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할머니순두부

5.1Km 2025-04-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77
033-652-2058

강원 강릉시 초당동을 대표하는 순두부 전문점으로 매일 아침 전통 방식으로 두부를 만드는 식당이다. 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아 갓 만든 두부의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순두부 백반이 기본 메뉴이며, 동해안에서 잡히는 조개인 비단조개 ‘째복’을 넣어 매콤하게 끓여낸 순두부찌개인 얼큰째복순두부도 인기다.

강릉짬뽕순두부 동화가든 본점

5.2Km 2025-04-0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15
033-652-9885

초당두부마을에서 짬뽕순두부를 가장 먼저 판매하기 시작한 식당이다. 매콤한 짬뽕 국물에 고소한 순두부를 가득 넣어 황금비를 맞춘 짬뽕순두부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다. 김치 또한 별미인데, 순두부를 만들 때 나오는 ‘순물’을 이용해 담근 것이다. 이곳에서 만드는 두부도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

초당버거

5.2Km 2025-01-0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20

초당버거는 신선한 재료와 정성으로 만든 수제버거를 전문으로 하는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수제버거뿐만 아니라, 당근라페, 코울슬로, 피클 등 다양한 수제 사이드 메뉴를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매장은 시즌마다 새로운 인테리어로 변신하여, 방문할 때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초당커피

5.2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20

초당커피는 강원도 강릉시 초당순두부마을에 있는 카페이다. 지역적 특징을 살려 초당두부를 넣어 만든 초당두부라떼와 솔방울큐브라떼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솔방울큐브라떼는 커피를 솔방울처럼 얼려서 보기에도 예쁘고 커피 맛이 끝까지 남아 커피의 맛을 마지막 한 모금까지 느끼게 한다. 카페이므로 일반적인 커피, 라테류, 에이드류, 차류를 모두 판매하고 있다. 현대적인 건물에 건물 내부도 모던한 느낌이다. 날씨가 좋을 때는 통창을 열어 내부와 테라스를 연결해서 개방감이 좋다. 주차는 매장 앞에 몇 대 가능하지만 넓은 편은 아니어서 주변에 주차하거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강릉 초당찰떡

5.2Km 2025-02-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20

강릉 초당 찰떡은 쌀가루가 아니라 매일 새벽 지은 밥을 찧어서 만들어 밥알이 씹히는 독특한 식감을 자랑하는 찰떡 전문점이다. 특히 구운 찰떡이 이 집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인기가 많다. 남녀노소 좋아할 맛으로, 여행하고 돌아가는 길에 기념 선물로 사 가면 좋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이라 조기 품절되기 쉬워, 예약하거나 일찍 방문해야 하는데, 바로 옆 초당커피와 2층 라운지에서 기다리거나 먹어도 된다. 개별 포장되어 있어 보관 및 섭취가 편리하다. 흑임자 맛과 인절미 맛 두 가지가 있다. 바로 먹으면 제일 맛있지만, 해동 후에 먹어도 맛이 크게 다르지 않다.

개스토랑in위촌길299

5.2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위촌길 299

반려동물을 자유롭게 풀어두고 편하게 식사하세요.반려견과 여행을 준비한다면 강추하는 개스토랑in위촌길299입니다.

소나무집초당순두부

5.2Km 2025-07-2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95-5
033-651-1356

소나무집초당순두부는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순두부 요리 전문점이다. 초당은 강릉에서 유명한 경포해변 인근에 순두부 마을로 알려져 있다. 많은 순두부 음식점들 중 소나무집초당순두부는 특히 로컬 맛집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순두부 젤라토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식사와 디저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소나무집의 인기 비결은 맛에 있는데 100% 국산콩으로 오랜 전통맛 그대로 바닷물로 응고하여 재래식으로 직접 만든다고 한다. 방송 매체를 통해 여러 번 소개되었으며, 대표 메뉴로 순두부 전골과 해물짬뽕순두부전골 등이 있다.

엔드투앤드

5.2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245

엔드투앤드는 강문해변 근처에 위치한 카페이다. 실내는 우드와 화이트톤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실내를 지나 야외공간으로 나가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솔향의 고장답게 야외 곳곳에 소나무가 있으며 중간에 위치한 분수에도 멋들어진 소나무 한 그루가 웅장하게 솟아있다. 분수의 가장자리를 테이블로 활용하여 분수를 바라보며 커피를 즐기는 색다른 묘미도 있다. 이 외에도 유리온실 느낌의 따사로운 실내 공간과 사방이 통창으로 되어 소나무 숲을 바라보는 실내 자리도 있어 날씨, 그날의 기분, 동반자에 따라 취향껏 카페 곳곳을 즐길 수 있다. 주차장도 넓어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