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와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디저트와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디저트와와

디저트와와

17.0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2길 12
010-6473-2967

디저트와와는 정선군 고한읍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이다. 고한 마을호텔 18번가 입구에서 우측 국일반점 지나서 찾아갈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스모어 쿠키류이며 쌀 만주, 쿠키, 커피와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다. 카페 내부는 아늑하고 편안한 원목 인테리어로 되어 있어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며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또한 매장 전화 문의를 통해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다.

임계사통팔달시장 (5, 10일)

임계사통팔달시장 (5, 10일)

17.1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2길 6
1544-9053

수도권에서 동해나 삼척 방면으로 여행을 가다가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부터 막히기 시작하면 흔히들 평창군 진부면→나전리→임계면→백복령→동해시코스를 이용하곤 한다. 바로 이 여정 중에서 중간에 위치한 임계면 송계리는, 강릉이나 태백, 정선, 동해시 등 사방으로 길이 뚫리면서 과거의 하늘아래 첫 동네 산간 오지마을이 아닌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 대접을 받고 있다. 임계면 소재지 송계리의 임계장은 바로 이 같은 교통의 요지라는 지리적 특수성 덕분에 장의 규모가 제법 크다. 5일과 10일에 장이 서는 임계5일장은 정선읍내의 정선장에 비해 외지 관광객들이 드문 편이지만 그 대신 강릉이나 태백시 주민들이 애용하는 장터이다. 장은 버스터미널 옆의 농협 앞에서와 건너편 파출소옆의 주차장에서 펼쳐진다. 인근 주민들이 직접 가꾼 농산물을 많이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임계장의 특색이다. 호미나 낫, 알루미늄으로 만든 지게, 퇴비 운반용 수레 등의 농기구에서부터 나무뿌리로 만든 조각품, 붕어빵, 무쇠솥뚜껑, 쥐덫, 나침반 등 상품의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특히 5월에는 산나물 반짝 시장이 새벽 무렵에 열려 한 시간 정도 안에 파장한다.

정선 가리왕산마을

정선 가리왕산마을

17.2Km    2025-06-13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벽탄길 9

가리왕산 마을은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용탄리와 회동리가 인접해 있는 마을로 정선읍에서 42번 국도를 따라 서쪽으로 12km에 있다. 북쪽으로 가리왕산이 있고 벽파령은 서쪽을 막았으며, 청옥산이 남으로 넓게 자리하고 있다. 또한, 그 사이로 말목에서부터 벽탄까지 계곡을 따라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으며 그 유장이 20km에 이른다. 이 회동계곡에는 열목어와 메기가 많이 서식하여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하다. 무공해 콩을 재배하여 국내산 콩만 사용한 장류를 만들어 체험행사를 통하여 판매함으로서 인근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감자, 찰옥수수, 들깨, 산나물, 호박, 토마토 등 많은 농산물은 목재파쇄기를 활용한 퇴비로 작물을 재배하는 친환경 농업 마을이다.

리치모텔

리치모텔

17.2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2길 52
033-592-3241

리치모텔은 고한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깨끗하고 아늑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골 깊은 정선 땅, 정이 넘치는 곳

골 깊은 정선 땅, 정이 넘치는 곳

17.4Km    2023-08-09

오지 중의 오지요, 두메산골의 대명사였던 강원도 정선. 아리랑 가락처럼 휘어진 산자락을 넘어 사람들의 발길이 정선으로 이어지는 것은 산골 생활의 고단함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낙천성으로 흥겹게 살아가는 정선 사람들이 넉넉한 인심으로 맞아주기 때문이 아닐까!

분주령야생화 트레킹

분주령야생화 트레킹

17.5Km    2025-08-22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화전동

두문동재 분주령 트레킹은 분주령 야생화 트레킹이라고도 불리는 코스로, 강원 태백의 대덕산 금대봉에서 분주령, 검룡소까지 이어진다. 이 코스는 해발 1,268m 백두대간 마루금인 두문동재에서 시작해 금대봉, 고목나무샘, 분주령을 지나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까지 이어지며, 전체 길이는 6.9km이다. 코스는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리와 난이도에 따라 2시간에서 4시간까지 소요된다. 트레킹 도중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어 생태 관광지로 많은 이들이 찾는다.