리로 재탄생시켰다. 버드나무 브루어리에서는 강릉느낌이 물씬 풍기는 맥주가 만들어지는데 쌀, 국화, 솔잎, 오죽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한국적 풍미의 ‘강릉맥주’를 만든다. 강릉에서 이색적인 여행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990.5M 2025-06-2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천로 47
KTX 강릉역에서 약 700m 거리의 동부시장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20년 넘은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에서는 입맛을 돋우는 꼬막무침과 한우 사시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1등급 이상의 암소 설깃(다릿살에 해당)으로 만든 한우 사시미와 여수, 벌교 꼬막만을 사용하여 알이 통통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은 꼬막무침과 비빔밥을 함께 맛볼 수 있다.
991.8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천로 72
010-5371-8366
따듯한 국밥 한그릇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닭계장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995.3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 3
033-646-0016
주인장이 직접 손질한 국내산 돼지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돼지왕갈비다.
1.0Km 2025-02-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천로 48 동부시장
홀리데이빈티지는 강원도 강릉시 동부시장 안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전혀 카페가 있을 것 같지 않은 시장 안으로 지도를 따라가면 나온다. 이곳은 이색 디저트로 유명한 곳이다. 돌 모양을 한 몽돌과 백돌이 유명하다. 몽돌이나 백돌을 시키면 외양은 돌과 똑같이 생긴 디저트가 나온다. 몽돌은 반을 가르면 흑임자 맛 무스케이크 같은 스타일이다. 덜 녹은 상태에서 먹으면 아이스크림 같고 다 녹은 뒤에는 상당히 부드러운 맛이다. 넓은 곳은 아니지만, 비주얼이 압도적이라 인스타그램을 하는 고객층에 인기가 많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