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길 11
033-336-0240
외갓집식당은 강원도 평창군 횡계 2길에 있는 한식 전문 음식점이다. 대표 메뉴로는 오징어와 삼겹살을 매콤한 양념에 볶아낸 오삼불고기가 있으며, 이 외에 돼지갈비, 물갈비, 삼겹살 등과 식사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인근에 평창올림픽 기념관, 알펜시아 리조트 등의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다.
18.6Km 2025-03-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오목길 111
순수 양떼목장은 약 15년 전부터 운영되어 온 양떼목장(구 지르메 양떼목장)이며, 약 20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국내 최대·최다의 양 개체 수를 보유하고 있는 양 전문 목장이다. 순수 양떼목장의 양들은 매일 아침 자연 방목되어 초원에서 뛰어놀며 자유롭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넓고 푸른 초원 위에 하얗고 순수한 양떼 사이를 걷다 보면, 동화 속 알프스의 아이들처럼 순수했던 동심으로 돌아가 도시에 지친 마음이 치유된다. 또한 전국 최초의 반려동물 동반 가능 목장이다.
18.6Km 2025-07-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길 9
강촌갈비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고기 전문점이다. 식당 이름의 강촌은 지명이 아니라 바로 옆에 강이 있는 촌(시골)이라는 의미이며 맛을 책임지는 주방장님은 요평 호텔 출신 요리사이다. 돼지양념갈비와 된장찌개가 이곳의 인기 요리이며, 제공되는 반찬들도 맛이 좋다.
18.6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24
대관령의 대표 특산물 수미감자를 맛있게 먹을 방법을 연구 중 만들게 된 대관령 감자빵. 진짜 감자보다 더 감자 같은 생김새로 많은 사람들이 깜빡 속아 넘어간다. 근처 삼양 대관령 목장의 우유를 이용한 라떼음료와 삼양우유 특유의 고소함과 단맛이 에스프레소와 어우러져 그 맛이 일품인 수미카페의 베리에이션 음료들이 인기다.
18.6Km 2024-09-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162-19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대관령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여름에는 무더운 더위를 벗어나 시원한 숲 속에서, 겨울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 하얀 숲을 거닐며,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곳이다. 객실은 깨끗하고 쾌적하고 다양하게 있어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18.6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39
바우골은 대관령면에 위치한 돼지고기구이 전문점이다. 질 좋은 고기 그리고 모든 반찬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 건강하면서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한다. 고기의 느끼함을 없애주고 집에서 직접 담근 된장으로 갖은 야채를 많이 넣어 빡빡하게 쫄인 강원도식 강 된장찌개도 인기가 좋다.
18.6Km 2024-08-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22
50년 전통 대박식당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으며 알펜시아 리조트 및 용평리조트 인근에 위치한 한우 등심 전문점이다. 메뉴는 새우살, 모둠 생등심, 등심 스테이크. 등심불고기, 삼겹살, 차돌박이, 육사시미, 생진갈빗살이 있으며 7첩 반찬이 나온다. 실내는 130명이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고 쾌적하게 되어 있으며 전용주차장이 바로 옆에 갖춰져 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8.6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2길 7-10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아바이왕순대의 정갈한 반찬과 따끈한 순대 국밥의 조화는 일품이다. 일반 왕순대와 달리 당면이 아닌 고기와 야채가 듬뿍 들어 있어 담백하고 더 건강하고 맛있는 순대 국밥을 즐길 수 있다. 6시간을 직접 우린 육수로 깊은 맛을 내고 한우만을 사용하며 순대 메뉴의 순대는 속초의 유명한 아바이 순대를 사용한다.
18.6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길 10
033-336-2386
원조맷돌순두부식당은 용평스키장에서 5~10분 사이의 거리에 있는 오랜 전통의 두부 요리 전문점이다. 콩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여, 직접 맷돌로 갈아 만든 손두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인 맷돌순두부찌개는 매콤하면서도 고소하고 담백한 시골두부 특유의 맛을 낸다. 이 외에 두부전골, 오삼불고기 등 다양한 한식메뉴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